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은하영웅전설/지명]] [include(틀:은하영웅전설의 지명)] [[파일:Ginga%20Eiyuu%20Densetsu%20-%2001%20-%20Large%2004.jpg]] ↑ 위 지도 중 동맹령과 제국령 사이에 있는 자줏빛 지역이 [[사르갓소 지대]], 그 남쪽에 있는 작은 하얀 점이 페잔 회랑이다. [목차] == 개요 == {{{+1 Phezzan Corridors/フェザーン回廊}}} 일본의 소설 <[[은하영웅전설]]>의 지명. == 상세 == [[은하제국(은하영웅전설)|은하제국]]령과 [[자유행성동맹]]령 사이에 펼쳐져 있는 광대한 항행불가 지역인 [[사르갓소 지대]] 중 [[이제르론 회랑]]과 함께 항행이 가능한 유이한 통로이다. 이 회랑에는 페잔 성계가 위치하고 있으며, 그 중 제2행성 [[페잔(은하영웅전설)|페잔]]은 사람이 살 수 있는 행성이다. 원래 이 회랑은 제국령이었지만, 우주력 682년, 제국력 373년 지구 출신 거상 [[레오폴드 라프]]가 제국의 허가를 받아 이 행성을 수도성으로 [[페잔 자치령]]을 창건하였다. [[다곤 성역 회전]] 이후 동맹과 제국의 주요 전쟁터가 된 [[이제르론 회랑]]과 달리 이 회랑은 전쟁이 아닌 교역과 망명의 통로로 이용되고 있다. 은하제국과 자유행성동맹은 서로를 국가로 인정하지 않으므로 직접 교류하지 않으며 페잔을 사이에 두고 교류하고 있다. 그 때문에 양 세력 간의 무역은 페잔 회랑을 거치고 있으며, 두 진영의 외교 공관도 페잔에 위치한다. 그리고 제국에서 망명할 때도 페잔 회랑을 거친다.[* 예외는 [[이제르론 회랑]]을 통해 망명한 메르카츠 제독과 슈나이더 소령, [[마르틴 오토 폰 지크마이스터]] 대장]이 때문에 회랑에 위치한 [[페잔 자치령]]은 막대한 이익을 거두고 있으며, 이 이익으로 동맹과 제국의 경제에 침투하였다. 이렇게 150여년간 [[제국과 동맹의 전쟁]]에 휘말리지 않은 회랑이지만, 우주력 798년 은하제국의 [[페잔 점령 작전]]으로 전쟁에 휘말리게 되었다. 제국은 페잔을 점령하고 페잔 회랑을 제국령으로 편입한 이후, [[제1차 라그나뢰크 작전]], [[제2차 라그나뢰크 작전]]에서 동맹령 침공을 위한 주요 통로로 사용되었다. 그렇게 자유행성동맹이 멸망한 이후에는 [[로엔그람 왕조]]의 수도로써 인류의 중심지가 되었으며, 우주 쓰레기에다가 항행에 위험한 것이 많은 [[이제르론 회랑]]과 달리 구 동맹령과 제국령을 잇는 통로로 번성하게 되었다. 로엔그람 왕조가 설립된 이후, 수도 방위를 위해 페잔 회랑의 구동맹령 방면에는 샤텐부르크(Schattenburg, 그림자의 성), 제국령 방면에는 드라이 그로스아트미랄스부르크(Drei Gro β admiralsburg, 삼원수의 성)라는 두 개의 요새가 건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