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goldbook.iupac.org/P04765.png]] 4개의 pyrrole 고리가 연결된, 생체에서 많이 발견되는 대표적인 4자리 [[킬레이트]]. 위의 구조는 porphin이라 부르며 이 유도체들을 porphyrins로 부른다. 생체 내에서는 heme[* [[헤모글로빈]]에서 [[산소]]와 결합하는 실질적인 역할을 하는 부위로 총 네 개 들어있다.]이 대표적인 포르피린으로, 가운데 [[철(원소)|철]] 원자가 끼어들어가 있다. 이중 결합이 일부 환원된 경우로 chlorin, bacteriochlorin 등이 있다. 엽록소에 들어있는 것은 chlorin 고리. [[염소(원소)|동명의 할로젠 원소]]과 혼동하지 말자. [[포피리아|포르피린증]]이라는 질병과 관련이 있는데, 생성된 포르피린이 과잉생산되거나 헴을 만들지 못해 몸안에서 쓰이지 못하면 피하에 쌓여 햇빛과 반응해 피부염이나 수포등을 일으킨다. 갓 재배한 [[버섯]]류에 많이 들어 있다고 한다. 말리거나 가열하면 사라진다고 하니 생으로 먹지말자. 설치류, 특히 [[시궁쥐]]의 경우 포르피린이 소량 눈물샘과 콧구멍에서 분비되는데 정상이다. 스트레스가 심해지고 알러지나 감염 등에 걸리면 매우 많이 분비되기 때문에 시궁쥐를 키울 땐 포르피린 분비량을 잘 확인하는 것이 좋다. [[분류:유기화합물]][[분류:생화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