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image.asiatoday.co.kr/%ED%96%84%ED%84%B0%EC%B9%98_03.jpg]] 사진은 [[롯데푸드|롯데햄]] 햄터치 Pudding ham [[고기]]에 유화제를 섞어서 전체에 균일하게 퍼지게 한 [[프레스햄]]. 한국이나 일본 외에서는 잘 먹지 않는다. 더 노골적으로 부를 경우, '''물 먹인 햄'''이라고 부른다. [[돼지고기]] 100kg 당 20~30kg의 유화제를 넣을 수 있다. 소시지를 만드는 공정에서 착안하여 [[발골육]], [[지방(화학)|지방]], [[유화제]], [[물]]을 섞어 만든다. 보통 프레스햄보다 더욱 더 저가이며, 훈연과정조차 생략하고 훈연향으로 때우거나 아예 안 넣는 경우가 많다. 색상도 분홍색 계열로 흔히 밥상에서 보는 계란입힌 동그란 햄은 죄다 이 종류라고 보는게 맞다. 일단 푸딩 햄 자체는 양을 불리려고 저런 짓을 하지만, 원재료의 함량이 높고, 발골육이 아닌 분쇄육을 사용한 좋은 일부 브랜드의 푸딩햄은 먹었을 때 들어있는 수분과 유화제 덕에 촉촉하면서도 고기씹는 맛이 나 그럭저럭 먹을만 하다. 이러한 푸딩 햄들의 경우 프레스 햄과 가격차이가 거의 없다. [[군대]]에서 많이 먹는 브랜드다. [[라면]]등에 넣어서 먹는 경우도 있지만 제대로 먹으려면 [[전자레인지]]에 살짝만 돌려주면 기가 막히게 맛있다. 물론 군대 안에서만 해당되는 얘기다. ~~사회에선 줘도 안먹는다.~~ 다만 사회인용 빅팜의 경우에는 소세지 먹는 느낌으로 사다가 살짝 삶아서 핫도그를 해먹으면 꽤나 먹을만 하다. 단지 이 계열엔 미국의 직수입산 존슨빌 소시지가 한 수 위라 그렇지... [[빅팜]]의 경우 푸딩 햄으로 오해받곤 하지만 평범한 프레스햄이다. [[분류:가공식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