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엘더스크롤 시리즈의 데이드릭 프린스, rd1=페리아이트)] [목차] == 개요 == [[파일:external/cml.postech.ac.kr/Picture8.png|width=300]] Ferrite [[강철|철강]]의 금속조직학상의 용어로서, 체심입방구조를 가지는 α-Fe(알파 철)을 바탕으로 한 고용체. 외관은 [[순철]]과 같으나, 고용된 원소의 이름을 붙여 실리콘 페라이트 또는 규소철이라고도 한다. 현미경으로 보면 단상(單相)이며, 탄소가 조금 녹아 있는 페라이트의 흰 부분과 [[펄라이트]]의 검게 보이는 부분이 섞여 나타난다. 910℃ 이상으로 가열하면 오스테나이트로 변태한다. 탄소가 많이 섞여있지 않은 특성상 강도가 작고, 연성이 크기 때문에 가공성이 뛰어나다. [[네오디뮴]] 자석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가장 강력한 자석의 재료로 사용되었었다.[* 사실 금속에서의 페라이트와 자성체 페라이트는 이름만 같고 다르다. 자성을 띠는 페라이트는 산화철(Fe,,2,,O,,3,,)을 기반으로 하는 산화물 자성체를 뜻한다.] 단일상으로 이루어져있는 페라이트와 오스테나이트를 구별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자석을 대는 것으로, 페라이트는 자성을 띠지만 오스테나이트는 자석에 붙지 않는다.[* 단, 소성가공이 된 경우에는 자석에 붙는다.] 그 예로 STS304 스테인리스강의 경우 오스테나이트계 스테인리스강인데 제강과정에서 조성을 제어하여 고온상인 오스테나이트를 상온에서도 페라이트로 변태하지 않게 만든 것이다. 집에서 흔히 쓰는 스테인리스 [[수저]]의 경우 대부분 Cr18-Ni8의 오스테나이트계 스테인리스강이므로 자석을 대 보아도 붙지 않는다. 페라이트 코어로 제작하여 전류의 노이즈 필터 역할을 하기도 한다. [[분류:물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