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페리바우두 루시우 단타스 (Perivaldo Lúcio Dantas) || || 통칭 || 페리바우두 단타스 (Perivaldo Dantas) || || K리그 등록명 || 페리발두[* 현재 연맹에는 베리발두라고 기록되어 있다.] || || 국적 || [[브라질]] || || 출생 || 1953년 7월 12일 || || 신체 || 180cm || || 포지션 || 수비수 || || 클럽 || [[이타부나 EC]] (1973~1974) [br] [[EC 바이아]] (1975~1976) [br] [[보타포구 FR]] (1977~1982) [br] [[상파울루 FC]] (1981, 임대) [br] [[SE 파우메이라스]] (1983) [br] [[방구 AC]] (1984~1986) [br] [[유공 코끼리]] (1987) || || A매치 || 2경기 || == 개요 == 페리바우두 단타스는 브라질의 축구 선수이며, 유공에서 15분 뛰고 3만달러 가져간 선수로 악명이 높다. [[먹튀]]계의 전설. == 전설의 발단 == 브라질에서 축구선수로 탄탄대로의 커리어를 쌓고 국가대표로 선발된 적도 있는 페리바우두는 1984년 [[방구 AC]] 소속으로 대통령배 국제축구대회에 출전하여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그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훗날 결혼을 하게 될 고숙자씨와 만나 사랑을 꽃피우게 되었으니, 본인으로선 더할 나위 없는 대회가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비극의 서막이었다. 1984년 [[코리아컵 국제축구대회]]에서 맹활약한 페리바우두는 1986년 11월 약혼자인 고씨와 결혼을 준비하러 한국땅을 밟았다. 이 때, 유공이 스카우트하여 페리바우두가 한국 프로축구씬에 등장한 것이다. 신문들은 연일 스페인 월드컵에도 출전했던[* 이는 잘 못 알려진 사실임] 브라질 스타 페리발두가 한국을 정복할 것이라며 호들갑을 떨었다. 이 때, 유공이 페리바우두에게 지급한 계약금만 5만 5천달러였으며 월봉은 3천 3백달러였다. 당시로선 어마어마한 금액이었다. 하지만 장미빛 미래는 금새 어두운 결말로 드러나고 말았다. 페리바우두는 신혼재미에 푹 빠져 아프다는 핑계를 대고 훈련에 자주 빠졌으며, 많은 나이(34) 때문에 이는 치명타였다. 결국 그는 1987 시즌 개막 3주만인 3월 29일 [[럭키금성 황소]]와의 경기에서 후반 31분 교체투입되어 정규리그 1경기 출전하는데에 그쳤다. 참다못한 유공은 4월 그와의 계약을 해지하였다. 이미 지급한 3만 달러는 고스란히 페리바우두의 신혼 자금으로 들어가고 말았다. == 그 후 == 포르투갈에서 팀을 구하던 그는 잘 되지 않아, 노숙 행상인까지 전전하는 등 비참한 생활을 계속했다. 2013년 포르투갈 TV 채널인 SIC에서 페리바우두의 딱한 사정을 방송했고, [[포르투갈]] 축구인 연맹에서 페리바우두를 도와주어 브라질로 돌아갔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rC6fvD2JjLg]] [[https://www.youtube.com/watch?v=-lNJNMjAsCk]] [각주] [[분류:1953년 출생]] [[분류:브라질의 축구선수]] [[분류:외국인 선수(축구)]] [[분류:제주 유나이티드 FC/은퇴, 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