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월광의 카르네바레]] [목차] == 개요 == [[파일:external/ami.animecharactersdatabase.com/Perura.jpg]] [[월광의 카르네바레]]의 등장인물. 성우는 [[아사카와 유우]] 5개의 아르젠토 중 하나. 젠마는 [[진주]]이며 능력은 자신의 시간을 조절하는 것이다. 르파리아에서 [[피우스]]의 시중을 들고 있으며 다른 아르젠토들의 수리·보수도 하고 있다. 항상 사포넷타[* saponetta 1. 화장비누 2. 회중시계 | 작중에선 회중시계로 해석되고 있다.]를 들고 있으며, 예정된 시간을 이것으로 체크하는 듯하다. 시간을 조절하는 능력을 갖고 있어서인지 시간에 대해서 꽤 깐깐한 모습을 보인다. [[루나리아]] 못지않게 독설을 잘 사용하며 감정 표현이 적어 대부분 무표정으로 나온다. 기계를 수리할 수 있는 [[안나]]에게 호의를 품고 있는 것 같다. == 상세 == [include(틀:스포일러)] 작중의 광인--(?)-- 그 세 번째. [[카르메로]]와 피우스가 내·외적으로 광인이라면 이쪽은 내적으로 꽤 정신이 나가있다. 작중 초반에 [[파올로]]를 피우스에게 인도할 때 파올로의 추파에 어울리며 상당히 기괴한 자신의 취미[* 자신을 위해 준비된 시간을 훔쳐, 더럽혀, 먹어 치우는 똥에도 뒤떨어지는 기생충에 대해, 거기에 걸맞은 벌을 주는 것이다. 제조 후 2주 이상이 경과한 잔반을 먹여 구토를 유발시켜 그 토사물을 수습·보존한다.--여러 가지 색을 띈 토사물이 서로 섞이는 것은 마치 하나의 소우주를 보는듯하다고...-- 그리고 그 흘러넘친 토사물의 혼합체는 감사의 기분을 담아 실린더로 제공자의 항문을 통해 직장에 주입하는 것으로 반환한다. 거기에 이자도 얹어준다고 한다.]를 알려주는데 처음엔 헛소리로 생각되지만 후반 묘사를 보면 페르라가 르파리아의 고문을 담당하고 있는데 그 강도가 상당히 엄청나단 소리를 보면 완전 헛소리도 아닌듯하다... 거기다 [[안나]]가 다른 아르젠토를 살리는 엔딩에선 알 수 없는 고기를 이용해 요리를 하는데 이를 궁금히 여긴 [[로메오]]가 무슨 고기냐고 묻자 '정말 알고 싶으십니까?'라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띄우는걸 보면... [[아메티스타]]가 가장 먼저 만들어진 아르젠토라면 페르라는 그다음 만들어진 아르젠토다. 아메티스타를 상당히 동경하고 있었기에 그 기억을 잃은 안나를 대하는데 약간의 망설임이 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아메티스타를 동경하기 때문에 [[루나리아]]가 안나를 차지했을 땐 가차 없이 아메티스타의 모습으르 한 루나리아를 공격한다. 다른 아르젠토들의 수리·보수를 담당하기도 하는데 이는 [[칼리오스트로]]를 도와 다른 아르젠토들을 만드는데 힘쓴 아메티스타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실비오(월광의 카르네바레)|실비오]]가 카르메로의 도움을 받아 올마롯사에서 도망칠 때 차를 타고 뒤쫓아 오는데 자신이 타고 있는 차의 시간도 조절할 수 있는 것으로 묘사된다. 그 후 카르메로가 운전하는 차의 지붕에 올라타 그들을 공격하는데 이때의 전투 묘사는 작중의 지루한 다른 전투 묘사들보다 꽤 재밌는 편. 부서져도 부서진 부분이 시간이 역행하기라도 하는 듯 고쳐지는데 이는 사포넷타의 능력이 아니라 페르라가 쓰고 있는 카츄샤[* 머리에 쓴 헤어밴드 같은 것.]에 써진 연금술을 이용한 주술(?) 덕분이다. 로메오도 처음엔 사포넷타를 부서뜨린 다음 페르라를 쓰러뜨리고 안심하는데 나중에 가선 멀쩡히 다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