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pmf/200905/01/64/e0003064_49fa5e55914c0.jpg|width=600]] [[성계 시리즈]]의 등장인물. 성우: [[후카미 리카]] 본명은 스폴 아론- 섹퍼트 레토파뉴 대공작 페네쥬. 아브 제국 내의 명가인 스폴 가家, 직계인 레토파뉴 대공작으로 가문의 당주지만 성격은 변덕스럽다. 그런 그녀에게 참모장 [[크파디스]]가 붙여준 이명은 "변덕스런 숙녀"로 상당히 맘에 들어했다. [[샤아 아즈나블|누구]]를 따라하는 건지 전함을 붉게 칠하며, 레토파뉴 대공작가의 문장인 "가사루스의 기"가 붙어있다. 아브리얼과 대대로 앙숙인 진성 스폴 가家 사람이지만 [[도사뉴]]에게는 좀 밀리는 편으로, 전기 I 후반 아프틱 성계전 직전에 "내가 저 사람과 이야기하면 돌아버리겠다."고 말할 정도.[* 원작소설 한정으로 행성 크라스뷰르의 영주인 스파그노프 후작에 대해서도 도사뉴 만큼은 아니지만 약간 지고들어가는 면을 보였다.] 순찰함들로 이루어진 고속함대 "후토네"[* 춤의 여신이란다. 함대의 성격을 잘 말해주는 이름인 듯.]의 지휘관으로 유린전을 주특기로 하는 군사적 재능은 뛰어나다. 이런 성격탓인지 후에 승진을 해서 후토네를 직접 지휘하지 못 하자 엄청나게 화를 내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자신이 이미 대공작인데 더 승진해봐야 이득도 안되고 즐거운 전투를 벌일 수 없다는게 엄청난 불만인 듯한. 그녀에게 하도 시달려서 이젠 새로운 상관을 모실 수 있겠구나 라고 안심하는 크파다스를 승진한 부서로 끌고 가서 절망에 빠뜨렸다. 전기 2에서의 전투[* [[라피르]]의 요청을 받아들여 숫적으로 상대가 안되는 적과 싸워 함대가 괴멸직전까지 가버렸다.]이후부터 행방이 묘연. 기함까지 피격될 정도로 격렬한 전투였지만, 문을 통과한 라피르가 기함을 발견한 장면이 나왔던 것으로 봐서는 격침되지는 않은 것 같다. 결국 전기 5편, 락파칼 함락과 임시 수도로 대피하는 그 혼란 속에서 크파디스와 함께 등장하는데 설명에 따르면 그 동안의 전과를 인정받아 소트류르 진수부 부장관이 되었지만 본인은 그 업무를 무지 지루해했던 모양. 불사조 함대 제 7함대 사령장관이 되어 함대가 가진 모든 기뢰를 퍼부어 밀려들어오는 4개국연합 함대를 물러나게 하는데 성공한다. [[라피르]]의 그녀에 대한 평가는 "스폴 가家 사람들의 성격은 꼬인 걸로 유명하고 레토파뉴 대공작(페네쥬)은 그 중에서도 더 심해서 핵산분자(=DNA)보다도 더 꼬였다."란 말을 면전에 대고 할 정도였다. 그녀는 그 말을 듣고 웃으며 좋아라 했지만. 라피르의 머리카락을 감히 검은색으로 염색시킨(지상도피시 변장을 위해서였다.) [[진트]]를 매우 마음에 들어해 나중에 자신의 부하로 오지 않겠냐는 소리도 했다. 라피르를 놀려먹기 위함도 크긴 하지만. 이쪽도 내심 진트가 마음에 든 모양? 명대사는 >"난 약한 자를 괴롭히는 게 너무 좋아." >"유린하라!" >"자, 돼지와 자라의 함대에 일격을 가하는거다!"[* 이는 항복하게 된 행성의 지도자가 '''항복할 명분을 만들기 위해''' 해달라는 욕이었는데 항복을 받아들이는 건 거부했으나(정확히는 답신을 아예 보내지 않은 무시...) 욕 자체는 '''고전적이지만 신선한 울림이 느껴진다며''' 맘에 들어해 기억해두었다가 써먹었다. 옆에서 그 소리를 듣고 있던 크파디스의 표정이 가관이다.] [각주] [[분류:성계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