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강입자)]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00px-Pentaquark-generic.svg.pn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00px-Meson-Baryon-molecule-generic.svg.png]] '''Pentaquark''' [목차] == 개요 == [[원자핵]]을 구성하는 [[양성자]]나 [[중성자]]는 보통 3개의 [[쿼크]]로 이루어져 있는 것과 달리 다섯 개의 쿼크로 이뤄진 입자.[* 파이온, 케이온 등의 메손 입자는 쿼크 두개로 이루어져 있다.] 본문 상단부에 실린 이미지처럼 두 가지 이론적 모델이 존재한다. 다르게 보면 일반적인 바리온과 메손이 융합된 형태라고 볼 수도 있다. == 상세 == [[1960년대]], [[머리 겔만]](Murray Gell-Mann)과 조지 츠바이크(George Zweig)에 의해 [[쿼크]] 개념이 생겨났을 때부터 그 존재가 예견되었으나, 오랜 시간 동안 실험적으로 발견되지 않았다. [[1997년]]에는 러시아의 D. Diakonov에 의해 이론적인 토대가 마련되었으나, 이를 증명하기 위한 실험이 마련되는 데에는 아직 시간이 더 필요했다. [[2003년]] T. Nakano 교수를 위시한 일본의 LEPS 그룹에서 이를 발견했다고 했으나 오차가 너무 컸기 때문에 실험의 신뢰도가 낮았으며, 또한 다른 가속기 실험에서도 신뢰도 높은 실험결과를 획득하지 못했다. 이 때문에 펜타쿼크의 존재는, 결국 검증되지 않은 몇몇 입자들처럼 관심 밖으로 밀려나는 듯 했으나 [[2015년]] [[7월 14일]], [[CERN]]에서 [[LHC]]실험을 통해 펜타쿼크 발견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다시 뜨거운 감자가 되었다. [[CERN]]의 LHCb 실험 그룹은 가속기 충돌 시험 데이터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바리온|바텀 람다 바리온]]이 붕괴하는 과정에서 아주 짧은 시간 동안 펜타쿼크 상태를 가진다는 것을 관측했으며, 이 연구 결과를 [[피지컬 리뷰]]에 제출했다. 다만 LHCb에서 발견된 펜타쿼크는 LEPS에서 주장한 것과 다른 종류이다. LEPS의 펜타쿼크는 uudd{{{#!html <span style="text-decoration:overline">s</span>}}}으로 추측되는 반면 LHCb의 펜타쿼크는 참 쿼크를 포함하는 uudc{{{#!html <span style="text-decoration:overline">c</span>}}}의 구성일 것으로 추측된다. 관련 내용은 동아 사이언스의 이 [[http://www.dongascience.com/news/view/7705|기사]]를 참고. [[분류:물리학]][[분류:물리화학]][[분류:강입자]][[분류:바리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