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미개통)] [목차] == 개요 == [[경부고속선]] 평택분기점~[[오송역|오송]] 구간 선로용량 포화상태 해소를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이 구간을 따라 지하로 건설하는 사업이다. == 연혁 == * 현재 평택분기점~[[오송역|오송]] 구간은 1일 190회가 운행가능하며 현재, [[KTX]], [[SRT]]가 이 횟수를 다 채우고 있으나, 향후 [[인천발 KTX|인천]]/[[수원발 KTX]], [[남부내륙선]] 등이 개통되면 기존 고속열차 운행편수를 축소해야 하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사실상 2복선이기 때문에 최대 380회 운행이 가능하게 된다. * 이 사업은 현재 [[수색-광명 고속철도]]와 같이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되었다. * [[한국철도공사]] 2018년도 선로사용계획에 의하면 평택분기점~[[오송역|오송]] 구간 또한 [[수색-광명 고속철도]]와 마찬가지로 병목현상을 야기할 수준에 이르렀다. 이에 국토부는 2017년 9월부터 예비타당성 조사에 착수하였다.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1/0200000000AKR20180221075000003.HTML?from=search|출처]]] * 2019년 1월 29일 예비타당성 면제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듯하다. == 상세 == *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처럼 대심도 지하 40m 깊이에 터널을 뚫어 노선을 신설하는 사업으로 추진된다. 원래 지상으로 건설할 예정이었지만, 토지매입 및 선로 주변 건물 등 문제로 지하로 건설하는 게 더 싸게 먹혀 지하로 건설된다고 한다. 사업비 추가 절감을 위해 지하 [[천안아산역]]은 건설되지 않는다. 천안아산역에 정차하는 KTX·SRT는 지상으로 운행하고, [[나고야토바시|천안아산역에 안 서는 열차]]는 지하로 운행하게 하겠다는 세부 계획이 알려지자 해당 지자체와 지방시의회는 반발하며, 지하역 설치를 요구하고 있다. 만약 천안아산역에 지하 승강장이 신설되면 '인천/서울 출발이냐, 수서/수원 출발이냐' 등으로 승강장이 분리될 것으로 보인다. * 오송역 진입 전 경부선과 호남선이 분기되는 지점에서 지하로 분기하는 선로를 만든 뒤,[* 단 오송역의 구조상 지하에서 올라오는 고속선은 [[호남고속선]]과 직결되고, [[경부고속선]]은 기존 [[경부고속선]]에서 [[호남고속선]]으로 분기되기 전 지점으로 분기기를 타고 넘어와서 합류되는 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 이렇게 될 경우, 지하 고속선을 타고 온 호남선 고속열차 역시 오송역에서 시속 300km의 속도로 통과가 가능하게 된다.] 지하로 내려가는 방식으로 건설할 것이고, 평택분기점 인근에서 지상으로 올라오는 방식을 채택하거나. 현 평택분기점 인근에 기존 경부고속선과의 연결선을 지어서 따로 합류를 시키고, 본선은 [[수서평택고속선]]과 직결을 시켜버릴 것으로 보인다. 운영에 있어서도 천안아산역에 정차하는 열차는 지상으로, 천안아산역을 통과하는 열차는 지하로 운행하면 되기 때문이다. 만약 후자와 같이 [[수서평택고속선]]과 직결+현 평택분기점 인근에 지하 고속선으로 내려가는 연결선이 생겨나는 식이 되어버린다면 그땐 수서발 [[SRT]]열차는 개통 이후, 수서에서 오송까지 지제역 구간을 제외한 전 구간을 계속 터널로 달리게 될 것으로 보이며 팽성분기가 아닌 오송역 인근에서 합류 또는 분기할 예정이다.[* 물론 [[천안아산역]]에 정차하는 [[SRT]]는 --당연히-- 기존 팽성분기점에서 [[경부고속선]]에 합류된다. 혹은 천안아산역에 KTX만 정차시킬 수도 있으나, 이런 짓을 하면 당연히 지역에서 반발여론 및 수서행 SRT의 천안아산역 정차 존치요구 문제로 들고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고 정차 횟수의 감소로 인해 [[서대동부]]를 제외한 모든 KTX 열차의 필수정차역이 될 수도 있다.] 복복선 고속철도가 이런 식으로 개통하게 되면 지상구간에는 [[KTX]]나 [[천안아산역]]에 정차하는 일부 [[SRT]] 열차가, 지하구간에는 [[천안아산역]]을 통과하는 [[SRT]]와 [[수원역]]을 거쳐 왔으면서 [[천안아산역]]을 통과하는 일부 [[수원 경유 KTX]]가 다니게 되며, 현 팽성분기점에서 오송역 사이의 기존 경부고속선에 문제가 생길 경우에는 모든 [[KTX]] 열차들을 지하 고속선으로 내려서 우회가 가능하게 된다.[* 그런데 모든 열차를 지하로 내려버리면 천안아산역에 정차해야 할 열차가 천안아산역에 정차할 수 없다는 문제점은 있다. 물론 지하 역사가 새로 신설된다면 그렇지 않겠지만.] 반대로 지하 고속선 구간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에는 천안아산역을 통과하는 모든 [[SRT]] 열차들과 수원경유 [[KTX]] 모두 현 평택분기점을 타고 [[경부고속선]]으로 모두 올려버리는 식의 우회 운행도 가능하다.[* 만약 [[오송역 전차선 단전 사고]]와 열차가 선로 위에 멈춰버리는 사고가 발생할 경우 다른 노선으로 대체운행하면 되기 때문에 기존의 사고보다 지연을 훨씬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 평택 - 오송 고속철도 지하 구간이 개통되면 이와 함께 [[EMU-320]] 15편성 120량이 도입될 예정이다. 근데 [[인천발 KTX|인천발]]/[[수원발 KTX]] 사업도 함께 추진되고 있어서 [[KTX-산천]] 15편성 150량으로 대체될 지 여부는 미지수다. 다만 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22812134849937|기사]]에 따르면 [[HEMU-430X]]를 도입할 수도 있다. * [[청주시]]와 [[충청북도]]에서는 강호축 계획 추진을 위해 충북선 고속화 사업 이외에 오송연결선, 봉양연결선, 남원주연결선을 신설할 계획이 있다. 그러나 안전 문제로 이미 건설된 호남고속선 선로 위에 분기기를 설치하는 것이 불가능해 [[오송역]]과 [[충북선]]간의 연결선을 만들 수 없는 문제점이 있었는데, 그 대안으로 청주시는 지하로 지어지는 고속선에 연결선을 만드는 방식으로 계획을 수정했다.[[http://www.mbccb.co.kr/rb/?c=73/79&mod=view&seq=0029&rvdate=20200519|#]] 일단 평택 - 오송 고속철도 사업에서 분기기 및 분기 터널 입구만 미리 설계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한 후, 충북선 고속화 사업에서 이 분기기에 이어 공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역 목록 == || ㎞ || 역명 || 여객 || 화물 || 등급 || 분기노선 || 소재지 || || || [[평택분기점]] || || || || || [[경기도]] [[평택시]] || || || [[오송역|오 송]] || || || || || [[충청북도]] [[청주시]] || [[분류:경부고속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