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인명 == === 실존 인물 === * [[펑크(프로게이머)|펑크]] - 미국의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프로게이머]] * [[CM 펑크]] - 미국의 [[프로레슬러]] === 가상 인물 === * [[록맨 시리즈]] - [[펑크(록맨 클래식 시리즈)|펑크]] * [[록맨 에그제 시리즈]] - [[펑크.EXE]] * [[신의 탑]] - [[펑크&이오|펑크]] == [[재플리시]] == {{{+1 パンク}}} '[[구멍]]을 내다'라는 뜻의 [[영어]] '''Punc'''ture에서 비롯된 말. 이것과 비슷한 유래로 만들어진 재플리시로는 [[콘센트]]가 있다. 같은 구멍이지만 주로 [[타이어]]나 [[튜브]] 등에 구멍이 나거나 터질 때 이런 말을 주로 사용하는데,[* 자동차의 경우 영어로는 flat tire라고 번역해야 한다.] 아무래도 흔히 터지는 소리를 '펑'이라고 묘사하는 것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진실은 불명. 한국에서는, 일본에서 들여온 탓인지 주로 일본식으로 '''빵꾸'''라고 표기한다.[* 옛날 일본어 외래어 표기는 죄다 이런 식으로 된소리를 썼다. "다나까"라든가 "나미꼬"라든가.] 한국에서는 원래의 의미보다 훨씬 더 의미가 확장되었는데, 바퀴나 튜브뿐만 아니라 소설/만화계, 방송계 등에서도 사용하게 되었다. 소설/만화계에서는 만화가나 번역가, 작가 등이 제 때(즉 마감시간에) 원고를 출판사에 못 넘길 때, 방송계에서는 출연하기로 했던 연예인이 불시에 출연을 못 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하여 출연시킬 수 없을 때 사용하게 된다. 즉, '''뭔가를 하고자 하는데 필요한 중요한 것이 제시간에 충족되지 않은 경우''' 전반을 일컫는 말로 확대해석된 것이다. 여담이지만 90년대 당시 [[MBC]] 예능 작가들 사이에서 [[개그맨]] [[박명수]]의 별명이 '펑크명수'였다고 한다. 박명수가 펑크를 자주 내서 그런 것이 아니고, 프로그램을 할 때 연예인이 펑크를 내면 즉각 땜빵으로 박명수를 불러왔기 때문이라고.[* 당시 박명수가 살던 곳이 여의도여서 방송사와 가까웠던 것도 한몫했다 ] 박명수가 땜빵 취급이나 받던 시절이 있었음을 보여주는 별명이자, 동시에 박명수가 아무리 상황이 궁색해도 얼마나 자기 일에 충실했었는지를 다시금 보여주는 별명이기도 하다. == 입시 및 취업 용어 == [[대학입시]] 및 [[취업]](주로 [[공무원 시험]]) 용어로도 사용된다. 수시나 정시에서는 어느 대학 학과의 컷이 전년도의 수준에 한참 못 미치는 경우를 말하고[* 정시 빵꾸는 철저한 표본분석을 통해 말도 안되는 성적으로 상위권 학교를 뚫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재수를 결심하며 장난질로 넣은 원서가 붙는 경우이다.], 공시에서는 문제가 존나게 어렵게 나와서 많은 수험생들이 저득점을 맞고 [[과락]]까지 많이 받은 그야말로 평균 점수(합격선도 포함)가 확확 내려간 것을 가리킨다.[* 이를테면 2018년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 1차에서 헌법 과목이 매우 어렵게 나와 PSAT를 잘 본 수험생들도 헌법에서 대거 과락을 맞아 상당수 직렬에서 합격컷이 크게 떨어졌다. 특히 재경직의 경우 '''7점''' 가까이 떨어졌다. 공무원 시험 응시생들의 표본 수준, 특히 그중에서도 최상위권을 차지하는 재경직의 표본 수준을 감안하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보통 펑크보다는 '''빵꾸'''로 불리며 '''핵'''자를 붙여서 강조하기도 한다. 예를 들면 "2012 정시 설사과 핵빵꾸임. 중앙대 성적으로도 1차 붙었다는데?"와 같다. 또는 특정 과목을 망쳤을 때도 학점 빵꾸라 하기도 한다. 반대말은 [[폭발]]. 상기하였듯 영어가 일본식으로 꼬여져서 탄생한 재플리시이므로,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 앞에서 사용하면 이를 전혀 알아듣지 못한다. '물건의 구멍'의 의미로 쓸 경우는 'I got flat ~'의 형태로, '마감/출연 시간을 못 맞춤'의 의미로 쓸 경우에는 'Out of Deadline'과 비슷한 표현을 사용한다. 그리고 일본에서도 '마감/출연시간을 못 맞춤'이나 '시험을 망침'의 경우는 '落とす'[* 예 : 原稿を落とす(원고를 펑크내다), 単位を落とす(학점을 펑크내다).]라 표현하니 참고할 것. === 희대의 빵꾸 사례 === 대학입시에서 많은 빵꾸 사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희대의 빵꾸 사례를 소개한다. * 숭실대학교 '''언수외 644 예비10번 사건 (2012)''' : [[숭실대학교/논란 및 사고]]의 해당 항목 참조. *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수학 4등급 최초합 사건 (2019)''' : 2019학년도 국어가 완전히 헬파이어급 불수능이었고, 인제대 의대의 입학전형에서 과목반영 비중이 국수영탐 모두 동일해서 가능했던 희대의 사례.[[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24/2019012400739.html|#조선일보 기사]] ==== 2021학년도 대학 입시 ==== 2021학년도 대학 입시는 '''희대의 빵꾸 사례가 속출했다.''' 이하 모두 정시에서이다.[[https://www.fmkorea.com/3403357986|#]] 표에서 평백, 즉 평균백분위는 값이 높을수록 좋은 것이며, 누적백분위는 값이 낮을수록 좋은 것이다. || 대학/학과 || 최종합격 당시 성적 || || 전남대학교 경영대학/화학공학과 || '''평백 71/60대''' || || 아주대학교 미디어 || '''누백 27''' || || 서울대학교 수의대 || '''누백 4'''[[https://www.orbi.kr/00036285341/설수는-완전-빵꾸났네요?q=서울대%20수의대&type=keyword|#]][* 심지어 제주대 수의대보다 낮은 입결을 자랑하는 황당한 사태가 터졌다...] || || 한양대학교 에리카 이과/[[전화기(학과)|전화기]] || '''등급 56343/34323''' || || 세종대학교 이공계열 || '''등급 35144''' || || 충북대학교 수학과 || '''등급 78577'''. [[충북대학교/사건사고]] 해당 문단 참조. || || 전북대학교 || '''등급 75646''', [[전북대학교]] 사건사고 문단 참조. || || 인하대학교 글로벌금융(자연) || '''등급 34145''' || || 인천대 전기/전자 || '''누백 50대/등급 35435''' || || 명지대/상명대/가천대 공대 || '''누백 40대''' || == [[미국 흑인]] 음악의 한 장르 [[펑크(음악)|Funk]]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펑크(음악))] == Punk == '폐물', '못쓰는 것'을 뜻하는 영단어. 보통 현실과는 다른, 비틀리고 우울한 분위기를 가진 것들을 펑크스럽다고 표현한다. 한때는 욕설인 적이 있었다. 뜻은 대략 불한당, 양아치 정도. 요즘은 영어에서 이 단어를 욕으로 쓰기에는 좀 촌스럽거나 기성세대의 느낌이 난다고 한다. 대표적인 예로 [[더티 해리]][* 1971년 작.]의 명대사 "Well, do you Punk?" 등이 있다. '''펑크록'''과 '''펑크 문화'''의 준어로 많이 쓰인다. === 대중문화의 분파 === * [[펑크 록]] * [[펑크 문화]] === 공상과학 장르 === [include(틀:펑크 장르)] 큰 틀인 [[사이버펑크]]에서 파생된 공상과학의 하위 장르의 하나. 특정한 기술이나 문명 수준을 기반으로 발달하여 현대 사회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대체 현실을 묘사하는 것을 기본 골자로 하고 있다. 위키피디아에서는 [[https://en.m.wikipedia.org/wiki/Cyberpunk_derivatives|cyberpunk derivatives]](사이버펑크 파생작)이란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현재나 과거를 배경으로 하는 펑크 장르의 경우 기술 발전 양상에 의해 실제 역사의 흐름이나 현재의 모습과 다른 모습을 보이는 일종의 [[대체역사물]]로 볼 수도 있다. 특히 과거를 배경으로 하는 경우 판타지와 섞이는 경우도 많다. * '''복고적 파생물''' * 고대 * 스톤펑크(Stonepunk) [[석기시대]] 수준의 기술. 진지한 작품보다는 배경만 원시시대이고 사회상은 현대사회인 등 일종의 풍자 코미디인 경우가 많다. 고인돌가족 플린스톤이 대표적 * 샌들펑크(Sandalpunk) 고대 그리스/로마 시대 수준. * 중세 * 플레이그펑크(Plaguepunk) * 로코코펑크 * 19세기 * [[스팀펑크]] * 클락펑크 * 테슬라펑크 * 20세기 * [[디젤펑크]] * 트랜지스터펑크 * 포마이카펑크(Formicapunk) * 스틸펑크(Steelpunk) * 아톰펑크 * 데코펑크 * '''미래적 파생물''' * 21세기 이후 * [[사이버펑크]] * [[바이오펑크]] * 나노펑크(Nanopunk) * 솔라펑크(Solarpunk) [[태양광]]으로 대표되는 재생에너지 기술이 메인이 되는 펑크 장르. 지속가능한 삶이 주요 테마로 [[적정기술]]이나 [[미니멀 라이프]] 등 지구에 부담을 주지 않는 생활양식 등이 묘사되곤 한다. 사이버펑크는 잠재적 미래에 대해서 상황이 어떻게 잘못될 수 있는지를 강조하는 반면, 솔라펑크는 어떻게 상황이 나아질 수 있는지를 묘사한다. * 루나펑크(Lunarpunk) 솔라펑크처럼 지속가능한 삶이 메인 테마이지만 이쪽은 좀 더 문명에 비판적이며, 조명으로 발광 식물을 사용하는 식느로 원시 자연적 대체품이 다수 등장하곤 한다. * 레이펑크(Raypunk) * 기타 [각주] [[분류:동음이의어/ㅍ]][[분류:동명이인/ㅍ]][[분류:음악 장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