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1 Pathfinder}}}''' [[폴라리스 랩소디]]에 등장하는 직업. 대중교통이 없고 길이 완전히 정리되어 있다고 말하기 힘든 중세 판타지를 배경으로 한 폴랩 세계관에서 사람들의 출발지와 목적지 사이의 길을 안내하는 사람이다. 거리만큼 대금을 받으며, A급의 패스파인더들은 대금 또한 비싸다. 패스파인더라는 이름답게 철저히 길만 찾아다니며 길 위에서만 산다. 그들에게 장소라는 개념은 존재하지 않으며 그 사이사이의 패스만 존재할 뿐이다. 때문에 고향도 없다. 직업상 여러 부류의 패신저들과 함께 긴 여정을 걷는 일이 많기 때문에 고요함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멀리 내다봐야 하는 일이 잦아서 그런지 시력도 좋은 듯. 데스필드의 말에 의하면 봄은 이동의 철이라 일거리도 많다고 한다. == 능력 == 어떠한 여정이라도 최대한 빠른 길을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이를 패스를 긋는다고 하는데, 이들은 보통 사람들보다 길에 대해서 정통하며 본능적으로 가장 빠른 길을 선택한다. 즉, 미궁으로는 이들을 가둘 수 없다. 패스파인더가 패스를 긋는 데 실패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만약 이런 일이 생긴다면 길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들의 길을 찾는다는 능력은 전문 직업인의 능력보다는 [[초능력]]에 가깝다. 무언가 안 좋은 일이 있을 듯하면 거의 예지력 비슷한 능력을 발휘해서 미리 다른 길을 정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길을 찾는 것 뿐 아니라 [[에레로아|지진에 준하는 진동]] 속에서 가장 빠른 탈출법을 알아내거나 사람과 사람 사이의 패스를 그어서 원하는 인물을 찾을 수도 있다. 다만 반드시 최대한 빠른 길[* 물리적으로 출발지와 도착지 사이의 직선을 그어서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패신저를 온전히 이동시킬 수 있는 가장 빠른 경로를 뜻한다.]만을 고르기 때문에 이들과 함께하는 이동은 여행이 아닌 순전히 이동만을 목적으로 하는 행동이 되어버린다. 물론 패신저의 안전까지 고려하기는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패신저가 패스를 따라오는게 가능하다는 판단 하에서 엄청난 강행군도 끌고 간다.[* 대신 패신저에게 무리라고 생각되면 그에 따른 방책을 마련해온다.] ~~[[케이건 드라카|???]]: 글쎄... 일단 출발합시다.~~ 작중 묘사로는 가지고 있는 식량이 다 떨어졌을 경우 [[베어 그릴스|그 분]]의 방식으로 조달하는 듯. [[비니힐|어떤 존재]]가 관여한 초자연적 구조물인 [[잊혀진 탑]]에서는 패스파인더의 능력이 완전히 무용지물이 된다. '''아래로 향하는 간단한 패스조차 그어지지 않는다'''. 게다가 아무렇게나 걷다 보니 어느새 3층 높이까지 내려와버려 데스필드가 멘붕하기도.[* 하지만 이것은 비니힐이 데스필드의 능력을 빌렸기 때문일 수도 있다.] == 작중 등장하는 패스파인더 == * [[데스필드]] * [[벌처#s-2.2|벌쳐]]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title=패스파인더, version=123)] [[분류:폴라리스 랩소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