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장르]] [목차] == 개요 == 팩션(Faction) [[팩트]](Fact)와 [[픽션]](Fiction)을 합성한 말. --한국어 신조어--.역사적 사실이나 실존 인물의 이야기에 픽션을 섞어 재창조하는 것을 의미한다. 영어의 Non-fiction Novel에 대응한다고 볼 수도 있다. [[삼국지연의]]를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대체역사물]]과는 다르다. 대체역사물이 실제 역사와 다르게 묘사하는 것이라면, 팩션은 실제 역사를 바꾸지 않고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가상의 사건을 상상해서 추가하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해외에서 서스펜스적 역사소설의 거장이었던 고 [[움베르토 에코]]는 물론이고, 한국에서 '팩션'의 대표 작가로 언급되는 [[댄 브라운]]의 작들도 팩션이라고 불리지 않는다. 사실 본디, 그렇게 치면 '''역사소설은 모두 팩션이다.''' 사실이 섞여있으므로 [[대중]]이 보다 쉽게 작품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아직 역사를 제대로 배우지 못한 아이들에게 그릇된 역사 인식을 줄 수 있다는 위험성이 있다. 한국식 영어 팩션과 유사한 정의로 Non-fiction Novel([[가상역사물]])이 있다. 한국에서의 '팩션'이란 단어는 2000년대 중반 출판사들의 [[장르소설]] 홍보 문구로 등장하였으며, [[당신들의 조국]] 같은 [[대체역사물]]이나, 라디오 광고까지 했던 [[뿌리깊은 나무(소설)]] 등이 대표적 사례였다.[* 정작 당신들의 조국과 달리 뿌리 깊은 나무의 고증력은...] 이후로도 은근슬쩍 독립된 장르로 존재하는 것처럼 언급되고 있다. 그러나.. [[그런 거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