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일:external/www.wikitree.co.kr/img_20131020133733_5168010a.jpg|width=400]] || [[파일:external/farm1.static.flickr.com/20711852_9642ef349e.jpg]] || || [include(틀:지도, 장소=폰테시티 아파트, 너비=300px, 높이=200px)] || [목차] == 소개 == Ponte City Apartments.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요하네스버그]]에 존재하는 [[폐건물]]이자 초고층 [[아파트]]이며, 폰테 타워라고도 한다. [[1975년]]에 완공되었으며, 높이는 173m로 남아공에서 두 번째로 높은 건물이다. [[파일:external/www.amethyst.co.za/JhbTallest.jpg]] 다른 고층 빌딩들과 비교한 사진. 왼쪽에서 3번째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칼튼 센터]]이며, 4번째가 폰테 타워이다. 여담으로 위에 적힌 [[Vodacom]]은 남아공에 있는 통신사 이름이다. == 특징 == [[아파르트헤이트]]가 철폐된 1990년대부터 수많은 아프리카계 컬러드들([[흑백혼혈]], 혹은 백인-말레이계 혼혈)이 요하네스버그의 폰테시티 아파트로 몰려들었지만, 실업자가 넘쳐나며 순식간에 [[슬럼]]화 되었다. 덕분에 건설 당시엔 백인 부유층의 상징으로서 지방 신문이 찬사했던 이 빌딩은, 마약상이나 갱들이 몰려들어 범죄의 소굴로 전락하였다. 빌딩 중심은 뻥 뚫린 '[[코어]]' 구조로 만들어져 있는데, 주민들이 이 코어에 쓰레기를 버려서 한때 '''지상 5층 높이까지''' 쓰레기가 쌓여있었다고 한다.(...) 이렇게 쌓인 쓰레기더미에서는 엄청난 악취를 풍기며 [[구더기]]등 각종 해충과 벌레가 득실댔으며, 심지어 답도 없이 높게 쌓인 쓰레기더미에서 '''가스가 발생'''하여 입주민 여러명을 잠 자는 사이에 중독사로(...) 목숨을 앗아간 적도 있었다. || [[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cf56ffc1a2fae11ad9cdb61f6745dc70.jpg|width=500]] || 이 지경이었으니 '''1990년대 중반에는 이 빌딩을 형무소로 사용할 것이라는 계획까지 나왔다.''' 이런 일련의 일들로 악명이 자자해진 이 빌딩에 "외국인이 이 빌딩에 진입 후 혼자서 생존할 수 있는 최장시간이 단 15초일 것이다."라는 농담도 돌았다. [[2001년]]에 이 빌딩을 관리하는 회사가 바뀌고, 빌딩의 보안과 위생 등이 개선되었다. [[2007년]]에 소유자가 한 번 더 바뀐 이후 빌딩의 보수 및 재개발 계획이 확정되었지만,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직격탄을 맞아서 비용을 충당하지 못해 원 소유주에게로 돌아갔다. 이후 관리 회사가 한 차례 더 바뀐 뒤 새 단장을 거치면서 사람 사는 곳이 되었다고 한다. || [[파일:ponte cleaning.jpg|width=450]] || [[파일:ponte 2.jpg|width=450]] || ||<-2> 빌딩 내부의 쓰레기를 청소하는 수많은 인부들. || 이 쓰레기들을 모두 치우는데 수십 개월 이상이 소요되었으며, 빌딩과 세월을 나란히 하는 오래된 쓰레기들도 몇몇 발견되었다고 한다. 공사를 끝마친 현재는 말끔히 정돈되었다. == 기타 == 내부의 독특한 구조, 황량한 풍경 등으로 인해 몇몇 [[SF]] 작품에서 비슷한 곳이 배경으로 나오기도 한다. 영화 [[채피]]에서도 배경 장소 중 하나로 등장했다. [[저지 드레드(2012)]]의 피치 트리도 구조가 비슷하다. 또한, [[어벤져스 2]]에서 헐크가 시내로 들어가기 전에 등장하는 높은 건물이 이 건물이다. [[분류:폐건물]][[분류: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