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파일:Public.gif]] [[기동전사 건담|MSG 오리지널]] 버전 [[파일:public.jpg]] [[MSV]] 버전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에 등장하는 [[지구연방(우주세기)|지구연방군]]의 돌격정. 이름의 유래는 당연히 영어단어 Public. == 개요 == 지구 연방 우주군에서 돌격정으로 사용된 소형함정으로써 연방군의 초기 함정이던 캐벗급 우주 공격정을 기반으로 제작하였다. 캐벗급은 우주군이 창설될 때부터 운용된 오래된 함정으로, 주로 궤도 경비 및 추적, 구난 작업용으로 우주군 각 함대에 배치되어 있던 셔틀타입 우주정이다. 지온공국 설립 후 서로 군함경쟁에 있던 연방군은 [[마젤란급]]과 [[살라미스급]]을 취역시키고 함정을 통합하여 군제개편에 들어갔고 이에 구세기 [[우주왕복선]]의 발전형에 지나지 않은 캐벗급도 퇴역 대상이 되었지만 값이 저렴하고 제작기간이 짧아 취역 수가 많았기에 이를 베이스로 현대화 개수한 것이 퍼블릭급 돌격정이다. 퍼블릭급은 하단에 대형 미사일 2기를 장착가능한데, 이는 원래 [[지온군]]이 편성되어 [[치베급]] 전함과 [[파푸아급]] 미사일 순양함이 설계 단계에 들어가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파푸아급을 가상 적으로 하여 각종 미사일이 장착된 파푸아급을 상대로 기동성이 뛰어난 전투정으로 근접하여 발사한다는 것이 연방군의 대 파푸아급 전술이었다. 이에 따라 퍼블릭급은 뛰어난 기동성을 갖고 있었지만 장갑이 빈약하였다. 퍼블릭급의 주요 전술은 뛰어난 기동성으로 대형 미사일이나 [[빔 교란막]] 미사일을 안고 빠르게 최전선으로 돌격하여 미사일을 발사 한 후 전선에서 신속하게 이탈하는 구세대의 [[어뢰정]]같은 운용방식이었다. 하지만 [[미노프스키 입자]] 발견 이후 [[미사일]]의 효용성은 전장에서 급격히 감소하게 되고 파푸아급은 보급함으로 바뀌게 되었다. 그에 따라 퍼블릭급도 효용성이 급격히 줄어들어 [[1년전쟁]] 시기가 되면 거의 퇴물에 가까운 전투함이 되어버리고 만다. == 1년전쟁 시기 == ||등급 : 돌격정 제작 : 지구연방군 운용 : 지구연방군 추진기관 : 로켓스러스터 4기 무장 : * 대형 미사일 x2 * 빔 교란막 미사일 x2 * 기총|| [[1년전쟁]] 초기에는 주 무장이 유도 미사일이었기 때문에 전쟁 초기 많은 퍼블릭급들은 그 위력을 발휘하지 못한 채 지온공국의 [[자쿠]] 앞에서 패퇴하였다. 하지만 유도가 불가능한 미사일이라도 목표 코 앞까지 접근하여 육안조준으로 발사한다면 그 위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 특히 대 요새전이라면 퍼블릭급의 장점을 온전히 발휘할수 있었고 [[루움 전역]]에서 함대전력이 갈려버린 연방군으로써는 가지고 있는 유일한 공성병기인 퍼블릭급을 퇴역시킬 수 없었다. 1년전쟁 후반 대부분의 퍼블릭급들은 적의 대공 방어 포화 속으로 정면 돌격하여 적과 아군 사이에 [[빔 교란막]]을 전개하는 자살돌격이나 다름없는 작전을 수행하였고 특히 [[솔로몬]] 요새전에서는 [[솔라 시스템]]을 숨기기 위해 수많은 퍼블릭급들이 호위 없이 최전방으로 돌격하여 빔 교란막 미사일을 발사하는 임무를 맡아 요새 포대 과반수를 무력화시키는데 성공했으나 수많은 퍼블릭급들이 격침되었다. 이 때문에 퍼블릭급의 승무원의 사망률은 엄청나게 치솟아 '''적 MS의 방어선을 돌파하던 [[볼(기동전사 건담)|볼]] 파일럿보다 높았다.''' 그 움직이는 관짝이라 조롱받던 볼보다도 사망률이 높은 퍼블릭급을 보고 승무원들은 '''셔틀 모양의 관'''이나 '''전자동 자살 장치'''라고 부르며 조롱하였고 우주군 사이에서는 ''''퍼블릭을 타는 것에 비하면 볼이 낫다''''라는 말이 돌 정도였다. 1년전쟁에서 퍼블릭급은 '''연방군 병기 중 손실률 1위'''를 기록하였다. 당연하다면 당연한 것이 퍼블릭급이나 볼이나 둘 다 약해빠졌지만, 임무상 볼은 나름 안전하게 짐 부대 뒤에서 지원 사격만 하는 반면에, 퍼블릭급은 선봉에서 서서 적에게 돌격하고 돌아와야 한다. 이 극심한 손실율 때문에 연방군 내부에서도 큰 비판을 받았고 솔로몬 전투 이후 연방군 총사령부는 퍼블릭급의 돌격임무를 삼갈 것을 각 함대에 통지했지만 [[솔라 레이]]에 많은 함정을 잃은 연방군은 어쩔 수 없이 [[아 바오아 쿠]] 전투에서 다시 퍼블릭급들에게 돌격임무를 내릴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수많은 퍼블릭급들의 희생[* 당시 출격했던 퍼블릭급의 대부분이 살아돌아오지 못했다고 한다.] 덕분에 요새에 배치된 요새포들이 무력화됨으로써 연방군 함대는 큰 손실없이 적 요새에 접근이 가능하였고 그렇게 적 요새에 접근하는데 성공한 연방군 함대와 수많은 [[짐(MS)|짐]]과 [[볼(기동전사 건담)|볼]]들이 활약할 수 있는 배경을 만들어 주었다. 이로 인해 연방군은 결국 승리하였으므로 짐과 볼과 더불어 연방군 승리의 최고 주역이라 할 수 있다. 게임 [[기렌의 야망]]에서도 1년전쟁의 숨은 공신인 기체인 만큼 당연히 출연하지만, 여기서도 부지기수로 터져나가는데 지온쪽 병기들이 대부분 실탄병기여서 [[빔 교란막]]이 힘을 못쓴다. 상대편 전함들 빔포공격 방어용도로 밖에 못쓰지만 의외로 후반에 들어서 힘을 발휘하는데 후반부나 [[그리프스 전역]] 때에는 연방이고 지온이고 대부분이 [[빔 병기]] 위주가 되니 값싸게 빔 교란막을 칠 수 있는 퍼블릭의 진가가 드러난다. 터지는건 변함없지만... [[분류:우주세기]] [[분류:건담 시리즈/함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