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파일:external/www.fashionchannel.co.kr/173858_t1.jpg]] 폴라텍(POLARTEC). 폴라텍사가 생산하는 원단을 가리키는 말.[* 최초 창업시 말덴(Malden Mills)사였으나 2007년 파산 후 폴라텍으로 사명을 개명했다 .] 천연소재인 [[울]](WOOL)을 제외하고 [[화학섬유]]로서 최고의 보온소재로 평가받는 원단. 울소재 원단과 기능이 비슷하나 가격면에서 저렴하고 관리가 편리해 천연제품을 대체해 가고있다.--중국, 대만등지에서 나오는 이미테이션이 많다 정전기가 일어나는지로 구별된다. Malden Mills 표기 확인-- 말덴사는 [[미국]]의 특수 합성섬유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회사로 미국의 경기침체와 과잉투자로 2007년 파산했다. 이후 Versa Capital 은 자산을 인수하여 새로운 회사인 Polartec, LLC를 창립했다. 2000년초 [[미 해병대]]에 납품하는 대규모 입찰을 따내는데 성공했다. 이를 통해 점차 조달을 늘려 현재 세계등지에 파견되어 있는 [[미군]]들은 이 회사에서 납품한 폴라텍 재킷을 입고 있고, 군용으로 납품했던 제품들의 기술을 응용한 제품을 민간시장에 내놓는 전략으로 평이 좋다. 군대에서 좋은 평판을 입었던 제품을 사냥, 낚시 등 야외스포츠를 즐기는 민간인에게 확대 공급하고 있다. 폴라텍은 원단의 브랜드 명으로 폴리에스테르 극세사로 개발한 폴라플리스 원단을 기준으로 여러 원단이 응용되어 폴라플리스, 폴라플러스, 폴라라이트, 폴라터프 등으로 나왔다 모두합쳐 폴라시스템 원단이라고 부른다. * 폴라플리스 : 최초의 생산품, 보풀이 일기때문에 안감으로 사용 * 폴라플러스 : 이중조직으로 양면 모두 벨벳같이 부드러움, 대부분의 폴라계의류에 사용 * 폴라라이트 : 폴라플러스보다 얇고 가벼움, 신축성을 위해 라이크라 섞어 직조 * 폴라텍 : 부드러운 촉감과 함께 흡습성이 뛰어나 내의용, 활동용으로 쓰임 * 풀라터프 : 폴라플러스에 보풀방지를 강화, 극한지방에 사용할때 뻣뻣해지거나 터지지 않도록 개발 * 폴라텍 파워스트레치 : 듀퐁사 원단인 [[코듀라]] 플러스 사용, 내마모성 강화 == 폴라텍의 장/단점 == 탁월한 보온력, 무게의 가벼움, 상쾌한 착용감과 뛰어난 통기성과 건조성이 장점. 또 세탁의 편리함, 무 알레르기, 무 정전기도 특징으로 통기성이 뛰어남. 단점은 바람과 열에 약하다. 바람이 원단을 그대로 통과하기 때문에 강풍 속에서는 보온력을 기대할 수가 없어 방풍의를 반드시 덧입어야 바람을 견딜 수 있고 불에 약해 담배재만 튀어도 구멍이 날 정도로 열에 약한 단점이 있다. 최근의 폴라텍 제품에는 한 장의 원단으로 방풍과 보온을 동시에 커버하는 미국의 고어사의 [[윈드스토퍼]](wind Stopper)라는 제품과 말덴사의 윈드블록(Windbloc)이라는 방풍성 원단도 나오고 있다. 폴라텍의 분류방법으로는 원단의 밀도를 수치로 표시(가로세로 25cm당 원단의 그램수)하여 분류한다. * 100시리즈 - 가벼움, 통기성 좋음, 안감이나 셔츠에 주로 사용 * 200시리즈 - 기본 외출복 쟈켓이나 바지 * 300시리즈 - 기온이 매우 낮은 외부활동용, 등산용 재킷 * 가장 가볍고 얇은 폴라텍 마이크로는 언더웨어 == 폴라텍의 종류와 특징 == === 베이스 레이어 원단 === * 폴라텍 파워 드라이 가장큰 장점으로 속건성이 뛰어나다. * 폴라텍 파워스트레치 표면에 [[나일론]]과 스판텍스를 섞어 속건성에 신축성 기능을 추가한 원단. 최근에 각광을 받는 소재로 활동성이 좋으며 어느 정도의 방풍 효과까지도 기대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한계가 있다. * 폴라텍 퓨어울 메리노 울에 근접해 부드럽고 따뜻해 고소내의에 많이 사용. === 미드 레이어 원단 === * 폴라텍 클래식 폴라텍의 대표 원단으로 보풀이 크게 일지 않는 게 장점(폴라텍의 전신이 폴라플리스의 단점이 보풀)이며 지난 20년간 폴레텍의 간판 역할을 한 원단. 폴라텍의 대명사 * 폴라텍 써말프로 방한과 보온 쪽으로 가장 진보한 폴라텍 원단. 100% 폴리에스테르 이밖에도 파워실드, 윈드블록, 윈드 프로등이 외피용 소재로 특별히 개발되어 방수와 방풍 기능을 한다고 하나 역시 태생의 한계는 뛰어넘을 수 없었다는 게 중론. [[분류: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