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펠릭스 피에)] [목차] == 시즌 전 == 2013년 12월 16일 [[한화 이글스]]와 계약했다. 시즌 초 뛸 수 없는 [[이용규]]를 대신해 [[중견수]]와 [[테이블 세터]] 역할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2월 5일 연습 중 왼손 엄지를 다쳐 남은 훈련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다. 이 때문에 연습경기는 출전하지 못했다. 3월 13일 [[NC 다이노스]]와 펼쳐진 시범경기에서 7회말 1아웃 때 대타로 처음 팬들 앞에 선보여졌다. 풀카운트 끝에 중견수 앞 안타를 기록했고, 비가 와서 뛰기 어려운 상황임에도 도루를 성공시켰다. 이튿날 NC전에서도 5회말 대타로 출장해 [[찰리 쉬렉]]을 상대로 중전 안타를 뽑아냈고, 7회말에는 [[손민한]]을 공략해 동점을 만드는 중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경기를 중계하던 [[이병훈(야구)|이병훈]] 해설위원은 피에의 부드러운 스윙을 높이 평가하며 30홈런도 가능할 '물건'이라고 피에를 평했다. 3월 16일 [[LG 트윈스]]와의 시범경기에서는 3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하고 '''6회말 선두타자로 나와서 또다시 솔로포를 갈겼다.''' 3월 21일 [[두산 베어스]]와의 시범경기 2차전에서 9회초 2사 주자 1루에 2점뒤진 상황에서 대타로 출장하여 [[정재훈(1980)|정재훈]]을 상대로 투런홈런을 날려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후속타자 추승우가 초구를 치고 아웃당했다.~~ 3월 23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범경기 2차전에서 3회초 무사 주자 1루에서 선취 득점포를 쏘아올렸다. 한화팬들은 도루하라고 데려왔더니 홈런만 친다고 아우성이다. ~~타팀팬이 보면 부러울뿐~~ == 페넌트레이스 == === 3월 ~ 4월 === 정규시즌에 들어가봐야 알겠지만 시범경기에서의 뛰어난 성적으로 정규시즌에서의 활약이 기대되는중. 벌써부터 피에가 타석에만 등장하면 엄청난 관중의 환호가 나오고 있다. 우천취소로 30일 열린 롯데와의 개막전에서 2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4-2 팀 승리에 공헌했고 수훈선수 인터뷰까지 했다. 일단은 기분좋은 스타트. [[파일:external/lh6.googleusercontent.com/%25ED%2594%25BC%25EC%2597%2590%2520%25EC%25B9%25B0%25EC%25B9%25BC%25EC%25BD%2594%25EB%25A7%2588%25EB%258B%2588.gif]] ~~심판과 [[데칼코마니|칰칼코마니]]를 찍었다~~ 3월 31일 롯데전에서 선발 중견수 겸 3번타자로 출장하고 4타수 2안타로 멀티히트를 때려냈지만 팀은 11대 2로 대패하였다. 4월 1일 삼성전에서 상대선발 [[장원삼]]을 상대로 2회 2사만루에서 2타점 적시타를 때려냈다. 그러나 팀이 6-5로 ~~화려하게~~역전패하며 빛이 바랬다. 이후에는 홈런이 나오지 않는 거 빼고 공수주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용규]]-[[정근우]]의 [[테이블 세터]]진이 부진하기 때문에 그의 활약은 더 빛을 발하는 중. 4월 2일 삼성전에서 선발 중견수 겸 3번타자로 출장하였고, 5타석 3타수 1안타(2루타) 2볼넷 1타점으로 맹활약을 펼치고 팀은 10대 5로 이겼다. 4월 16일 KIA전에서 [[케일럽 클레이]]가 계속 안 좋은 투구내용을 보여주고 스트레이트 볼넷까지 내주자 내야까지 걸어나와 클레이에게 ~~[[참교육]]을 시전~~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073&article_id=0002425158|괜찮으니 경기에 집중하라]]며 격려해주고 왔다.[[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uCategory=kbaseball&id=78004&listType=total&page=3|#]] --얼굴은 그게 아닌데.. / 참교육 명가 [[펠릭스 호세|펠릭스]] 가문 / 그런데, [[http://isplus.joins.com/article/216/14469216.html?cloc=|코감독이 삐져서]] 잘못하면 짤릴지도...(앙대!)-- [[파일:jkdzho7.jpg]] [[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uCategory=kbaseball&id=78005&listType=total&page=3|~~못한다 못한다 말만 들었지~~]] 위 상황 후 수비를 보는 과정에서 좌익수 고동진이 잡으려는 볼을 백업한 피에가 대신 잡아보인 직후의 장면. 고동진은 콜을 했음에도 피에와 충돌할 기세자 제대로 된 사인 없이 공을 미루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피에가 특유의 과장된 표정을 지었다. 다만 덕아웃으로 뛰어 들어갈때는 해맑게? 웃는 모습을 보였다. 제대로 하자는 어필이었던 듯. [[http://gall.dcinside.com/baseball_new2/6142428|~~형님 그게 아니고 제가 잡으려고 했는데...~~]] [[http://gall.dcinside.com/baseball_new2/6142458|~~하.. 이새끼가ㅋㅋㅋ~~]][* 물론 고동진이 형이다.] 인터뷰에서 충돌 위치까지 백업을 간 것에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았다고 말하며 서로 오해를 풀었다고. [[http://osen.mt.co.kr/article/G1109835598|#]] [[파일:MhnQPbQ.jpg]] 끝내 ~~펠릭스 명가에서 주식회사 참교육을 설립했다는~~ 짤이 나왔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hanwhaeagles&no=4531068|#]] 4월 18일 경기에 앞서 위의 해프닝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763274|#]] 요약하자면 [[정근우]]에게 마운드에 올라가 [[케일럽 클레이]]를 진정시키라고 전했지만 정근우는 피에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듣지 못했다고 한다. 그리고 뒤에 [[고동진(야구선수)|고동진]]을 노려본 행동도 덕아웃에서 이야기하면서 오해를 풀었고 그를 노려본 행동을 반성하고 있다고 했다. 두 행동 모두 이기려는 그의 승부욕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고 밝혔다. 4월 19일 [[LG 트윈스]]전에서는 처음으로 6번타자로 나섰는데 한동안 이어졌던 부진을 떨쳐내며 4타수 3안타 2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이 날 피에는 ~~팀에 완전히 적응했는지~~ 예능감도 발휘한 장면도 보여줬다. 4회 2루타성 타구를 쳤는데 3루로 달리는 과정에서 [[누의 공과|2루베이스를 밟지 않고 지나쳐서]] 황급히 되돌아가다 아웃당한 것(...). 그래도 타격코치가 갈궜는지 그동안의 과도한 [[초구]] 집착증은 어느정도 해소한 모습을 보였다. 4월 20일, 77타석만에 정규리그 1호 홈런을 때려냈다. 이로써 모든 외국인 타자들이 홈런을 기록했다. [[파일:fc7kPct.jpg]] 게다가 이종범 3루코치와 멋들어진 거수경례 세레머니를 선보였다. 점점 [[제이 데이비스]]를 닮아가는 듯. [[파일:28juWKZ.png]] 같은 경기 8회말 [[정근우]]가 [[정찬헌]]에게 두 타석 연속으로 사구를 맞자 [[벤치 클리어링]]이 일어났는데 '''홀로 배트를 들고 뛰쳐나왔다(!!)''' --역시 참교육 명가 [[펠릭스 호세|펠릭스]] 가문.-- --헤이 찬헌 돈 두뎃--[[http://sports.news.nate.com/view/20140423n04636?mid=s1004&isq=3969|#]] [* 물론 타석에 있던 정근우는 3번 타자이고 피에는 5번 타자이기에 대기 타석에 있다가 들고 온 것이라고 할 수는 있지만.. 역시 대기타석에 있던 김태균은 배트를 두고 뛰쳐나왔다.][* 이것만 보면 팀케미를 생각하는 용병의 미담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이거 사실은 '''엄연한 규정위반이다'''.왜냐하면 배트는 [[둔기|그 자체로 훌륭한 무기]]이기 때문. 자세한 건 [[벤치 클리어링]] 항목 참조.] 4월 23일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는 밀어서 좌측 담장을 넘기는 시즌 2호 홈런을 터뜨렸다. 이날 희생타로만 5타점을 올리던(...) 한화였기에 더욱 값진 역전 홈런. 하지만 피에의 맹활약에도 불구하고 팀은 6:9로 역전패했다. [[파일:KJYcOkD.jpg]] 그리고 경기를 요약하는 짤을 생산했다.그리고 [[http://kbdlab.co.kr/?mid=board_twFR55&document_srl=219032&listStyle=viewer&page=1|'''이 짤은 패러디에 의해 전설이 되고 말았다(...)''']] 참고로 사진에는 한화가 이기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해당 장면은 [[김현수(1988)|김현수]]가 역전 2타점 적시타를 친 직후이다. === 5월 === 5월 6일 정근우를 홈으로 불러들이는 적시타를 기록했고, 1루에 있을 때 도루를 시도했는데 견제구가 뒤로 빠지자 번개같이 달려 홈인하는 진기록을 냈다. 포수 최경철의 수비가 아쉽긴 했는데 그래도 무시무시한 주력.[* 사실은 이종범이 돌리는걸 보고 뛴 것이다. 그러므로 이종범은 자기 주루능력 모두에게 적용한다고 까였다...그러나 주자가 피에라 덜 까인듯.] 5월 7일 5회 초, 풀카운트에서 볼을 골라냈지만 심판의 석연찮은 판정에 삼진으로 물러났다. 판정에 항의의 의미로 방망이를 던지고 이어서 배팅장갑까지 신경질적으로 집어던져 2014시즌 2호 퇴장을 당했다. 5월 13일 정규시즌 첫 결장이 있었다. 잠을 잘못 자서 목이 뻐근해서 결장했다고 한다.[[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2511408&redirect=true|#]] --댓글에선 한화 때문에 뒷목 잡다가 부상당했다고 한다.-- 그 때문에 [[정현석]]이 간만에 선발출장할 수 있었다. 14일에는 다시 선발로 복귀. [[파일:Um5XoLH.jpg]] ~~[[이양기]]의 포구를 지켜보는 피에 코치님.~~ ~~이 친구 조만간 2군 가겠구만~~[* 실제로 [[이양기]]는 5월 17일 SK 와이번스전에서 10회 1사만루 찬스에서 어이없는 선구안과 맥없는 스윙으로 삼진당한 것을 비롯 5타수 3삼진 무안타로 부진한 바람에 결국 2군으로 내려갔다.] 5월 17일 [[SK 와이번스]]전에서 6회말 1사 만루 찬스에서 시즌 3호 '''역전 만루홈런을 작렬했다!!''' 한화의 시즌 첫 만루포이자 2014시즌 외국인타자 중 첫 만루홈런.그러나 8-4로 역전패했다(...) --영원히 고통받는 피에선생-- --[[1승만 하라고 스막 시발들아|1점만 내라고 야막 시발들아]]-- ~~아무도 투수진이 역전 당한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5월 24일 [[두산 베어스]]전에서는 1회부터 무난한 중견수 플라이를 [[히 드랍 더 볼|놓치면서]] 초반 대량실점의 원인을 제공했으나, 7회 공격때 7점차를 극복하는 동점 적시타를 쳐내면서 속죄했다. === 6월 === [[파일:WhcrgKW.gif]] [[파일:9Qu05VJ.gif]] [[6월 4일]] 롯데와의 사직경기에서 중간에 우천으로 경기가 지연되자 [[루이스 히메네스(1982)|루이스 히메네스]]와 화려한 개인기를 선보였다. [[한화 이글스/2014년/6월/10일|6월 10일 경기]]에서 투 런 홈런 포함 6타수 3안타 5타점으로 혼자 제대로 된 플레이를 선보이며 팀의 역전에 공헌했다. 이날 후반부터 재역전과 재재역전을 주고받는 동안 보여준 수많은 표정으로 하루에만 여러개의 짤방을 생산해냈다. 인간의 --[[야민정음|끠]]노애락--희노애락이 이날 하루 다 나올 정도(...). 이날 개인 통산 한 경기 최다 타점을 올리면서 팀 내 타점 1위(43점)에 복귀했다. [[파일:external/lh4.googleusercontent.com/web_2106302274_1084b7b8.jpg|width=500]] [[파일:external/lh3.googleusercontent.com/web_2106302274_561e8862.jpg|width=500]] [[파일:external/i1259.photobucket.com/a_zps925e465e.gif]] [[파일:external/lh6.googleusercontent.com/web_2106302274_6a6aa280.jpg|width=500]] ~~피에의 기묘한 하루~~ [[파일:external/lh5.googleusercontent.com/237014820_14bd083c.gif]] ~~[[류현진|병X족밥꼴칰ㅔ끼들아]]~~ [[파일:external/lh4.googleusercontent.com/2077601671_f7bd8700.gif]] ~~부대 시찰중~~ ~~[[행보관|행복관]]~~ 6월 12일 KIA 전에서는 [[김태균|자신 앞의 4번타자]]가 모처럼 폭발, 5타수 4안타 4타점을 기록했으나 본인은 4타수 1안타 1볼넷으로 부진했다. [[파일:external/lh3.googleusercontent.com/2077601671_b576e9da.gif]] 6월 15일 NC 다이노스 전에서는 선발투수 [[송창식(야구선수)|송창식]]이 1회부터 모창민과 손시헌에게 홈런을 맞고 7점을 내어주자 결국 글러브를 던지고 말았다. ~~영원히 고통받는 피에~~ 6월 29일 삼성 전에서 5호 홈런을 첬으나 수비 실수를 범했으며, 이를 지적한 [[강석천]] 코치와 약간의~~약간이 아닌것 같은데~~ 다툼이 있었다.[[https://www.youtube.com/watch?v=iZ2TnJNdbu4|spotv 영상]] 영상을 잘 보면 강석천 코치와 다툼 후에~~자세히보면 강석천 코치가 욕을 한다~~ 피에 앞으로 뭐가 확 지나가는데, 바로 물통으로, 이를 던진 사람은 다른 누구도 아닌 팀의 '''감독''' '''[[김응룡]]'''~~그다음에 감독에게 딥빡쳐 달려드려는 피에 누가 이런 팀에서 뛰고 싶을까 더그아웃 분위기 씹망~~ === 7월 === 시즌 초반의 기대치보다 못한거 같다는 평가가 몇몇 팬들 중심으로 나오기도 했으나 7월 11일과 12일에 잠실 두산전에서 2경기 연속 홈런(시즌 6, 7호)을 치고 12일 경기에서는 더블스틸까지 성공시키는 등 우려를 말끔히 씻어내었다. [[한화 이글스/2014년/7월/22일|7월 22일 NC전]]에서는 역전 투런포[* 팀 통산 3200호 홈런이다. KBO 역대 3번째 기록.] 포함 4타수 3안타 4타점으로 활약, 팀의 짜릿한 역전승의 주역 중 한명이 되었다. 여담으로 이때 이 홈런볼을 잡은 사람은 '''[[홍창화|창화신]]'''(...). [[파일:Ucs7v4I.jpg]] 7월 31일 넥센전에서는 8회 쐐기홈런을 때리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그리고 해당 경기에서 5타점을 올리며 함께 팀 승리를 이끈 [[정범모]]에게 위의 사진에 있는 표정을 지었다. 여담으로 주루 도중에 박병호를 속이는 모습도 선사하였다.~~페이크다 이 병신들아~~[[https://www.youtube.com/watch?v=6gnTbp7qifQ|#]] === 8월 === 8월 11일 잠실 LG전에서 중견수 겸 5번타자로 선발출장해 1회 첫타석부터 흔들리는 LG투수 신정락을 상대로 시즌 12호 '''만루홈런(!)'''을 터트리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피에는 3번째 타석에서도 2루타를 치는 등 4타수 2안타 1홈런 4타점을 기록했다. 8월 12일 대전 두산전에서 중견수 겸 5번타자로 선발출장해 8회말 2사 2,3루에서 [[윤명준]]을 상대로 극적인 동점 3점홈런을 터트리는 미친 타격감을 보여주었다.그러나 그 행복은 얼마 가지 않아 [[양의지|의지가 매우 충만한 어느 선수]]에 의해 깨지고 말았다. {{{#!html <embed src="http://www.afreeca.com/player/Sports.swf" FlashVars="b_no=72291&c_id=kbo_highlight&idx=125267&board=vod&" width="640" height="391" allowScriptAccess="always" name="AfreecaPlayer" id="AfreecaPlayer" allowFullScreen="tru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 8월 21일 대전 경기가 우천 취소되자 독특한 우천취소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쌀집끠에~~ ~~[[김첨지|끰첨지]]~~[* 이 자전거는 이글스 전속 세탁소에서 선수들의 유니폼을 수거해 갈 때 쓰는 것이라 한다. 그런데 어떻게 피에가 이 자전거를 빌린지는 의문이다...] [[파일:sNWRQXx.jpg]] [[아이스 버킷 챌린지]]와 관련하여 [[조인성(야구)|조인성]]의 행사 참여 때 [[http://osen.mt.co.kr/article/G1109933533|얼음물을 부어주는 역할을 수행했다]]. --[[참교육]]자 맞네...-- 8월까지 홈런. 타점 부분에서 팀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타율은 김태균이 있으니까 예외-- 도루를 시키려고 데려온 선수가 주루센스가 좋지 않아 도루는 9개밖에 되지 않는데 도루보다 홈런은 많이 친다고 한화팬들은 난리. === 9월 ~ 10월 === 9월 5일 삼성 라이온즈 전에서 수비를 하다가 대구구장의 막장 펜스에 부딪혀 부상을 당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881801|대구구장이 펜스가 막장인것을 알기는 했던 듯 하다.]] 병원에 실려가긴 했지만 CT, MRI를 찍어본 결과 다행히도 가벼운 타박상이라고 한다. 선수 보호차원에서 다음날 LG 트윈스 전에서는 결장. 대신 중견수 자리에는 장운호가 투입되었다 그런데 부상이 다 회복되지도 않은 9월 11일 경기에서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했다. 여기까지는 가능한 일이지만, 바로 다음날인 12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중견수로 선발출전했는데... 문제는 어깨가 완전히 회복된 것이 아니라서 외야에서 공을 잡으면 송구조차 제대로 못 해서 언더스로로 컷맨한테 볼을 간신히 넘겨주는 역할밖에 소화하지 못했다. 결국 피에의 송구 불가능으로 인해 상대팀 두산의 주자들은 가볍게 한 베이스씩 더 가는 주루플레이를 할 수 있었고 이는 팀의 1-6 완패의 원인이 되었으며, 이렇게 어깨가 성하지 않은 선수를 선발 출전시킨 김응용 감독 및 코칭스태프들에 대한 맹비난이 쏟아졌다. 일단 경기출장은 본인에 의향인 듯 하지만 최소한 몸상태를 점검은 해 보고 등판시켰어야 했다. 10월 2일 롯데전에서 전 구단 상대 홈런을 기록했다. [[http://youtu.be/m0MOpJp9kX0|사직구장 키스타임을 틈타 조인성에게 키스를 신청했다가 얻어맞을뻔 했다(...)]] == 시즌 후 == 시즌 후 부임한 [[김성근]] 감독에게도 합격점을 받아 보류선수 명단에 들면서 재계약 대상자로 정해졌다. [[2015년]]에도 피에 본인은 [[한화 이글스]]에서 뛰고 싶다고 밝혔기에 큰 변고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2015 시즌에도 한화의 외야를 지키게 될 것으로 보였다.~~[[김응용]], [[강석천]] 나갔다고 알려주면 한큐에 재계약 ㄱㄱ~~ 승부욕이라면 둘째 가라면 서러운 [[김성근]] 감독과 피에가 어떤 시너지를 이룰지 기대하는 팬들이 많았다. ~~그리고 2017년 기준으로 팬들은 그런 말은 없었다 한다.~~ 본인의 인스타그램에서도 한화 시절 사진을 올리고 "내가 돌아간다" 라는 말을 남겨서 복귀가 확정되는 듯하였다. 하지만 금액 차이를 보이며 재계약 협상이 결렬되어 한화를 떠나게 됐다. 그리고 [[한화 이글스]]가 피에를 [[임의탈퇴]] 공시하며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947792|향후 2년 동안 한화 구단의 동의 없이 다른 구단에서 뛸 수 없게 되었다.]] [[2014년]] [[12월 10일]]에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949296&m_url=%2Fcomment%2Fall.nhn%3FserviceId%3Dsports%26gno%3Dnews109%2C0002949296%26sort%3Dlikability|자세한 기사]]가 나왔다. 피에의 '''에이전트 쪽에서''' 지나치게 터무니없는 조건으로 일관하는 바람에 [[한화 이글스]] 측에서 일치감치 재계약을 포기하고 [[임의탈퇴]] 공시했다고 한다. 피에 본인은 한국에 남기를 원했기에 에이전트에게 매우 화를 냈다고 하는데, 에이전트 잘못 만났다가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된 셈.[* 이 에이전트는 [[헨리 소사]]의 에이전트도 겸하고 있는데, 소사 역시 비슷한 작전을 시도하다 넥센 측에서 재계약을 포기했다. 다행히 소사는 히어로즈 측에서 자유계약 공시된 후 [[LG 트윈스]]에 이적했지만.][* 막상 에이전트는 피에의 동네 형(...)이었다고 한다.] ~~그래도 덕분에 [[김성근|펑고 지옥행]]은 면하게 됐다~~ == 총평 == 시즌 최종 성적은 타율 .326(15위) 92타점(10위) 17홈런 33 2루타(4위) 9도루를 기록했다. 타율과 홈런은 팀내 2위, 타점은 팀내 1위에 해당한다. 처참했던 한화의 [[한화 이글스/2014년|2014 시즌]]에서 [[송광민]], [[김태균]]과 함께 그나마 팀 타선을 지탱하는 큰 역할을 했다. 무엇보다도 [[한화 이글스]]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어 해외리그로 다시 나가지 않는 이상 재계약이 가능할 것으로 유력하게 전망되고 있다. 사실 이 정도 성적이라면 예년같으면 [[KBO 골든글러브]]급 활약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맹활약이라고 볼 수 있지만, 2014년 시즌의 유래없는 [[타고투저]] 현상으로 이 정도 성적을 기록하고도 리그 내 전체적 공격 지표는 10위권 정도에 머물렀다. [[분류:야구선수/커리어/ㅋ,ㅌ,ㅍ,영어]][[분류:한화 이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