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봉요원]]에 등장하는 [[암살자]] 집단. [[잔병]]을 떠난 후 [[동탁]]에 의해 관직에서 쫓겨난 [[유대(화봉요원)|유대]]에 의해 창설되었으며,역시나 굉장히 패배주의적(...) 이름이다. 敗將... 사실 잔병 처럼 두 문장의 앞 글자를 조합한 것. '''敗者無一死'''(패하되 죽지 않은 자) '''將來富如山'''(장래 산처럼 재물을 쌓으리).[* 산은 산무릉의 산씨 가문을 의미하는 것일 수도 있다.] 이니셜 버전과는 달리 끝까지 찌질찌질 살아 남아 돈을 벌고야 말겠다는 유대의 집착(...)이 느껴진다. 복양의 부호인 전가 밑에서 잔병과 비슷한 역할을 수행했으며, 전가가 [[조조]]에게 충성을 맹세하게 되어 패장 역시 몇번 조조의 [[에이젼트]]로서 활약했다. 그러나 대 [[원술]] 공작에서 부두목을 잃는 큰 타격을 입었고,이후 유대가 은퇴함으로써 패장은 그의 제자였던 [[손권]]의 지휘하로 들어간다. 참고로,두목인 유대와 이름없는 부두목의 뒤를 잇는 서열 3위와 4위는 각각 [[반장(삼국지)|반장]]과 [[서성]]. 게다가 [[전위(삼국지)|전위]] 역시 한때는 패장의 멤버 였다는 언급이 있다. 실제 역사 인물은 [[조운]](요원화)와 허정 뿐인 잔병에 비해 굉장히 화려한 로스터. [각주] [[분류:화봉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