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해리 포터 시리즈/마법]] [목차] == 개요 == 다른 '''[[사람]]'''으로 변신할 수 있게 해주는 약. 어원은 폴리모프(polymorph, 다형체) + 주스. 제한 시간은 복용량에 비례. == 제조 == <모스테 포텐트 마법의 약>에 따르면 재료는 풀잠자리, 거머리, 보름초, 마디풀, 바이콘의 뿔 가루,[* [[유니콘]]으로 알려져 있는데, 원문은 bicorn으로 [[바이콘]]이라는, 유니콘과는 비슷하지만 다른 마법 생물이다. 참고로 유니콘은 뿔이 하나에 순결한 처녀를 편애해서 자신의 등에는 처녀만 태우지만 바이콘은 뿔이 두 개에 순결한 처녀를 매우 싫어해서 만약 처녀가 바이콘에 타면 떨궈버린다고 한다.] 잘게 썬 [[붐슬랭]] 가죽[* 구 번역본에서는 오소리 가죽으로 오역되었다.]이 재료이며 한달간 끓여서 마치 진흙같은 형태가 되면 성공. 이후 마지막 재료로 약을 복용하기 전 자신의 변신할 사람의 신체의 일부(DNA)를 약에 넣어야 정확한 효능이 나온다고 한다. 그 신체의 일부란 게 '''코딱지'''도 해당된다는 게 문제. == 특징 == 변신하고자 하는 사람에 따라 맛과 향과 색이 극명하게 달라진다. 해리의 경우 황금색의 액체. 이와 반대로 고일과 크래브로 변하는 마법약은 맛없어 보이는 칙칙한 액체이다.[* 헤르미온느는 해리의 약을 보고 적어도 크래브나 고일보다는 맛있어보인다고 말한다. 영화 죽음의 성물 1부에서는 해리의 약 역시 [[매드아이 무디]] 왈 도깨비 오줌 맛이라고...--도깨비 오줌도 먹어봤냐는 프레드의 개그 질문은 덤--] 중요한 점은 인간으로만 변신할 수 있기 때문에 동물의 털 등을 넣고 마셔서 동물로 변신하려고 해도 불가능하다.[* [[헤르미온느 그레인저]]는 원래 밀리센트 벌스트로드로 변신하려했으나, 그녀의 고양이 털을 머리카락인 줄 알고 약을 만들어 마셨다가 얼굴이 [[고양이]]로 변하는 굴욕을 겪었다. 거기다가 제한시간이 경과해도 효과가 여전히 남아 있어서 결국 입원할 수밖에 없었다.] 또한 인간이 아닌 다른 마법 생물이나 거인으로 변신하는 것 역시 불가능하다.[* 7인의 해리 작전이 [[볼드모트]] 측에 발각되고 나서 버로우에 모인 뒤 모두 본인 검증을 했지만 [[루베우스 해그리드]]만은 예외였다. 거인 혼혈이라 해그리드로 변신하는건 불가능했기 때문.] 작중 설정이 바뀐 건지 처음에는 1회분에 1시간이 제한이라고 하다가(즉, 1시간을 넘겨서도 변신 상태를 유지하고 싶다면 1시간마다 계속 복용해야 함) 후에는 복용량에 비례하는 것으로 언급된다.[* 그래서 [[바티미어스 크라우치 2세]]는 앨러스터 무디로 변신했을 때 늘 플라스크를 들고 다녔다. 그런데 [[빌 위즐리]]와 [[플뢰르 델라쿠르]]의 결혼식 때 [[해리 포터]]는 많은 양을 마셨다고 한다. 이후 [[마법부]] 침투 때도 추가 복용 없이 1시간 넘게 버티다가 효력이 마법부 탈출 이후에야 다했다.][* 굳이 생각해 보면, 2권에서는 스네이프의 개인 창고에서 재료를 훔쳐야 했으니 딱 3사람이 한시간씩 사용할 분량밖에 만들지 못했다고 볼 수는 있다.] 2권부터 진작 등장한 약으로, 첫 등장 당시에는 별 효과 없이 끝났지만[* 비밀의 방이 열리자 말포이가 슬리데린의 후계자라고 생각, 크래브와 고일로 변신해서 말포이를 찾아갔는데 말포이 본인도 그게 누구일지 궁금하다고 언급하고 말았다.] 이후 두고두고 스토리 전개에 써먹는 좋은 소재가 된다. 아닌 게 아니라 세계관에서 마법사 본인이 자기 스스로를 변신시키는 것은 대단히 어렵고 수준높은 마법으로 언급되며[* 바티미어스 크라우치 2세도 학창시절 대단한 수재였던 뛰어난 마법사였지만 앨러스터 무디로의 변신은 폴리주스에 의존했다. 다만 [[겔러트 그린델왈드]]는 폴리주스가 아닌 그냥 변신술을 써서 [[퍼시발 그레이브스]]로 변신해 활동했다. 물론 그린델왈드 정도의 마법사라면 폴리주스 따위는 필요없을 정도로 변신술을 마스터했을 가능성이 충분하다.], 그에 비해 그냥 '마시면 되는' 폴리주스는 범용성이 대단한 편. ~~맛이 없어서 그렇지~~ 그래서 볼드모트의 활동이 활발해진 6부 시점에서는 마법 정부에서 나오는 안내문에 폴리주스와 관련된 주의사항이 써져있어 서로 비밀 암호를 정하도록 권고하였고,[* 그러나 해리는 이 방식이 그렇게 쓸모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7권에서는 해리 일행 또한 자주 사용했다. 다만 영화에서는 등장인물들을 알아보기 힘든 탓인지 변신한 채로 하던 활동 몇몇이 잘렸다. 예를 들어 해리와 헤르미온느가 고드릭 골짜기에 방문했을 때는 둘 다 머글 중년부부로 변신했지만, 영화에서는 해리가 '이 모습으로 가고 싶다'며 약을 마시지 않고 방문했다. == 작중 복용자 == 작성 순서는 복용자-변신 대상 * '''[[해리 포터]]-[[빈센트 크래브]]'''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2편]]), '''붉은 머리 머글 소년'''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7편]]), '''[[앨버트 런콘]]'''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7편]]), '''중년의 머글 노인'''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7편]]) * '''[[론 위즐리]]-[[그레고리 고일]]'''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2편]]),'''[[해리 포터]]'''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7편]]), '''레지날드 캐터몰'''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7편]]), '''중년의 머글 노인'''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7편]]), * '''[[헤르미온느 그레인저]]'''-밀리센트 벌스트로드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2편]][*실제_변신_대상 밀리센트 벌스트로드의 애완 '''고양이'''.(...)]), '''[[해리 포터]]'''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7편]]), '''마팔다 홉커크'''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7편]]), '''[[벨라트릭스 레스트레인지|스포일러]]'''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7편]]) * '''[[바티미어스 크라우치 2세]]'''-'''[[매드아이 무디|스포일러]]''' ([[해리 포터와 불의 잔|4편]]) * '''[[빈센트 크래브]]'''-[*스포일러 여학생]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6편]]) * '''[[그레고리 고일]]'''-[*스포일러 여학생]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6편]]) * '''[[플뢰르 들라쿠르]]'''-'''[[해리 포터]]'''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7편]]) * '''[[프레드 위즐리]]&[[조지 위즐리]]'''-'''[[해리 포터]]'''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7편]]) * '''[[먼덩거스 플레처]]'''-'''[[해리 포터]]'''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7편]]) * '''[[뉴트 스캐맨더]]'''-'''[[테세우스 스캐맨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프리퀄 2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