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폴란드의 대외관계)] [include(틀:벨라루스의 대외관계)] ||<table align=right><table width=560px><width=50%> [[파일:폴란드 국기.svg|width=100%]] ||<width=50%> [[파일:벨라루스 국기.svg|width=100%]] || ||<bgcolor=#DC143C> [[폴란드|{{{#fff '''폴란드'''}}}]] ||<bgcolor=#4aa657> [[벨라루스|{{{#ffffff '''벨라루스'''}}}]] || [목차] == 개요 == [[폴란드]]와 [[벨라루스]]의 외교. 양국은 역사적인 이유로 사이가 좋지 않은 편이다. 현재에도 폴란드와 벨라루스 양국은 정치적으로 갈등이 있다. == 역사적 관계 == === 20세기 이전 === [[키예프 공국]]이 [[몽골 제국]]에 의해 멸망하는 과정에서 키예프 공국에서 갈라져나온 여러 공국들도 멸망하거나 분열되었다. 이후 몽골 제국의 침략에서 먼저 회복한 폴란드 왕국은 폴란드 영토 동남부의 [[루테니아]] 계열 공국들을 하나씩 병합하였다. 폴란드 왕국과 이웃한 [[리투아니아 대공국]] 역시 [[킵차크 칸국]]에 예속되었던 루테니아의 여러 공국들을 병합하면서 영토를 크게 확장했는데, [[브와디스와프 2세]]의 결혼을 통해 폴란드와 리투아니아가 [[동군연합]]을 이루며 리투아니아 대공국의 영토였던 오늘날의 벨라루스 지역 역시 폴란드 문화의 영향을 받게 되었다. 폴란드 리투아니아 사이의 동군연합은 [[루블린 조약]]을 통해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으로 통일되었고, 벨라루스 지역의 귀족들 역시 폴란드인 귀족들과 빠른 속도로 동화되기 시작했다. 폴란드의 지배하에서 루테니아인 귀족들은 정교회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하기 시작했으며 [[정교회]]를 믿던 [[루테니아]] 농노들은 차별을 받았다. 루테니아 귀족들이 폴란드 귀족들과 같은 대접을 받은 것까지는 좋았으나, 루테니아 일대의 농노들의 처우 및 루테니아 [[정교회]] 신자들에 대한 입장이 시간이 지날수록 개악되었기 때문에[* 훗날의 [[프리비슬린스키 크라이|러시아령 폴란드]]와는 반대로 가톨릭 국가가 자국 치하의 정교회 신자들을 탄압한 케이스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가 교차한다.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의 지배하에서 정교회는 [[벨라루스 그리스 가톨릭]]으로 바뀌는 등 종교에서 영향을 받았다. 그러면서도 계몽 교육도 실시되면서 [[벨라루스어]]로 된 출판물도 생기기도 했다.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이 18세기부터 쇠퇴하면서 벨라루스 지역은 [[루스 차르국]], [[러시아 연방]]의 지배를 받아 차이가 생겨났다.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이 프로이센, 러시아 제국, 오스트리아 제국의 분열로 벨라루스 지역은 러시아 제국의 영토가 되었다. 러시아 제국의 지배하에서 벨라루스 지역은 가톨릭을 믿는 귀족들이 추방당하거나 프랑스 등으로 망명하고 [[벨라루스 그리스 가톨릭]]을 믿는 인구 대부분이 다시 정교회로 개종하면서 폴란드와는 차이가 매우 커지게 되었다. === 20세기 === 1918년에 러시아 제국이 [[러시아 혁명|혁명]]으로 몰락하고 러시아 제국, 독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지배를 받던 폴란드는 독립했다. 독립한 뒤에 [[소련]]측에 선전포고를 하면서 벨라루스 서쪽 지역은 [[소련-폴란드 전쟁]]의 결과로 폴란드땅이 잠시 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도중에 [[나치 독일]]은 폴란드를 침공했고 벨라루스 지역도 나치 독일의 점령을 받으면서 학살이 발생했다. 소련도 벨라루스 지역에서 [[카틴 학살]]을 저지르는 등 벨라루스 지역은 전쟁의 피해와 학살 피해를 당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에 벨라루스 서쪽은 [[소련]]의 영토가 되고 폴란드도 소련의 영향으로 [[폴란드 인민 공화국]]이 세워졌다. 폴란드와 벨라루스 사이의 국경이 폴란드 입장에서 일방적으로 불리한 방향으로 재조정되었으며, 대신 폴란드는 독일의 동부 영토를 보상으로 받았다. 80년대에 폴란드는 민주화가 되자 공산정권이 몰락하고 새 정권이 출범했다. 반면, 벨라루스는 91년에 소련이 해체되면서 독립국이 되었지만, 루카셴카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독재국가가 되었다. === 21세기 === 벨라루스와 폴란드는 독립한 이후에 수교했으며 폴란드는 벨라루스를 국제적으로 승인한 최초의 국가이다. 하지만 양국은 정치적인 문제로 갈등이 있다. 폴란드는 반러 감정이 있다보니 친서방정책을 추진했고 그 결과 90년대에 [[북대서양 조약 기구]]에 가입하고 2000년대에 [[유럽연합]]에 가입했다. 하지만 벨라루스는 루카셴카가 정권을 잡으면서 [[친러]]성향의 국가가 되는 등 정치적인 문제로 갈등이 심한 편이다. 루카셴카의 독재 정치에 반대하는 야권에선 폴란드나 벨라루스 주변국으로 망명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폴란드내에는 [[벨라루스인]]들이 일부 거주하고 있다. 벨라루스내에도 [[폴란드인]]들이 많이 거주했지만, 제2차 세계 대전 도중에 학살과 추방으로 대부분 줄어들었다. 2019년에 러시아와 벨라루스가 갈등을 빚으면서 양국간의 관계가 바뀔 가능성이 생기고 있다. 하지만 2020년에 벨라루스에서 [[2020년 벨라루스 시위|시위]]가 발생하자 폴란드측은 벨라루스를 재재했다. 현재 러시아와 벨라루스 사이의 관계가 급랭하면서 폴란드와 벨라루스 사이의 관계가 개선될 여지가 생겼다. 폴란드에서 한 벨라루스 남성이 폭설 속에 갇혀 꼼짝 못하는 버스를 도우려 밀어준데 대해 바르샤바시로부터 90일 간의 바르샤바 교통 무료 이용권과 바르샤바어학원의 폴란드어 무료 수강권을 받았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3&oid=003&aid=0010342319|#]] == 관련 문서 == * [[폴란드/외교]] * [[벨라루스/외교]] * [[폴란드/역사]] * [[벨라루스/역사]] *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 * [[폴란드/경제]] * [[벨라루스/경제]] * [[폴란드인]] / [[벨라루스인]] * [[폴란드어]] / [[벨라루스어]] * [[대국관계일람/유럽 국가/동유럽 국가]] * [[대국관계일람/유럽 국가/중부유럽 국가]]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벨라루스/외교, version=13, paragraph=3.5, title2=폴란드/외교, version2=71, paragraph2=3.1.3)] [[분류:폴란드의 대국관계]][[분류:벨라루스의 대국관계]][[분류: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