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회원수정)] || [[파일:320px-M47_main_gun_muzzle_brake.jpg]] || [[파일:AMX-10RC_017-frein-de-gueule.jpg]] || || T자형 || Y자형 || 砲口制退機 / Muzzle Brake [[화포]]의 부속장치 == 개요 == [[대포]]의 [[포신]] 끝에 [[소염기]]로 달린 것, 머즐 브레이크라고도 한다. 포신 중간 정도에 있는 건 [[배연기]]로 포구제퇴기가 아니다. 포구제퇴기는 포사격시 포구로 배출되는 가스를 다방면으로 분산시킴으로써 포의 반동을 억제시키는 역할을 한다. 포 반동 제어 기술이 발달한 [[제2차 세계 대전]] 중후반부터 화력이 강화된 대구경 전차포를 단 전차에 장착되었다. 대표적으로 [[IS-2]]나 [[6호 전차 티거]] 등이 있다. 다만 반동이 줄어드는 대신에 포사격시 발생하는 화염과 먼지로 조준에 방해가 된다는 문제가 [[17파운더]] 시절부터 지적되었을 정도로 포수의 시야를 가리게 된다. [[소련]] 역시 차내 반동을 받쳐줄 공간이 있다면 포구제퇴기를 설치하지 않는게 포수 편의에 좋다는 걸 인지하고 [[SU-100]]과 [[T-54]]에 포구제퇴기가 장착되지 않았다. 현대 전차, 정확히 말해서 2세대 이후의 전차에서는 주포의 포구제퇴기가 없는 경우가 많다. 상술한 포 조준과 위치노출 문제, 그리고 기술의 발달로 [[주퇴복좌기]]만으로도 대구경 주포의 반동을 버틸 수 있게 되어 사장된 것. 날개안정분리철갑탄 때문에 제퇴기를 쓸 수 없다는 루머가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 130mm M-65[* 소련 최초로 날탄을 채용한 포로 [[T-10]]의 후계로 계획된 [[Object 277]], [[Object 279]], [[Object 770]]의 주포로 채용됐다.]만 봐도 포구제퇴기가 달려 있음에도 불구하고 잘만 날탄을 발사했다. 날탄의 송탄통은 포신을 떠난 뒤 100m 전후에 분리되기 때문에 포구제퇴기와는 하등 상관이 없다. 반대로 곡사 포격으로 화력 지원을 하는 [[자주포]]나 [[저반동포]]를 단 [[보병전투차]]에 포구제퇴기를 도입하는 경우가 현대에도 발생한다. 특히 현대의 곡사포들은 멀리 날려보내기 위해 장약을 직사포보다 더 많이 넣고 거기에 베이스브리드(BB)탄과 랩(RAP)탄이라고 부르는 로켓 보조탄을 기본적으로 쏘는 판이라 일반적인 [[주퇴복좌기]] 만으로는 반동을 못 버터낸다. 만화같은 곳에서 탱크를 묘사할 때 포신 끝이 T자 형태인 것으로 묘사할 때가 있는데 그게 바로 포구제퇴기다. [[M48 패튼]]이나 [[61식 전차]] 등에서 볼 수 있다. 기종에 따라서는 이 모양이 고증오류가 될 수 있다. T자형 머즐 브레이크를 널리 사용한 것은 [[M48 패튼]]의 90mm M41과 [[M41 워커 불독]]의 76mm M32 후기형이며, 90mm M41의 경우 초기형이 T자형, 후기형이 Y자형이다. 일본은 전후에 미국으로부터 기술을 받아 90mm 포를 61식에 올림으로서 이러한 경향을 따랐다. [[분류:화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