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북두의 권/등장인물]] [[북두의 권]]의 반편짜리 단역 악당 (...). 성우는 [[토타니 코지]](TVA), [[아오노 타케시]](86년 극장판), [[와타나베 타케히코]](북두의 권 세기말 구세주 전설), [[아자카미 요헤이]](진 북두무쌍). |||||||||||| '''궁극해설서 세기말패왕열전''' || || 레벨 || 힘 || 속도 || 기술 || 외모 || 카리스마 || || D || 1 || 2 || 2 || 1 || 1 || [[자칼(북두의 권)|자칼]]의 부하로 추악한 모습을 한 놈인데,[* 얼마나 흉악하게 생겼는지 쓰러진 척을 하고 있는 폭스를 본 사내들이 딱 봐도 악당이라며 바로 창으로 찔러 죽이려 했다.] 성격도 그 얼굴 못지 않게 추악한 놈이라 자칼과는 쿵짝이 잘 맞았다. 그래서 자칼은 그를 오른팔이라 부르며 중용했다. 주 권법은 죽은 척 하고 등을 지면에 대고 있다가 초인적인 도약력으로 뛰어올라 잠깐 하늘을 날듯이 멈춰서 회전하면서 양 손에 큼직한 갈고리 칼날로 주변의 상대를 베어버리는 도도지배권.[* 원작에선 제자리에서 회전하며 자신을 확인사살하러 온 사람들의 목을 잘라버렸지만 애니판에선 사람들을 도움닫기 삼아 공중에서 칼날을 휘두르는 식으로 좀 더 테크니컬하게 묘사되었다.] 이렇게 살인을 하고 나면 [[오줌]]이 마렵다면서 즐기듯이 시체에다 소변을 보는 변태다. 토에이 애니메이션에선 이게 넘 심하다 생각되었는지 소변보는게 생략되었다. 하지만 [[켄시로]]에게 가볍게 제압당하고 [[떡실신]].[* 원작에서든 애니판에서든 식량을 약탈하라고 보낸 부하들이 다 죽어있는 걸 보고 이상하게 생각해 어떤 다 무너진 돌벽에 귀를 갖다댔다가 그 맞은편에 있던 켄시로에게 머리를 붙잡혀 "너, 너였구나? 잘 지냈어?"라고 묻고 켄시로는 "잘 지냈다. 보는 대로 말이지."라며 그대로 폭스를 돌벽 밑으로 죽 내리꽃는 개그씬이 있다.] 이래서 켄시로에게 당해낼 수 없을 것 같자 자칼이 있는 곳을 알려주겠다고 말하면서, 자칼과 자신은 서로 이용할 뿐인 관계라고 말하며 자기 밑바닥을 다 드러낸다. 하지만, 켄시로는 도도지배권의 약점을 단번에 알아차렸다. 뛰어오를 경우 바로 등 밑으로 가면 일절 무방비에 공격을 할 수 없는 것. 그렇게 등 뒤에서 발길질에 당하고 비공을 찔려 저절로 자기 뜻과 상관없이 자칼이 숨어있는 곳을 털어놓게 된다. 그러자 마지막 발악으로 덤비지만 간단하게 켄시로의 발길질에 처맞고 수십m 바깥으로 날아가 건물 벽에 격돌, 그길로 [[끔살]]당했다. 물론 자칼도 얘 죽을 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냥 시간끌기용 버리는 말로 쓴 것. 다른 부하가 자기 오른팔인데 괜찮냐고 하자 '''"오른팔? 내 오른팔은 여기에 있어"''' 라는 명언을 남겼다. 다만 토에이 애니메이션에선 이 대사 대신 폭스라면 켄시로에게 이길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했고 부하들도 폭스가 자신들 중에서도 특출나게 강하다고 장담했지만 자칼은 '''"지더라도 우린 그만큼 멀리 도망칠 수 있지."'''라며 계속 움직였다. 사후 그의 시신은 자칼 일행이 묵은 술집에서 처형 메세지로 쓰였다. 가뜩이나 쫒기는 상황에 노이로제 걸린 자칼이 극도로 열받아서 "폭스 너 이 자식...!!!! 왜 여길 말했어...!!!!"라며 폭스의 [[부관참시|시신을 마구 짓밟았다]]. 사실 레벨이 고작 D랭에 불과하다는 걸로 알 수 있지만 신체스펙은 누운 채로 공중도약할 수 있는 게 전부다. 그 외에는 별 거 없다. 극장판 세기말구세주전설에선 [[쟈기(북두의 권)|쟈기]]의 부하로 나와서 쟈기의 흉상을 두고 사람들에게 쟈기의 이름을 말해보게 하여 못 말하면 땅에 묻고 [[톱]]으로 베게하던 일을 맡았다. 여기선 [[레이(북두의 권)|레이]]가 와서 [[모히칸(북두의 권)|모히칸]]들을 썰어버리며 폭스를 보고 사마귀 자식아 그 흉상 자식 데려와라~ 비웃자 손등에 단 칼을 들고 덤비려지만 갑자기 나타난 켄시로에게 허무하게 한방에 맞고 끔살당하면서 도도지배권을 쓰는 모습도 보여주질 못했다. [[DD북두의 권]]의 애니메이션에선 엔딩에만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