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한국 소설]] [[분류:2019년 소설]] [[분류:창비]] ||<-2><tablealign=center><tablewidth=500><bgcolor=#ffffff><:> [[파일:페인트소설.jpg|width=100%]] || ||<-2><bgcolor=#ffffff><:> '''페인트''' || ||<bgcolor=#ffffff><:> '''장르''' ||<bgcolor=#ffffff> [[가족]] || ||<bgcolor=#ffffff><:> '''작가''' ||<bgcolor=#ffffff> 이희영 || ||<bgcolor=#ffffff><:> '''출판사''' ||<bgcolor=#ffffff> [[창비]] || ||<bgcolor=#ffffff><:> '''[[ISBN]]''' ||<bgcolor=#ffffff> 978-89-364-5689-4 43810 || ||<bgcolor=#ffffff><:> '''정가''' ||<bgcolor=#ffffff> 12,000원 || ||<bgcolor=#ffffff><:> '''평점''' ||<bgcolor=#ffffff> 9.25[* 2019년 8월 6일 기준] || [목차] == 개요 == >나는 좋은 부모일까? [[창비]]에서 출간한 청소년용 [[소설]]이며 지은이는 이희영.[* 단편소설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로 2013년 제 1회 김승옥문학상 신인상 대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초판 1쇄 발행을 2019년 4월 19일에 실시했고, 초판 6쇄 발행을 2019년 7월 8일에 실시했다. == 줄거리 == 국가에서 설립한 NC 센터에서 성장한, 성숙하고 생각 깊은 열일곱 살 소년 제누. 센터의 모든 아이와 마찬가지로 자신을 자녀로 입양하기 위해 방문한 예비 부모를 면접하고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지니고 있다. 제누는 열세 살 때부터 지금까지 4년 동안 '''페인트'''[* NC아이들이 부모를 선택할 수 있는 면접. '''Pa'''rents '''Int'''erview의 줄임말. 총 3회에 걸쳐서 이루어지고 3회 면접에 모두 통과한 부모는 한달간 아이와의 합숙을 통해 최종 심사를 받고나서야 아이를 입양할 수 있다.]를 치러 왔지만 진심으로 자녀를 원하지는 않으면서 입양을 통해 정부로부터 각종 복지 혜택을 받는 데에만 관심이 쏠려 있는 예비 부모들에게 번번이 실망을 해 왔다. 스무 살이 될 때까지 부모를 선택하지 못하면 홀로 센터를 떠나야 하는 처지에 놓인 제누. 남은 시간은 2년 남짓이다. 과연 제누는 부모를 만날 수 있을까? == 등장인물 == * '''제누''' NC의 17세 소년. 그 나이대 소년답지않게 어른 이상으로 어른스러운 모습을 지니고 있다. 다른 아이들과는 달리 부모 선택에 까다로운 모습을 가지고 있다.[* 굳이 부모를 선택할 필요는 느끼지 않는다.] 그러다 우연히 '''하나'''와 '''해오름'''부부를 보고 호기심을 느끼고 난생 처음 자발적으로 페인트를 신청한다. * '''박''' NC센터의 가디이자 센터장. '''최'''의 대학시절 선배이기도 하다. 원리원칙주의자이지만 그만큼 아이들을 아끼기에 올바른 부모 선택을 도우려 한다. 어린 시절 아버지한테서 학대받은 경험이 있다. '''제누'''의 존경의 대상이기도 하다. * '''최''' NC센터의 가디이며 '''박'''의 대학시절 후배이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평상시에 직장상사임에도 '''박'''을 다른 가디들 보다는 다르게 편하게 대한다.] '''박'''보다는 유도리있게 아이들을 관리한다. 참고로 여성. * '''아키''' NC의 14세 소년. '''제누'''를 친형처럼 따른다. 평소에 새로운 부모 만나기를 고대해왔으며 최근 인자한 노부부의 양자로 들어가게 되자 행복해한다. * '''하나&해오름 부부''' 30대 초반의 젊은 부부이며 다른 부모들과는 다르게 사전준비가 허술한 상태에서 페인트 신청을 하였다. 당연히 가디들은 싫어했지만 '''제누'''는 오히려 그 빈틈많은 모습에 매력을 느끼고 페인트 신청을 한다. == 결말 == [include(틀:스포일러)] 제누의 뇌에는 사실 후뇌에 자극을 마비시키는 칩이 3살무렵에 강제로 첨가되었고, nc 모임은 그들을 인육으로 만들기 위한 공장이였다. 제누는 그의 친구와 이사실을 알아버리지만, 격해지는 감정을 억누르고 자신들이 얼마나 큰 일을 하고 있고, 우리가 없으면 안된다는걸 깨닫고 자기 손으로 "인육 도살장"이라 적힌 팻말의 공장에 발을 내딛으며 소설이 끝난다. [* 다른책과 헷갈린듯 합니다 바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