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Ford_Excursion.jpg]] [목차] '''Ford Excursion''' == 개요 == [[미국]]의 자동차 제조사인 [[포드 모터 컴퍼니|포드]]에서 [[1999년]]부터 [[2005년]]까지 생산한 [[포드 F 시리즈|F-250]]기반의 초대형 [[SUV]]이다. 풀사이즈 SUV들의 롱바디 버전들보다 덩치가 더 크다. == 상세 == === 1세대(1999~2005) === [[파일:Ford_Excursion(1999).jpg]] [[포드 익스페디션|익스페디션]] 보다도 윗급의 초대형 SUV었다. 파워트레인 스펙은 F-250과 동일하며 5.4L 트라이톤 V8, 6.8L V10 [[가솔린 엔진]]과 6.0L, 7.3L 파워스트로크 V8 [[디젤 엔진]]을 장착했다. 변속기 역시도 승용의 4R70W/5R55변속기가 아닌 화물용의 4단 4R100, 5단 5R110W [[자동변속기]]를 채용했다. [[배기량]]도 기본 '''5L 이상'''에, 전장도 무려 '''5.8m'''이며[* 당시 동사의 풀사이즈 SUV인 익스페디션이나 [[링컨 네비게이터]], 경쟁사인 [[제너럴 모터스|GM]]의 [[쉐보레 서버번|서버번]]이나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에스컬레이드 ESV]] 등의 차량들과 길이가 무려 35~40cm나 길다. 자동차의 크기가 과거보다 전반적으로 커져 2021년인 지금 현재도 신형 풀사이드 SUV보다도 30cm가량 크다.], 총중량도 아니고 '''공차중량'''이 '''3.5t'''에 달하는 거구이다. 그래서 시내연비가 3km/L를 겨우 넘는 수준에, 다운스피딩 기어비를 적극 적용해서 일반적인 고속도로 정속주행시 그래도 10km/L를 아주 조금 넘는 정도의 연비가 나오는 일반적인 풀사이즈 SUV들과는 달리, 고속도로에서 조차도 8km/L를 잘 넘지 못한다. 정말이지 '''기름 먹는 하마'''의 칭호가 아깝지 않은 수준이며, 헤비듀티 트럭과도 비슷한 연비다. 연료탱크의 크기도 풀사이즈 SUV의 2배에 육박하는 167'''(!!!)'''리터의 크기로 탑재되었다. [[파일:Ford_Excursion(2005).jpg]] 2005년형 [[페이스리프트]] 모델. 출시초기에는 연간 5만대나 팔리는 성공을 거두었으나 [[2000년대]] 이후, 그렇게나 기름값이 저렴한 북미도 점차 유가가 오르면서 판매량이 저조해지자 결국 2005년에 후속도 없이 단종되었다. 견인력이 대형 픽업트럭 기반 SUV 아니랄까봐 견인력이 장난아니다. === 헤네시 벨로시랩터 SUV === [[파일:Hennessey_VelociRaptor_SUV.jpg]] 단종된 익스커션을 그리워하는 매니아층들에게 꿩 대신 닭 개념 정도의 차량을 [[헤네시]]에서 출시했었다. 연간 30대 한정으로 판매하다가 단종됐다. [[http://hennesseyperformance.com/vehicles/ford/f-150-raptor/hennessey-velociraptor-suv/2015-2016-hennessey-velociraptor-suv/]] 헤네시 SUV 이외에도 익스커션의 아이코닉함을 잊지 못했기 때문인지 개인들이 [[포드 F 시리즈|슈퍼 듀티]] 픽업트럭을 익스커션 비스무리하게 개조한 물건들이 구글에 검색해보면 꽤 나온다. === 경호차량 === [[파일:포드 익스커션 경호차.png]] [[노무현]] 정권 시절 [[2003년]]형 익스커션 XLT 사양 6.8L V10모델과 통신용으로 이코노라인 차량 1대와 함께 들어왔다. [[2007년 남북정상회담]] 당시에도 사용되었다. 지금도 익스커션은 미국 본토에서도 현역인데, 2021년 현재도 여전히 같은 크기의 SUV는 새로이 출시되고있지 않으므로, 각종 인원과 장비를 실어날라야 하는 넉넉한 공간의 필요성 때문에 [[FBI]] 및 미국 내 여러 지방경찰기관 산하 [[SWAT]] 팀 등의 추격용차량으로 쓰이고 있다. 국내도 마찬가지로 [[경찰특공대]] 등지에서 MARS 진입체계의 차대로 이용했었다. 다만 지금은 노후화로 인하여 대체로 슈퍼 듀티로 대차된 상태. 하지만 [[레드셀(유튜버)|레드셀]]의 티저 영상에 이 차가 등장한 걸 보면, 대한민국 군경에서 퇴역한 익스커션 차량들이 완전 용도 폐기되어 폐차장으로 가진 않은 듯하다. 아마 해당 영상에 출연했던 [[무사트|MUSAT]]와 같은 사설 전술 컨설팅 업체, 혹은 [[민간군사기업|PMC]]에 중고로 불하된 듯. 전술되었듯 단종 20년이 다 되가는 지금까지도 여전히 많은 경찰/군의 특수 부대들이 작전용으로 운용 중인 쓸모있는 차량인 만큼 당연하다면 당연한 일이다. === 기타 === [[파일:Ford_C350.jpg]] 익스커션은 [[1987년]]부터 [[1996년]]까지 생산된 대형 포드 스테이션 왜건 SUV인 포드 C350이 시초이다. 익스커션과 마찬가지로 F-250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숏바디 버전은 [[포드 브롱코|브롱코]], 롱바디 4도어 타입이 C350이었다. 익스커션의 전신 격 차량이지만 가장 큰 차이점은 [[포드 브롱코|브롱코]]의 롱바디 타입이어서 후면부 지붕을 탈부착 할 수 있다. [[https://namu.wiki/w/%ED%8C%8C%EC%9D%BC:dhdhjd.jpg]] 엄청난 떡대의 특대형 SUV로서 의외라면 의외겠지만 1:18, 그것도 리무진 개조 버전의 실사모형이 나와있다! 의외로 일반 버전은 없는데 일반 익스커션이나 [[경찰차]] 커스텀을 원하는 굇수 양덕들은 리무진을 자르고 붙여서 일반 버전을 만들어내기도 하는 모양이다... [[심슨 가족]]과 관련된 재밌는 일화가 있다. 심슨 가족에서는 20세기 말 서버번, 익스페디션 등으로 대표되는 트럭급 덩치를 자랑하는 미국제 대형 SUV를 비꼬기 위해 한 에피소드에서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8741129&memberNo=22197681&vType=VERTICAL|가상의 특대형 SUV 광고를 내놨는데]][[https://youtu.be/PI_Jl5WFQkA|#]] 작중에서 이 SUV의 제원은 10m(...)의 전장에 기름을 물마시듯 마시는 연비, 도로 한칸으론 모자란 너비[* 이건 꼭 과장법만은 아닌 것이, 속칭 'Dually'라는 명칭으로 불리는 복륜형 후륜을 가진 헤비 듀티 픽업트럭들은 복륜 + 거기에 맞춘 튀어나온 휀다로 인해 실제로도 도로 한 칸을 꽉 채우고 달리는 수준이다. 국내에도 가끔 주한미군들이나 그레이 임포터가 들고 들어온 이런 트럭들이 공도에 돌아다니는데, 정말 도로 한칸을 넘길락말락 아슬아슬한 너비를 자랑하는 걸 볼 수 있다...], 65톤에 달하는 무게를 가진다고 선전됐었다. 그리고 이로부터 1년 뒤, 저 광고만큼은 아니지만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심슨에서 풍자했던 미국제 대형 SUV들 이상의 덩치를 가진 익스커션이 시장에 등판했다.]] == 둘러보기 == [include(틀:포드의 차량)] [[분류:포드/생산차량]][[분류:1999년 출시]][[분류:2005년 단종]][[분류:나무위키 자동차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