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golodh. [[톨킨]] 세계관의 등장인물. 언어와 역사에 통달한 톨킨 세계관의 현자를 이르는 말인 람벵골모르(Lambengolmor) 중의 한 명이다. 다른 두 명은 [[페아노르]]와 [[루밀]]. 또한 실마릴리온에 직접 등장하지는 않지만, 설정상 '''실마릴리온의 저자이자 [[화자]]'''이다. 네브라스트에서 태어나 [[곤돌린]]에 살았던 펜골로드가 곤돌린이 멸망한 후 그간의 가운데땅에서 알어난 일들을 모아 쓴 책이 실마릴리온이라는 설정. 실마릴리온뿐만 아니라 [[가운데땅의 역사서]]에 실린 'Annals of Beleriand', 'Annals of Aman' 또한 설정상 펜골로드의 저작이다. 한 마디로 [[능력자]]. 2시대에도 [[가운데땅]]에 남아있었으나, 사우론과의 전쟁 및 에레기온 멸망 이후 가운데땅을 떠나 톨 에렛세아로 건너갔다. 그리고 긴 세월이 지났을 때, 우연히 톨 에렛세아에 온 인간[* [[에아렌딜]]의 먼 후손으로, 에아렌딜의 후손답게 선원이었다고 한다. 항해 중 난파된 배에서 살아남아 요정들의 직항로를 타서 톨 에렛세아에 도착했고, 펜골로드에게 아이눌린달레부터 시작해 요정들의 역사를 배운 후 고향인 잉글랜드로 돌아가 실마릴리온을 영어로 번역하게 된다.]인 앨프와인에게 1시대 가운데땅 요정들의 역사를 가르쳐주게 된다.[* 앨프와인과 펜골로드가 만난 것은 대략 현대 기준으로 10세기경이다.] [[가운데땅의 역사서]] 11권에 수록된 'Dangweth Pengolodh'는 펜골로드가 앨프와인에게 보내는 서신 형식으로 되어 있다. 펜골로드라는 이름은 신다린이고, 퀘냐로는 퀜딩골도(Quendingoldo), 또는 퀜골도(Quengoldo)라고 한다. 현자라는 속성답게 이름의 의미는 'teaching sage', 또는 'doctor of lore' 이다. [[분류:레젠다리움/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