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tejiendoelmundo.files.wordpress.com/polybius_3.jpg]] [목차] == 개요 == 동명의 아케이드 게임. 그리고 그와 관련된 일들이 존재했다는 [[미국]] [[도시전설]]. == 설명 == 1981년 [[오리건]] 주의 한 오락실에 새로운 게임기가 들어왔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한다. 이 게임은 템페스트(Tempest)[* 플레이어 기체가 튜브같은 길을 따라 진행하면서 하는 슈팅 게임. 플레이어 기체는 튜브 가장자리를 따라 회전하면서 장애물을 피하거나 적을 쏠 수 있다. 약간 다르긴 하지만 [[오디오서프]] 비슷한 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대략 이런 게임이다[[https://youtu.be/8NVLXA05Lx8]]. 여담으로 저 게임이 [[아타리 재규어]]에서 제일 잘 만든 게임이다.]와 같은 튜브 슈팅 게임으로, Sinneslöschen[* 독일어로 '감각 제거'라는 뜻인데, 문법이 틀렸다.]라는 회사에서 만들었다. 폴리비우스는 곧 사람들이 서로 먼저 하겠다고 싸울 정도로 유명해졌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이 오락실에 [[맨 인 블랙|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 나타나서, 알 수 없는 데이터를 수집해 가거나 이 기기를 테스팅하는 일이 발생한다. 그리고 그 날 이후부터 폴리비우스를 한 플레이어들은 [[불면증]], [[악몽]], [[기억상실]], 야간 공포증 등 정체불명의 정신 질환을 겪게 되었고, 일부는 자살을 하거나 심하게 시달린 끝에 반게임주의자가 되기까지 한다. 결국 사람들은 폴리비우스를 플레이하는 것을 그만두었고 이 게임은 그 날 이후 사라져서 전설이 됐다는 이야기. 이 이야기가 떠돌던 당시 폴리비우스의 개발자로는 [[아타리]]의 개발자 에드 로트버그가 강력하게 의심되기도 했으며, 결국 본인이 "난 폴리비우스인지 뭔지 모른다" 라고 부정을 해야 했다. == 요약 == 폴리비우스를 묘사하는데 인용된 [[벡터]] 그래픽 방식의 튜브 슈팅 게임인 [[아타리]]의 템페스트(Tempest)가 폴리비우스와 똑같은 1981년 11월에 나온데다가, 이 게임이 '''최초의 튜브 슈팅 게임'''이었다. 즉 이전이건 이후건 폴리비우스라는 게임이 나올 건덕지는 없었다는 것. [[폴리플레이]]가 폴리비우스의 정체라는 의견이 상당하다. 적어도 이름이나 해당게임 경험자 묘사가 아타리게임설보다는 신빙성이 있다. 아무 근거는 없지만, 이 도시전설의 모티브가 된 것들 중 하나로 아타리 템페스트도 지목되었다. 실제로 템페스트의 초기 버전의 경우 지나치게 밝은 벡터 그래픽 화면과 속도감으로 인해 [[광과민성 증후군|광과민성 발작]], [[멀미]], [[어지럼증|현기증]] 등을 유발했었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중독성이 강하고 재미있어서 유명세를 탄 아케이드 게임인 '''버저크'''[* 자신을 죽이려 하는 존재인 "오토 마스크" 한테서 도망치면서 살인 기계들을 죽이며 사투를 벌여나가는 식의 면클리어형 슈팅 게임. [[https://www.youtube.com/watch?v=Yej3M9Ec8Cg|플레이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는데 [[닌텐도 증후군]]을 유도하는 발광은 없지만, 검은 화면 속에서 끊임없이 오토 마스크를 격추하는 가운데 아타리 게임중에서도 특히 심한 쇳소리 때문에 밤에 하면 제법 무서운 게임이다.]라는 게임이 도시 전설의 모티브라고 주장하는 인물들도 있다. 실제로 미국에서 버저크 신기록을 세운 23살의 제프 데일리라는 청년이 신기록을 세운 이후 '''심장마비로 즉사하였고''' 1년 후 17세의 피터 볼라스키라는 소년이 신기록을 세우고 곧바로 '''심장마비로 즉사하면서''' 논란이 일기도 하였다. 실제로 이 사건들이 유명해지면서 여기에서 폴리비우스라는 괴담이 탄생했다는 설이 점점 확정되고 있다. == 진실(?) == [youtube(_7X6Yeydgyg)] 2017년 9월 8일, 유명 유튜버 [[Ahoy]]가 해당 게임은 존재한 적이 없으며, 어느 한 인터넷 웹 사이트의 관리자가 방문자를 늘리기 위해 만든 자작극이라는 내용의 동영상을 올렸다. == 구현작 == 도시전설이지만 워낙 유명한지라 이를 실제로 구현한 게임들이 나오기도 했는데 미국의 Sinneslöschen 라는 아마추어 팀에서 2007년에 폴리비우스라는 게임을 만들었다. [youtube(4oBTgMnusF0)] 2007년에 만들어진 폴리비우스의 모습 중간에 아주 잠깐 'no ideas' 라는 문구가 나온다. [[http://www.sinnesloschen.com/1.php|여기서]] 게임을 다운 받을 수 있다. 또한 Chris Trimiew가 [[아타리 2600]]으로 폴리비우스를 구현하기도 했다. 2017년에 현대적인 스타일로 구현한 폴리비우스가 나왔다. [[플레이스테이션 4]] 또는 PC판으로 출시되었으며 VR을 지원한다. [[https://en.m.wikipedia.org/wiki/Polybius_(2017_video_game)|영어 위키백과]][* 그 와중에 메타크리틱이 84점으로 매우 높다 ~~어?~~] == [[AVGN]] == [youtube(x4hktqhBpzY)] [[AVGN]]이 할로윈 특집으로 다루었다. 실존하지 않는 게임을 다루는 최초의 에피소드이기 때문에 리뷰라기보단 폴리비우스 [[괴담]]을 파헤치는 [[파운드 푸티지]] 형식으로 만든 단편 공포 영화가 되었다. 한국어 자막 지원. 7분 6초부터 나오는 기기의 모습을 보면 알겠지만 LCD가 부착되어 있고 INSERT COIN의 글씨체 등으로 보아 명백한 가짜다. 마치 [[디멘시아 현상]] 환자가 된 것 같이 중독된 척, 미친 척을 연기하는 AVGN이 볼거리.[* 에피소드 중반까지 정상적인 게임 리뷰인 것처럼 보여 시청자들을 방심하게 하다가 점점 공포스럽게 분위기를 몰고가는 연출과, 제임스 롤프의 연기력이 압권이다. 실제로 해당 유튜브 댓글엔 무섭다는 반응이 많은데, 사실 공포영화란 걸 사전에 알고 보면 저퀄의 한계 때문에 그렇게 무섭진 않지만 평상시 AVGN에피소드라고 생각하면 서서히 바뀌는 분위기와 현실감 때문에 엄청 무섭다. 평상시 AVGN이랑 캐릭터를 상시 연기하는 상태에서 리뷰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잘 인식하지 못하는 제임스 롤프의 연기력이 돋보인다.] 영상 후반부인 21분 30초~21분 43초 부근에 2번의 [[점프 스케어]]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할 것.[*스포일러 AVGN의 얼굴이 흉측하게 일그러진 상태로 갑자기 튀어나온다.] 그리고 이 에피소드의 영향으로, 바로 다음 에피소드에선 폴리비우스로 끔살당한 AVGN이 [[로보캅|로보 너드]]로 부활하면서 로보캅 게임들을 리뷰하게 된다. == 기타 == 2006년경 한 뉴스그룹에서 자신이 폴리비우스 개발에 참여했다는 남자가 나타난 적도 있었으나 시기를 틈탄 적절한 [[낚시]]로 사료된다. 그외에 '폴리비우스 롬을 덤핑했다' '폴리비우스 롬을 가지고 있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죄다 [[낚시|모종의 이유]]때문에 공유를 거절했다고... [[https://youtu.be/QtiHJ6eyyK0]] [[심슨 가족]]에서도 [[바트 심슨]]이 오락실에 간 장면에 오락기중 폴리비우스 캐비닛이 잠깐 나왔었다. 캐비닛 우측 하단에는 '''美 정부 소유물'''이라는 깨알같은 딱지가 붙어있다. 그러니까, 게임업계서 나름 유명했던 괴담인 셈. 소프트웨어의 내용 정도만 제외하면, [[http://librewiki.net/wiki/SCP-1881|SCP-1881]]의 설정에 큰 영향을 끼쳤다. 또한 [[eversion]]의 게임 소개 텍스트 파일내에서도 언급되기도 한다. [[주먹왕 랄프]]에서도 등장한 적이 있다.[[http://postfiles3.naver.net/20160202_66/rankmore08_1454424209322i6i98_PNG/%B6%F6%C7%C1.PNG?type=w1|#]] [[Nine Inch Nails]]의 곡 'Less Than'의 뮤직비디오에 등장한다. [[분류:도시전설]][[분류:PlayStation 4 게임]][[분류:2017년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