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2935><:>{{{#white {{{+3 팽너퉁 (누나부트) [br] Pangnirtung}}}}}}|| ||<-3><:> [include(틀:지도, 장소=캐나다 pangnirtung, 높이=224px, 너비=100%)] || [목차] == 개요 == 팽너퉁은 [[캐나다]] [[누나부트]] 준주령 [[캐나다 북극 제도]]의 [[배핀 섬]]에 위치한 인구 1,500명의 마을이다. [[배핀 섬]]에서 [[누나부트]] 준주의 주도인 [[이칼루이트]]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마을이며, 배핀 섬 동부의 컴벌랜드 만의 팽너퉁 피요르드에 면해 있다. 인구에 비해 이 마을이 중요한 이유는, 이 근처에 위치한 아우유이투크 국립공원에 있다. 아우유이투크 국립공원 사무소가 여기와 키킥타류악(Qikiqtarjuaq) 마을에 있는데, 이 마을이 규모가 더 크고 [[이칼루이트]]와도 좀 더 가까운 관계로 아우유이투크 국립공원 방문객의 주요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 == 교통 == 팽너퉁 공항이 있으며, 주도 [[이칼루이트]]로 가는 항공편이 하루 4회 운항한다. 아우유이투크 국립공원 방면으로 뻗는 도로가 존재하지만 도로가 길지 않아서 국립공원을 가려면 팽너퉁 항에서 보트로 1시간 가량 이동해야 하며, 섬 내 다른 마을로의 육로이동은 불가능하다. 선박을 이용한 물자 수송은 여름에만 가능하며, 항공편으로 조달이 불가능한 물자는 이 때 sealift를 통해 들어온다. == 생활 == 팽너퉁은 어업과 수렵, 관광업이 주 산업이며, 최근 새 부두를 지어 어업을 지원하는 추세이다. 아우유이투크 국립공원을 가기 위한 주 거점이기 때문에 관광산업도 활성화되어 있다. 팽너퉁에서 제일 큰 상점인 Northern Store에서는 가격은 비싸지만 주요 식료품과 옷을 포함한 생필품을 구할 수 있으며, [[KFC]]와 [[피자헛]]도 입점해 있다. 다만 술은 금지이며, 이를 어기고 반입하다 걸리면 막대한 벌금을 물어야 한다. 북극 지역의 제한된 취미생활 때문에 극지방 거주자들의 알코올 중독이 급증하자 나온 대책이며, 실제로 [[누나부트]] 준주의 상당수 마을이 알코올을 금하고 있다(참고로, 누나부트의 주도인 [[이칼루이트]]는 주류를 허용하고 있으나 제한된 상점에서만 판매하며 가격도 매우 비싸다). 팽너퉁 방문을 희망하거나 계획하는 위키러들은 참고하기 바란다. == 기타 == 1999년 [[누나부트]] 준주가 [[노스웨스트]] 준주에서 독립한 후 초대 준주 총리를 역임했던 Paul Okalik이 이 마을 출신이다. [[분류:캐나다의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