[include(틀:누벨아키텐의 데파르트망)] {{{+1 Poitiers }}} [[프랑스]] 서부 [[누벨아키텐]]의 도시. 현재는 인구 9만여 명의 소도시이지만 유서깊은 도시로서 많은 문화유산이 남아있다. 푸아티에는 역사적으로 세 번의 큰 전투가 일어난 것으로 유명하다. 첫 번째는 '''부이에 전투''' (507년, [[클로비스 1세]]의 프랑크 왕국군이 서고트 왕국군 격파하고 [[아키텐]] 정복), 두 번째로는 '''[[투르 푸아티에 전투]]''' (732년, [[카를 마르텔]]의 프랑크 왕국군이 우마이야 왕조군 격파), 세 번째는 '''[[푸아티에 전투]]''' (1356년, [[에드워드 2세]]의 [[플랜태저넷 왕조|잉글랜드]]군이 프랑스 군을 격파)였다. 중세 아키텐 공국의 중심지였으며, [[리처드 1세]]의 모후인 [[엘레오노르]] 드 아키텐의 출생지이기도 하다. 시가지는 루아르 강의 지류인 비엔느 강의 지류인 클랑 강가에 조성되어 있는데, 10만도 안 되는 소도시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교통이 편리하고 시가지가 넓다. 게다가 시내 서쪽에는 푸아티에-비아흐 공항까지 있다. 12세기에 세워진 성당과 1431년에 세워진 푸아티에 대학이 있어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인근 도시로는 외항 역할을 하는, 서쪽으로 80km 떨어진 [[라로셸]], 북쪽으로 80km의 [[투르]], 남쪽으로 80km의 [[앙굴렘]], 동남쪽 80km의 [[리모주]], 서북쪽 200km의 [[낭트]] 등이 있다. 여건도 좋으니 역사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 들러볼 만한 도시이다. [[분류:프랑스의 도시]][[분류:누벨아키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