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hydra-media.cursecdn.com/Redfang_Hunter.jpg]] Furbolg. [목차] == 개요 == [[워크래프트 3]]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등장하는 [[워크래프트 시리즈/종족|종족]]. [[쌍둥이]] [[곰]] [[야생신]] [[우르속과 우르솔]]의 자손을 자처하는 이들이다. 첫 등장은 이들의 서식지인 [[칼림도어]]가 나온 [[워크래프트 3]]. == 특징 == 펄볼그의 기원은 설정집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연대기]]에서 나오는 원시 칼림도어 북쪽의 강가에서 살았던 '잘가르(Jalgar)'라는 곰 인간 종족이다. 이들은 용약탈 부족 [[브리쿨]]들과 오랫동안 전쟁을 벌였는데, 용약탈 부족이 [[원시비룡]]을 길들여 타고 다니는 법을 개발하자 결국 패배해 남쪽의 대삼림으로 내려가 펄볼그가 되었다. 이후 [[나이트 엘프]]들과 만나 교류하게 되었다. 나이트 엘프는 이들에게 양조법을 가르쳐 주었는데, 펄볼그가 화주를 빚는 것은 이때부터였다. 소설 고대의 전쟁에서는 나이트 엘프 연합군을 도와 전쟁에 참전하여 악마들과 싸우기도 했다.[* [[고대 신]]의 손길이 미치기 이전의 원래 역사에서는 펄볼그는 고대의 전쟁에 참전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렇게 원래는 [[나이트 엘프]]에게 우호적이었으나, [[불타는 군단]]의 침략으로 인해 숲이 오염될 때 같이 [[타락]]해 대부분이 [[전투종족]]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그나마 정신이 온전한 몇몇은 여전히 나이트 엘프를 도와주는데, 이들 중 일부도 나중에 퀘몹이 되어 잡혀버리기도 한다. === [[워크래프트 3]] === [[워크래프트 3]]에서는 [[크립]]으로 가끔 볼 수 있고, 나이트 엘프 시나리오에서 퀘스트를 주는 NPC로도 등장. 펄볼그를 소환하는 아이템(레벨 4 펄볼그 소환×3, 레벨 8 펄볼그 1마리 소환)도 있었고, 용병 중에 리쥬비네이션을 쓰는 [[사기]] 펄볼그도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인기가 없다. 용병캠프 자체가 드물어서인가?[* 오리지널 시절 오크 유저인 이중헌은 용병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리쥬비네이션을 쓰는 펄볼그 주술사도 적극적으로 썼다. 이때는 오크에게 꿀단지 아이템이 없었다.] 펄볼그 스킨을 가시만 빼고 그대로 갖다쓴 [[판다렌]]이라는 크립도 있었는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판다리아의 안개]]에서 [[아제로스]] 주민들은 [[판다렌]]을 펄볼그와 혼동하기도 했다. 오리지널 시절에는 잿빛 골짜기 일대와 칼림도어에만 서식했으나, 확장팩부터 [[노스렌드]]에도 다른 분파가 추가되었다. 특이하게 노스렌드의 펄볼그는 생존 환경이 달라서인지 사용 능력도 미묘하게 다르다. * 펄볼그(레벨 4) - 근접 공격 * 펄볼그 샤먼/주술사(레벨 4, 리쥬버네이션 사용) - 원거리 공격 * 펄볼그 트래커/추적자(레벨 6, 페어리 파이어 사용) - 근접 공격 * 펄볼그 영웅/용사(레벨 7) - 근접 공격 * 펄볼그 엘더 샤먼/장로 주술사(레벨 7, 리쥬버네이션, 라이트닝 쉴드 사용) - 원거리 공격 * 펄볼그 우르사 워리어/우르사 전사(레벨 8, 워 스톰프, 커맨드 오라 사용) - 근접 공격 노스렌드 지역의 펄볼그는 '폴라 펄볼그(북극 펄볼그)~'로 이름이 변경되어 있으며, 샤먼 계열의 마법이 갈아엎어졌다. * 폴라 펄볼그/북극 펄볼그(레벨 4) - 근접 공격 * 폴라 펄볼그 샤먼/북극 펄볼그 주술사(레벨 4, 어볼리쉬 매직, 프로스트 아머 사용) - 원거리 공격 * 폴라 펄볼그 트래커/북극 펄볼그 추적자(레벨 6, 슬로우 사용) - 근접 공격 * 폴라 펄볼그 엘더 샤먼/북극 펄볼그 장로 주술사(레벨 8, 프로스트 노바, 힐링 웨이브 사용) - 원거리 공격 * 폴라 펄볼그 우르자 워리어/북극 펄볼그 우르사 전사(레벨 8, 워 스톰프, 커맨드 오라 사용) - 근접 공격 >펄볼그들은 아쉰베일 숲의 야생에서 서식하는 단순하고 커다란 곰인간들입니다. 펄볼그들은 전쟁과 살육을 즐기는 종족은 아니지만, [[최근]]에 들어서 급격히 적개감을 불태우고 있습니다. 한때는 평화로웠던 종족의 변화를 걱정한 나이트 엘프들이 펄볼그들의 긴장 해소를 위해 도우려했지만, 펄볼그들은 숲 깊이 들어가 분노를 키워만 가고 있습니다.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는 상황이 더 심해져 거의 대부분의 펄볼그들은 완전히 맛이 가버렸고, 오직 [[나무구렁 일족]]의 펄볼그들만이 제정신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이들마저 오염의 가능성 때문에 입구에서 퀘 몇 개를 해줘야 받아들인다. 스킬을 이용해 달의 숲으로 이동하는 드루이드를 제외한 다른 직업들은 달의 숲이나 여명의 설원으로 가기 전 길목에서 나무구렁 펄볼그에 얻어 터진 경험들이 있을 것이다. 이후 아제로스에서도 탈 것으로 날아다니는 것이 가능해지고, 다른 비행경로가 생겨나서 나무구렁 요새를 걸어서 지나가는 일은 뜸해졌지만. [[평판]]도 있고, 세력도 있고 워크래프트 3에서부터 나왔는데, [[안습]]하게도 다른 종족에 비해 업데이트가 좀 뜸하다. [[드레나이]]의 본거지인 [[하늘안개 섬]]에도 멀쩡한 펄볼그 집단이 있지만 평판 세력은 아니다. 이들은 특이하게도 완전한 [[얼라이언스]] 소속이다. NPC의 상태창에 확실하게 얼라이언스의 로고가 있으며, 엑소다르의 상급 주술사 NPC 중에도 펄볼그가 있다. [[노스렌드]]에서는 분파가 나뉘어 피터지게 싸운다. 평판은 없고, 두 분파 중 한 분파를 죽이면 그 '피'가 묻어 다른 쪽 분파가 5분간 선공하지 않는 중립상태가 된다. 단, 플레이어로부터의 공격은 가능하다. 곰신 [[우르속]]을 보러 온 투르라는 펄볼그 드루이드가 나무구렁 요새 세력이다. 다행히 평판은 안 따진다. 일부 펄볼그는 [[피어싱|배꼽찌]]를 하기도 한다.[* 호드 유저가 검은아귀의 배신 퀘스트를 할 때 선택문에서 볼 수 있다.] [[분류:워크래프트 시리즈/종족]][[분류:워크래프트 3/기타 유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