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arasite of Mortrex'''}}} {{{+1 모트렉스의 기생수}}} [[http://wh40k.lexicanum.com/mediawiki/images/5/57/Parasite_of_Mortrex_(Artwork).jpg]] [[영국]]의 [[SF]] [[미니어처 게임]] [[Warhammer 40,000]]에 등장하는 외계 종족 [[타이라니드]]의 생물종 중 하나. 코덱스 5판에 추가된 스페셜 캐릭터로 원형은 알 수 없다. [목차] == 개요 == 모트렉스는 울티마 구역에서 가장 단단히 방어 시설이 들어찬 곳이었다. 산허리마나 요새가 들어섰으며 프로테우스급 [[벙커]]가 지형 곳곳에 배치되어있었다. 이 무지막지한 방어 시설들은 5일 5박동안 하이브 함대 크라켄의 공습을 막아내었다. 그러다가 10번째 날 예전에 단 한번도 관측된 적이 없는 타이라니드 생물체가 쳐들어왔다. 이 생물체는 박쥐 같은 날개를 단 [[타이라니드 워리어]] 만한 괴물이었다. 순식간에 이 괴물은 [[참호]]로 뛰어들어가 번개처럼 [[가드맨]]들을 꼬리에 달린 침으로 찔러댔다. 이 침은 독사의 독니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안에는 독이 아니라 손가락만한 크기의 리퍼 [[기생충]]들을 주입했다. 이 기생충들은 대부분 심장이 한 두번 박동할 순간에 깨어나 그들의 숙주를 안에서부터 먹어치우기 시작했다. 고통에 가득찬 단말마 속에서 리퍼 기생충 무리들은 숙주 속에서 뛰쳐 나왔다. 흩어진 생존자들 중에서 아주 극소수만이 방어 기점으로 돌아와서 살아있는 먹잇감에게 기생충을 집어넣는 무시무시한 괴물에 대해서 알릴 수 있었다. 그들은 이 괴물을 '''기생수'''[* parasite. 이 괴물을 기생충이라고 부르기에는 이 괴물이 너무 큰데다, 막상 기생하는 놈은 이놈이 아니라 이놈이 박아 넣은 리퍼다]라고 불렀으며, 모두 다 이 괴물을 만나게 되면 상상할 수 있는 가장 끔찍한 죽음을 맞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때부터 계속 [[임페리얼 가드]]는 모트렉스의 기생수에게 습격을 당했으며 희생자가 늘어날 때마다 리퍼 무리의 수도 불어났다. 얼마 지나지 않아 기갑 부대만이 요새 밖을 나와 활보할 수 있게 되었다. 허나 강철 장갑도 바글바글 몰려드는 리퍼 무리와 그 날개 달린 어미에게 상대가 되지 못했다. 모트렉스의 기생수는 장갑판을 다이아몬드처럼 단단한 턱으로 뜯어냈으며, 그 틈새 사이로 리퍼 무리가 물밀듯이 몰려 들었다. 안에 있던 희생자들은 리퍼 무리의 무게에 짖눌렸고 순식간에 수만개의 이빨에 찢겨나갔다. 2주 후, 모트렉스 행성은 탐욕스러운 리퍼 무리에게 쓸려나갔다. 모트렉스 행성에는 기생수를 조심하라는 경고만이 들려왔다. 그 후, 모트렉스의 기생수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임페리얼 가드의 병사들은 타이라니드에 맞설 때마다 이 괴물이 돌아올까 두려워서 하늘을 쳐다보곤 한다. == 미니어처 게임에서의 모습 == 5판 코덱스부터 HQ 슬롯을 차지하는 스페셜 캐릭터로 등장했다. 하지만 저 무시무시한 설정과는 정반대로 고유 모델이 없기 때문에 사용하기 위해서는 일단 [[컨버젼]]을 해야 되며, 마땅한 호위 병력도 들도 붙일 수 없으며 HQ치고는 물렁살인 주제에 근접 능력도 한낱 분대장 급에 불과했으며 특수 능력으로 유닛을 뽑아내긴 하지만 조건이 까다로울 뿐더러 그렇게 뽑아봐도 고기방패 노릇도 못하는지라 희대의 쓰레기 유닛으로 악평이 자자했고, 결국 7판 코덱스 개정과 함께 삭제크리를 맞았다. [[분류:Warhammer 40,000/타이라니드]][[분류:Warhammer 40,000/유닛]][[분류:Warhammer 40,000/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