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yplay 또는 Poly Play. [목차] == 개요 == [[1985년]] [[동독]]의 [[VEB 폴리테크닉]][* 1870년에 Reißzeugrichter라는 전자제품 기업으로 설립되어 훗날 1960년대에 VEB 폴리테크닉으로 개명해 2006년 폐업할 때까지 '''136년'''이나 된 기업이였다. 그것도 [[닌텐도]]가 설립되기 19년 전에 나왔다. 이제는 해체되어 닌텐도가 앞질렀지만. 다만 VEB 폴리테크닉은 다양한 전자기기를 만드는 곳이였고 게임 제작도 폴리플레이 하나 뿐이라서 닌텐도와 같은 선상에 놓기는 애매하다.]에서 출시한 [[아케이드 게임]]으로 여러가지 게임을 골라서 플래이하는 게임이다. [[폴리비우스]]의 정체가 이 게임이 아닌가하는 의견이 많다.[* 일단 제작사명이 독일어로 되어있다.] 현재 [[베를린]] 컴퓨터 게임 박물관(Computerspielemuseum)에 전시되어 있으며 그곳에서 플래이해볼 수 있다. ~~한국도 통일되면 게임 박물관에 평양 레이서가 전시될지도 모른다.~~ [[북한]]에도 오락관이라는 이름의 오락실이 있는데 [[남북통일]]이 될 경우 서비스되는 게임들을 통일 정부의 [[게등위]]에 리콜 시켜 박물관용으로 쓸 가능성이 있다. [[인터넷 아카이브]]에서 에뮬레이터로 해볼 수 있다. [[https://archive.org/details/arcade_polyplay|고리]] == 게임 == * 사슴 사냥(Hirschjagd): [[로보트론:2084]]와 비슷한데 사냥꾼을 조종해서 사슴을 사냥하는 게임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jS0R_ub3REI|영상]]. 좌우로만 총을 쏠 수 있다. * 토끼와 늑대(Hase und Wolf): [[팩맨]]을 모방한 게임으로 [[소련]] 애니 [[누, 빠가디!]]를 주제로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Iz28A0Rq_8|영상]]. 다만 원조인 [[팩맨]]과 다른 점은 주인공을 수동으로 움직여야하며 파워 펠렛 포지션인 당근을 먹으면 늑대가 잠깐 도망가긴하지만 시간이 짧고 이때 닿아도 라이프가 깎인다. * 활강 스키(Abfahrtslauf): [[스키]]를 타고 장애물을 피해 내려가는 게임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d2npyUsr81c|영상]]. 붉은 점, 푸른 점 사이를 이탈하지 않고 속력을 조절하면서 내려가야하며 속력을 조절하지 못하면 엄청 빨라져 게임오버하기 쉽다. * 나비(Schmetterlinge): 제한시간내에 나비를 잡는 게임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zKFrrTQuIo4|영상]]. * 사격 연습장( Schießbude): [[카니발]]이란 게임처럼 지나가는 목표물들을 잡는 게임이다. 도중에 오리가 날뛸때 아래까지 내려오면 '''플레이어의 일정한 총알들을 먹어버린다.''' [[https://www.youtube.com/watch?v=QiU-3KC6p48|영상]]~~총알이 쇳덩이에 화약 넣은건데 몸에 해롭지 않나?~~ ~~그전에 더 후덜덜한건 사격 연습에 '''살아있는 오리'''를 썼다는 것이다~~ * 자동차 경주(Autorennen): 이름대로 [[레이싱 게임]]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HtZ4gvRite8|영상]] * 기억 게임(Merkspiel): 6가지 모양으로 이루어진 패턴을 기억해서 맞추는 게임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zXNnMBHKmXI|영상]]. * 수도관 파열(Wasserrohrbruch): 천장에서 수도관이 터져 흘러나오는 물을 받아야하는 게임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iMvEHDaK884|영상]] == 폴리플레이 2 == 1989년에 후속작 폴리플레이 2도 출시되었으나 소량만 생산되었고 버그인지 게임의 일부분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아 사실상 [[베이퍼웨어]] 취급이다. 현재 보관된 곳은 베를린의 스포츠 레크레이션 센터라고 한다. [[분류:독일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