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폴란드인]] 혈통의 [[독일인]]을 가리킨다. 오늘날 독일에서는 독일 내 폴란드계 소수민족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데, 이미 2차대전 이후 독일 동부 영토 대부분을 폴란드로 이양한 상태에서, 자국 내 폴란드인 소수민족이 아직 남아있다는 것을 인정하면, 최악의 경우 영토를 추가로 더 이양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다만 1990년대 이후로 진짜 폴란드 국적을 가지고 독일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많다. == 상세 == [[폴란드 분할]] 이후 [[프로이센 왕국]]·[[독일 제국]]령 폴란드의 폴란드인들이 프로이센 왕국·독일 제국 본토로 이주하는 일이 많아졌다. 특히 19세기 공업이 발달했던 독일 서부 [[루르 공업 지대]]로의 이민이 많았다. 이러한 연유로 폴란드와 인접한 독일 동부보다는 독일 서부의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가 폴란드계 인구 비중이 훨씬 더 높은 편이라고 한다. 프로이센의 폴란드인들은 [[가톨릭]] 탄압에 의해 [[루터교회]]로 개종하기도 했지만 개종하는 인구는 소수에 불과했고 대개 가톨릭 신앙을 유지하는 편이었다. 폴란드계 민족 중 마주리아인들의 경우 폴란드어의 [[방언연속체]]에 해당하던 마주리아어를 사용했으나 폴란드 분할 이전부터 프로이센의 지배를 받아 루터교회로 개종하는 등 독일 문화와 더 밀접했기 때문에 2차대전 전후에도 독일에 남아 [[독일인]]과 동화되었다. 이들 중 폴란드 본토로 돌아간 일부도 토착 폴란드인보다는 [[독일계 폴란드인]]에 더 가까운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 오늘날 독일에서는 자국 내 폴란드계 소수민족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편이지만 통계 자체를 막는 정도까지는 아니라서 독일 국민 중 조상 중 폴란드인이 있는 경우는 2~3백만여 명 정도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 독일의 폴란드계 유대인 == 폴란드의 [[아슈케나짐]] 유대인들은 독일어 계통의 [[이디시어]]를 사용하는 등 독일과 관련도 많았으나 독일보다는 [[폴란드-리투아니아]]를 중심으로 번성했던 편이었다. 18세기 말 [[프로이센]]이 [[폴란드 분할]]을 통해 폴란드 영토 상당수를 병합하는 과정에서 많은 폴란드 유대인들이 독일로 흡수되었다. 이들은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는 [[러시아 제국]]으로 흡수된 동포들에 비하면 탄압을 덜 받은 편이었으나 20세기 중반 [[나치 독일]]에 의해 대다수가 독일계 유대인들과 함께 [[홀로코스트]]로 희생당했다. == 여담 == [[폴란드 분할]] 이후부터 1차대전으로 폴란드가 독립을 쟁취하기 전까지는 [[미국]]으로 이주한 [[폴란드계 미국인]] 상당수가 [[프로이센]] 여권을 들고 미국으로 이민하였다. 프로이센은 인구 과밀 국가로 다른 유럽 국가들에 비해 미국 이민이 활발한 편이었기 때문이다. [[텍사스]]의 경우 독일계 미국인들의 이민 정착하는 와중에 상당수의 폴란드인들과 실레시아인들도 합세했는데 그 덕분에 텍사스에서는 텍사스에서만 사용되는 [[실레시아어]] 방언이 존재한다고 한다. == 폴란드계 독일인 인물 == === 실존 === * [[나스타샤 킨스키]] * [[루카스 포돌스키]] * [[앙겔라 메르켈]] * [[클라우스 킨스키]] === 가상 === * [[슈발체스마켄]] - [[잉그힐트 브로니코프스키]] == 관련 문서 == * [[독일계 폴란드인]] * [[독일-폴란드 관계]] [[분류:폴란드계 독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