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피를 마시는 새/레콘)] [목차] == 개요 == >'''"자네는 내가 만난 최고의 군인이야."''' - '''물벼락'''을 맞은 한참 뒤, [[니어엘 헨로]]의 술자리 제안에 대한 대답. [[피를 마시는 새]]의 등장인물. 아라짓 제국군 엉겅퀴 여단의 하장군인 [[레콘]]장군. 무기는 유성추. 추 쪽에는 각종 칼날과 쇠붙이가 붙어있고, 손잡이와 추는 쇠사슬로 연결되어있다. == 작중 행적 == 작품 초반에 [[정우 규리하]]의 아스캄 행에 호위로 엉겅퀴 여단 1대대가 따라붙었을 때, 아스캄에서 벌어지던 사형식에 난입해 햄 긴시테(정확히는 지노피 말티)를 구해낸다. 이후 발케네 전쟁에 참전했다가 레콘들이 벌어는 참혹한 전쟁에서 하늘누리의 물을 방수한다는 [[지알데 락바이]]의 결단에 휘말려 물을 뒤집어쓰고 정줄을 놓는다. 다만 [[힌치오]]가 부대를 수습하는 장면은 그 와중에도 꽤 인상깊게 본 듯. 그 뒤로도 전장을 방황하다가 [[니어엘 헨로]]와 만나 의기투합. 아마도 실컷 마셔댄 듯 싶다(...). [include(틀:스포일러)] 하늘누리 추락 이후 발케네 땅에 고립되어 도주 끝에 [[스카리 빌파]]의 [[사라티본 부대]]로 강제로 흡수되는데, 이 과정에서 매우 굴욕적인 일을 겪고 이로 인해 스카리에게 살의를 품게 된다. 사라티본 부대로 흡수될 때 죽을 때까지 [[스카리 빌파]]를 섬긴다 맹세하라고 강요받았다. 본래는 저렇게 듣고도 '납병 후에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처지이니, 민폐끼치진 말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저 사이에 '혹은 납병할 때까지'라는 말을 붙였다. 그런데 스카리는 '내 밑으로 온 다음에 곧장 납병하려고?'라며 레콘을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팡탄을 개무시하고 비가 오기 직전이라 초조했던 레콘들을 쥐락펴락하며 이래저리 사망 플래그를 꽂았다. 참고로 납병이라는게 자기 인생을 정리하는 의미란 것을 한번만 더 새겨봐도 저따위 망발은 하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스카리 휘하로 흡수되면서 한 맹세로 인해 '''살아있을 때'''는 스카리를 죽일 수가 없어서 죽기 전에 군령자에게 전령된 뒤 스카리를 죽일 속셈으로 그의 휘하에서 일한다. 후에 일부러 죽기 위해 [[정우 규리하]]를 노리고 달려들어 [[발리츠 굴도하]]의 창에 명을 달리하며, 죽기 전에 자신의 영혼을 군령자인 [[팔리탐 지소어]]에게 의탁한다. 팔리탐이 스카리와 [[엘시 에더리]]가 대적중인 곳으로 들어서자마자 팔리탐의 몸을 지배하여 스카리를 죽이려 하나, 팔리탐이 뽑아든 칼을 자신의 목 쪽으로 겨누고 쓰러져 자살하는 바람에 실패하고 만다. [[분류:피를 마시는 새/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