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유기화합물]] [include(틀:유기화합물)] {{{+1 Polyphenol}}} [[파일:tannic acid.png|bgcolor=#fff&width=50%]] 폴리페놀 중 하나인 [[탄닌]]산. [[식물]]에서 발견되는 [[페놀류|페놀화합물]]의 일종이다. [[페놀]] 구조가 2개 이상으로 구성된 분자물질이며 같은 [[탄화수소|방향족]]인 벤젠, 페놀, 나프탈렌, 벤조피렌과 달리 독성을 띄지 않는다. 폴리페놀의 종류로는 [[탄닌]], 플라보노이드, 카테킨 등이 있다. [[식물]]이 자외선, [[활성 산소]], 포식자 등으로 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만드는 것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 예로는 검은 콩의 검은 색소, [[녹차]], [[홍차]] 등 [[차]]의 떫은 맛 등이 있다. 그 외 [[포도주|붉은 와인]], [[맥주]], 야채와 [[블루베리]], [[블랙베리]], [[아로니아]] 등의 과일에서도 섭취 가능하다. 항산화 물질로서 신체 전반의 건강 및 혈관, 피부 등에 도움을 준다. 일본 국립 암연구센터에선 [[커피]]를 하루 1잔~3잔을 마시면 간암 발병률이 70%(3잔) 정도 줄어든다고 밝혔다. 하루에 커피 3잔을 마시면 사망 위험이 반으로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고려대)와 커피 3~5잔을 마시면 3~7년을 더 오래 산다는 연구결과(하버드대, 남4만 명 여16만 명을 30년간 연구)도 있다. 1~2잔 혹은 6잔 이상 마시면 이런 효과가 없는데, 사실 커피의 효과가 아니라 폴리페놀의 효과라고 봐야한다. [[차]]는 [[커피]]와는 다르게 카테킨 성분이 적극적으로 카페인이 체내 흡수되는 것을 막기 때문에 커피보다는 카페인의 부작용을 덜 주의해도 된다. 입 속 박테리아 증식을 막아줘 충치를 예방해 준다. 하지만 치아의 에나멜을 벗겨 치아가 착색되게 한다. [[http://www.fnnews.com/news/201603232059555554|링크]] [[사과]] 속에 들어있는 폴리페놀옥시데이스(Polyphenol Oxidase) 성분이 산소와 만나게 되어 페놀성 화합물을 산화하는 중에 [[갈변]]이 일어난다. [[http://www.ebn.co.kr/news/view/850864|링크]] 여담으로, [[활성 산소]]를 제거해주는 효과가 있어서 [[웰빙]]열풍을 타고 맥심 폴리페놀이란 [[커피]]믹스가 등장했다. 그래봐야 인스턴트 커피(...) 한 잔 안의 폴리페놀이래봐야 [[사과]] 반 쪽 분량 될까말까한 정도. 그냥 [[녹차]]를 자주 마시자. 네슬레에서도 [[웰빙 밀크커피]]를 만들었다. [[블루베리]]를 [[우유]]랑 먹는 것은 비추. 우유의 단백질 성분이 블루베리 속에 있는 폴리페놀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유를 발효시킨 [[요구르트|요거트]]는 오히려 궁합이 좋다. 유산균이 이 단백질을 쉽게 분해시켜 주기 때문에 오히려 폴리페놀의 흡수를 돕는다. 블루베리 외의 폴리페놀이 풍부한 과일로는 아로니아가 있는데, 이 녀석 역시 요거트랑 같이 병행하는게 좋다. [[올리브]]에도 함유되어 있어서 [[올리브유]]를 생으로 마실 때 목구멍에서 칼칼한 매운맛이 일시적으로 느껴지는데 바로 폴리페놀때문에 그런 현상이다. [[양파]]에도 폴리페놀과 알리신등 항산화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가 다량 함유되어있다. [[드림카카오]]도 언제부턴가 폴리페놀이 듬뿍 들었다고 광고 문구를 기재하기 시작했다. 사실 [[카카오]]에 폴리페놀이 많은 건 사실이지만, 신맛을 제거하고 초콜렛에 어울리는 쓴맛을 내며 색을 우리가 아는 진한 갈색으로 만들기 위한 알칼리 처리 과정인 '더치 프로세스'를 거치면 폴리페놀이 많으면 90%까지도 파괴되어 버린다고 한다. 만일 건강을 위해 카카오 제품을 찾는다면 이왕이면 더치 프로세스를 거치지 않은 것을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카카오닙스]]에 이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중성지방을 잘 분해하기 때문에 노화방지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하지만 그만큼 카페인이 많이 들어있어서 부작용이 올 수 있으므로 다이어트를 위해서나 건강을 위해서라도 하루 5g 정도만 섭취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말이 많이 돌고 있으나 사실 5g이면[* 5g이면 티스푼으로 2~3스푼이 된다.] 카페인이 4mg정도밖에 안되기 때문에[* 식약처 성인 최대 섭취 권고량은 400mg, 카페인 기준으로 계산하면 500g, 티스푼으로 200~300스푼이 된다(...)] 부작용이라고 보기도 힘들다. 다만 카페인에 유독 민감한 사람들이 있으니 이런 정보들을 참고해서 섭취하길 권장한다. 오히려 섭취량에 주의를 해야 한다면 탄닌, 카페인, 카테킨, 테오브로민등등 하나 같이 쓴 맛이 나는 성분들이 들어있다보니 너무 많이 먹으면 위장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 성분들은 이뇨작용이 일어나는 성분들이기 때문에 화장실에 자주 가게 된다.--지독하게 쓴데 위가 멀쩡하면 그게 이상하지-- 폴리페놀도 당연히 너무 과다하면 좋지 않다. 특히 폴리페놀 중 하나인, 카테킨 성분 중에서도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는 ‘에피갈로 카테킨 갈레이트(EGCG)’가 간 독성을 유발해 간이 손상할 우려가 있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EGCG 1일 섭취량을 300㎎ 이하로 제한하고 있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071039|링크]] 카테킨에는 보통 5~7퍼센트 정도 EGCG가 포함되어 있고 EGCG 300mg은 녹차 30~40잔 이상의 함유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