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PurpleHeartCase.jpg|width=400]] [* 사진 속 훈장은 리본에 [[구리(원소)|동]] 재질로 된 [[별]]이 1개 박혀 있는데 이는 2회 수훈했음을 뜻한다. 이후 중복 횟수마다 동별을 늘려 달며 6회 수훈(즉 5회 중복 수훈)시 [[은]]별 1개로 대체된다.] [목차] '''Purple Heart''' == [[훈장(상훈)|훈장]] == === 소개 === [[미군]]에서 복무 도중 전사했거나 부상을 입은 상이군인들에게 수여하는 상이군인훈장(傷痍軍人勳章)이다. [[조지 워싱턴]]이 대륙군을 이끌 때 직접 제정하고 수여한 유서깊은 미군 최초의 훈장이며, 그 당시 훈장은 메달이 아닌 뱃지 형태였고 이름은 Badge of Military Merit였다. 이는 일반 군인에게는 최초로 수여된 훈장이다. 그 이전까지 유럽에선 고위장교나 귀족들만이 훈장을 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150년동안 수여하지 않다가 오늘 날 형태로 바뀌어서 상이군인들에게 수여한 것은 1932년 이후부터이다. [[미합중국 육군]][[원수(계급)|원수]]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이 훈장을 만드는데 기여했고, 그 자신이 첫번째로 퍼플 하트를 받았다. 상이군인훈장으로 바뀌면서 [[제1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 등을 거치는 동안 약 180만명이 퍼플 하트를 받았다.[* 명예로운 훈장이지만 저걸 처음부터 받고 싶어하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하지만 [[제2차 세계 대전]] 때 퍼플 하트를 3개 이상 받은 [[장병]]들은 [[전역]]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2번 받은 수훈자들이 하나 더 받기를 내심 기대했다고 한다.] 한편 연합군이 [[태평양 전쟁]] 막바지에서 [[몰락 작전]]을 준비하면서 이 훈장도 사상자 예상수치인 50만명분의 퍼플 하트를 찍어냈는데, 다행히 [[일본 제국]]이 항복하자 그게 다 재고가 되어서 지금까지 아직도 12만개가 창고에 있다고 한다. [[6.25 전쟁]], [[베트남 전쟁]], [[파나마 침공]], [[걸프 전쟁]], [[이라크 전쟁]], [[테러와의 전쟁]]을 거친 데다가 관리 부실로 폐기한 수천개를 제외하고도 재고가 남았다는 건 몰락 작전이 시행되었을 경우 적어도 큰 전쟁을 5번은 치뤄야 나올 사상자를 감수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몸을 아끼지 않고 헌신한 군인에게 내려지는 명예로운 훈장일 수록 오히려 재고가 남아야 좋은, 역설적인 전쟁의 현실을 잘 보여주는 훈장이라고도 할 수 있다. -- 영원히 창고에 남아 있어야 한다.-- 수훈 초기에는 부상자가 아니더라도 전공을 세우면 수훈받을 수 있었으나 42년 이후로는 동성훈장(Bronze Star Medal) 등 여러 훈장이 등장하여 비사상자에겐 수여하지 않았다. 또한 42년 이후부터는 전사자, 또는 부상자이기만 하면 수훈받을 수 있다. 하지만 '적의 공격으로 인한 사상자'에게만 수훈하기에 전투 현장에서 있었더라도 단순 사고나 개인 과실 등으로 인한 사상자는 장례 및 의료와 [[연금]] 혜택 등은 받지만 퍼플 하트는 받을 수 없다. 또한 적의 공격으로 인한 것이더라도 후송될 수준이 아닌 현장에서 [[의무병]]이 치료하여 해결될 경상이면 마찬가지로 수여하지 않는다. 군인뿐만 아니라 [[군무원]]이나 군대에서 일하는 민간인들도 수훈대상으로 포함된다. 심지어, 사람이 아니라 동물이어도 가능하다. 대표적으로 1차 세계 대전에 활약했던 미 육군 소속 [[군견]] 스터비[* 이 실화를 바탕으로 영화 [[캡틴 스터비]]가 만들어졌다. 다만 흥행은 폭망.]나 [[6.25 전쟁]]때 활약한 미 해병대 소속 [[군마]] [[레클리스]][* 원래 경주마였지만 어떤 일로 주인이 말을 팔아서 흘러흘러 미 해병대 군마로 들어가 한국전쟁중 탄약 운반병으로 맹활약했다.] 도 이 훈장을 받았다. [[밴드 오브 브라더스]]에선 야전[[병원]]에서 육군 [[장교]] 한 명이 수시로 들러 부상자들에게 퍼플 하트를 하나씩 수여하고 갔는데, 한 [[육군]] [[제101공수사단]] [[병사]]가 장교가 떠난 뒤 받은 걸 숨기고 그 장교가 돌아와 퍼플 하트가 없는 걸 보고 새 걸 놓고 가는 걸 또 챙기는 식으로 훈장을 3개 얻은 사례가 등장한다. 물론 공식 수훈은 1개이고 훈장만 2개 더 얻은 셈인데 엄밀히 말하면 이것도 가벼운 범죄지만 단순 장난으로 치고 그냥 넘어간 듯 하다. 본인도 술자리에서 --야유를 듣자 부상 부위가 세 군데니 세 개 받아야 한다고 응수하며-- [[정복(의복)|정복]]에 장난삼아 3개 달아봤을 뿐, 공식 석상에선 약장 1개만 규정과 맞게 패용했다. 미 해병대의 전설적인 저격수 [[카를로스 헤스콕]]이 1969년 베트남 전쟁 참전중 이동하던 장갑차가 지뢰를 밟아 화재가 생기자 동료를 구출하면서 큰 부상을 입어, 그 공훈으로 퍼플 하트를 수상했다. 그 외에도 영화배우 [[찰스 브론슨]], 작가 [[올리버 스톤]], 야구선수 [[워렌 스판]], 미식축구 선수 [[팻 틸먼]] 등 유명인이 참전중 이 훈장을 받았고, [[존 케리]], [[콜린 파월]], [[존 매케인]] 등의 정치인들도 각각 참전중 이 훈장을 받았다. === 미군 포상제도 목록 === * 훈장 * [[명예훈장]] * [[수훈십자장]] * [[은성무공훈장]] * [[동성무공훈장]] * 퍼플하트 * 휘장 * [[전투보병휘장]] * [[우수보병휘장]] === 미국의 포상제도 목록 === * [[미국 국가 예술 훈장]] * [[미국 대통령 자유 훈장]] * [[의회 명예 황금 훈장]] == [[자우림]] 1집 앨범 == [[Purple Heart]] 문서 참고. == [[초차원게임 넵튠 시리즈]] 등장인물 == 시리즈 주인공 [[넵튠(초차원게임 넵튠)|넵튠]]이 여신화한 모습. 해당 문서 참고. [[분류:동음이의어/ㅍ]][[분류:훈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