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열혈강호/등장인물]] [목차] == 개요 == 만화 [[열혈강호]]의 전설 속에 등장하는 인물. 작중 [[만악의 근원]] 쯤 되는 [[자하마신]]을 쓰러트린 레전드급 존재이자 [[화룡도|화룡지보]]의 과거 주인이기도 했다. == 작중 == 작품 내에 단 한 번도 언급이 없다가 [[신지(열혈강호)|신지]]에 입성하고 나서야 [[풍연]]과 [[담신우|검황]]의 입을 빌어 처음 등장하였다. 다만 [[화룡도]]와 [[마령검]]의 라이벌 구도가 작품 내에서 계속 언급되었고, 때문에 옛 화룡도의 주인과 마령검간에 얽힌 무언가 사연이 있을 것이라는 암시는 있어왔다. >"마령검과 화룡도가 다시 나타났다고? 재미있군. 마치 그 시절처럼 또 다른 전설이라도 시작되려는 것인가? - 33권 [[검마(열혈강호)|검마]]의 입을 빌어 언급된 저 대사가 바로 포문걸의 화룡도와 신지의 마령검이 맞붙은 옛날 신지대전. 작중 100여년 전 혹은 그 이전에 무림 정벌을 꿈꾸던 [[신지(열혈강호)|신지]]를 상대로 [[무림 8대 기보|팔대기보]]전에서 승리하고 함락시켰다고 한다. 그리고 이때 팔대기보 중 4개 이상이 모이면 신지를 사찰하는 조건으로 신지를 살려줬다고 한다. 일명 포문걸의 조약. 작중 [[자하마신]]이 거의 유일하게 두려워하는 존재로, 팔대기보전 당시 받은 패배의 굴욕은 100년이 지난 시점에도 잊지 못하고 있다. [[백강]]급의 실력과 진각성한 [[화룡지보]]를 가지고 있는 [[한비광]]보다도 기억 속의 포문걸을 더 높게 평가할 정도. [[세계관 최강자]]인 한상우나 자하마신과 유일하게 비교될 만한 인물이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현 [[천마신군]]이 [[괴개]]의 말로는 '천마신군 전설의 재림'이라 했으니, 포문걸이 과거 천마신군이 아닐까 하는 추측도 낳는 존재이다. 아님 현 천마신군이 포문걸의 제자이든지... 하여튼 아직은 의문 속의 레전드급 존재이다. == 여담 == 화룡지보를 진각성했던 것으로 추정되어 많은 사람들이 포문걸도 도존이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포문걸의 화룡도가 [[천마신군]]에게 전달된 과정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는데, 어떻게든지 인연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열혈강호 2 온라인에서는 사파가 정파에게 억압을 받는 모습을 보고 그들을 위해 천험의 요새인 [[천마신궁]]의 기틀을 닦은 인물이라 설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