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upload.inven.co.kr/i0841839817.j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등장하는 생명체. Spore Walker. 달리 습지대 포자손(Marsh Walker), 성큼걸이 포자손(Fen Strider), 늪감시자(marshtrekker)라고도 불린다. [[드레노어]]에 서식하는 포자 생명체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웃랜드]]의 [[장가르 습지대]]에서 처음 마주치게 된다. 장가르 습지대에서는 포자거인과 함께 최상위 포식자에 속하며 긴 다리로 습지대를 성큼성큼 걸어다니며 아래로 손을 뻗어 사냥감을 잡아채는 방식으로 먹이를 잡는다. 이때 습지대의 포자나 균류에서 얻은 독을 이용해 사냥감을 마비시킨다. 심지어 포자손의 머리에 해당되는 부분에는 파괴적인 위력의 광선을 뿜어낼 수 있는 기관이 있다. 대부분의 포자손은 상당한 크기를 가지고 있지만 냥꾼이 테이밍하면 크기가 다른 야수들처럼 상당히 줄어든다. 포자손 네임드도 상당히 많은 편인데, [[아라크 첨탑]] 등의 은테 희귀몹부터 시작해서 [[싸움꾼 조합]] 6계급의 프로보스쿠스가 유명하다. [[불뱀 제단]]에서 [[바쉬]]를 상대할 때는 10초라는 상당히 긴 시간동안 공포를 주변에 거는 몹으로 나오는지라 대부분 포자손이 나오면 포자손을 1순위로 잡았다. [[와켓몬|애완동물 대전]]에도 2종류가 있다. 하나는 갈퀴송곳니 추적자로 [[불뱀 제단]]의 [[여군주 바쉬]]가 드랍하는데, 알라르보다 더 낮은 확률로 드랍한다. 그 외에 어린이 주간에서 샤트라스 퀘스트를 하면 얻을수 있는 삼발이가 있다. ~~안타깝게도 어린이 주간 업적에 삼발이 획득을 해야하는 조건이 없어서 대부분 선택을 잘 하지 않는다. 안습..~~ 갈퀴송곳니 추적자의 경우 PvE 대전에서 비행형 펫들을 잡을때 상당한 위력을 발휘하는 편이다. 위 이미지를 보면 알다시피 영화 우주전쟁에 등장하는 [[트라이포드]]와 흡사하게 생겼다. 촉수로 된 다리가 세개 달린것은 물론 광선을 쏘아 공격하는 것도 같다. 드레노어 종이라는 특성상 이후 확장팩에서의 등장은 상당히 어두운 편이다. [[분류:워크래프트 시리즈/종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