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width=100%><width=33%>[[파일:attachment/palbang01.jpg|width=100%]]||<width=33%>[[파일:attachment/palbang02.jpg|width=100%]]||[[파일:attachment/palbang03.jpg|width=100%]]|| [목차] == 소개 == 만화가 임웅순이 만든 [[캐릭터]]이자, 그 캐릭터가 나오는 4컷 만화. 이 캐릭터가 등장하는 만화책 시리즈도 많이 있는데, 그 [[제목]]들은 모두 "팔방이의~" 식으로 팔방이라는 이름이 들어간다. 소년한국일보에서는 [[1982년]]부터 연재되기 시작하여 [[2016년]] [[2월 29일]]까지 장장 34년 동안이나 '''연재되었으며''', 소년한국일보 홈페이지에서도 볼 수가 있다. [[http://kids.hankooki.com/cartoon/list.php?webtype=03|보러 가기]][* 2019년 기준으로 어린이 대상 4컷 중에서는 [[뚱딴지(김우영)|뚱딴지]]가 가장 장수한 만화였으며, 그것도 [[2019년]] [[4월 1일]]을 끝으로 29년 만에 연재가 전격 종료되었다.]. 그리고 [[1993년]]에 [[대교그룹]]에서 [[만화일기]] 단행본+자체 해설(?) 정도로 내놓은 만화 중 하나이기도 하다. 당시 유행하였던 [[봉숭아 학당]]이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나오기도 하였다. 특이사항으로는, 등장인물들이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 아빠, 엄마라는 [[호칭]]으로 부르지 않고, [[아버지]], [[어머니]]라는 호칭으로 부른다는 것이다[* 다른 만화의 주인공들인 돌배, 뚱딴지, [[꺼벙이#s-3|꺼벙이]] 등의 다른 일부 만화에서도 아버지 호칭이 간간히 나오긴 하지만, 그 외에는 죄다 아빠로 통일된다. 다만, (팔방이에서도) 항상 아버지, 어머니 호칭만 나오지는 않고 아주 간간히 아빠, 엄마 호칭이 나오기도 한다.]. 2019년 3월 15일, 원작자 임웅순 작가가 폐암으로 별세하였다. 향년 74세. [[http://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190316_0000589529#imadnews|링크]]. == 등장인물 == 만화 자체가 [[옴니버스]] 구성인데다 워낙 장기 연재작이었다 보니 팔방이와 가족들 및 기타 등등에 대한 소개는 모든 에피소드에 딱 들어맞지는 않으며, 그때 그때 설정이 조금씩 바뀌는 부분이 있다. 애초에 캐릭터의 개성 자체가 그다지 두드러지지 않는 것이 이 만화의 특징. 팔방이는 특이한 개성을 가진 인물이라기보다는 그저 평범한 어린이 그 자체이며, 가족들 역시 평범한 엄마, 평범한 아빠, 평범한 동생이다. 지금껏 연재한 회차들을 전체적으로 볼 때 팔방이에게만 불운에 안습스러운 일이 많이 일어나는 건 사실이지만, 이런 불운도 일상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소소한 이야기들이기도 하다. === 팔방이의 가족들 === ==== 팔방이 ==== 항상 [[모자#s-1|모자]]를 거꾸로 쓰고 있는 이 작품의 [[주인공]][* 참고로, 무슨 [[이유#s-1|이유]] 때문인지, 잘 때 모자를 전혀 벗지 않는다(...). --그렇지만, [[대머리]]는 아니라는 것은 잘 알 수 있다.-- 심지어 [[목욕탕]]에서 [[목욕]]할 때나 [[수영장]]에서 [[수영]]할 때도 마찬가지. 하지만, [[안경]]을 끼고 있는 캐릭터들인 팔방이 아빠나 상만이가 모두 [[잠]]을 잘 때나 수영을 할 때도 안경을 벗지 않는 것을 볼 때 이것은 그리 크게 신경쓸 것까지는 아니다.]. 참고로 이름은 [[팔방미인]]에서 따 왔다고 하는데... 실상은 '''만화의 특성상 [[바보|바보캐]]+[[안습|안습캐]]+[[트러블 메이커#s-1|트러블 메이커]]다'''[* 학습 만화의 영향 때문인지 당시 동시대의 한국 만화의 [[남주]]들은 대접이 꽤 박했다. 하지만 '''가끔'''은 똑똑하거나 능력이 있다거나 [[개념인]]이라거나 하는 듯한 장면들도 있었다. 가령 [[수영장]]에서 많이 놀아서 수영장 지리를 꿰뚫었다던지... 그렇지만 이런 설정들은 대부분 [[일회용]]으로, 대개 다음 화들에선 거의 그냥 바보로 돌아갔다. 일례로, 지가 깬 꽃병을 [[나비]]가 박살냈다고 하는 뻔히 드러나 버릴 말도 안 되는 [[페이크#s-1|페이크]]를 쳤다가 당황해서 말을 더듬은 것과 빨개진 얼굴빛, 그리고 더 이상 할 말이 없어져서 흘러나오는 진땀 때문에 금세 들통나서 [[엉덩이]]만 맞는다든가...]. 게다가 [[저질체력|약하다]]. 또한, 위 그림들에서도 봤듯이 먹을 걸 꽤 밝히는 듯. 물론 뚱식이 만큼은 아니지만... 그리고 [[성씨]]는 [[이(성씨)#s-1|이씨]]이다. [[여담]]으로, 이렇게 [[바카#s-1|빠가]]스럽게만 보이겠지만 의외로 붓글씨[* [[서예]].] 실력만큼은 수준급이다. 그 때문인지는 몰라도 한번은 [[소풍#s-1|소풍]] 때는 [[장기자랑#s-1|장기자랑]]을 하랬더니, 이 붓글씨 장기자랑으로 선생님과 반 학생들을 단체멘붕을 시키기도... 그 외에도 또 다른 소풍 에피소드 때는 장기자랑으로 붓글씨를 쓴다고 새숙이 앞에서 자랑했다가 장기자랑 시간 망칠 생각 말고 본인은 [[노래]]를 부를 테니까 [[춤#s-1|춤]]을 추라는 권유를 받았으나, 정작 본인은 춤 출 줄 모른다면서 거절하였다. 그런데 정작 장기자랑에서는 정체 모를 춤을 추는 것이었는데, 춤을 다 마치자 새숙이는 칭찬을 해 주었다. 그런데 알고 보니 팔방이는 춤을 춘 것이 아니라 옷 속에 들어간 [[송충이]]를 빼 내려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한 것이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송충이는 끝끝내 나오지 않았다. 그리고 그 진실을 알고 기막혀하는 선생님과 반 아이들은 덤. 그리고 위에서도 전술했지만 자신이 바보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운이 심하게 없는지라 에피소드마다 계속 반복되는 안습 행보로 인해 갈수록 웃기도 힘들 지경이다. 가장 눈물나는 사연으로는 100점을 맞고도 제대로 된 보상조차도 1도 받지 못한 것. 그 에피소드에 따르면 "친구네는 90점 맞아서 [[수족관#s-3|수족관]] 가던데."라고 하다가 어머니가 "넌 90점이야?"라고 하니 90점이 아니라고 하여서 어머니가 "그럼 수족관은 꿈도 꾸지 마!"라고 하자 팔방이가 뒤에서 슬퍼하며 "내가 왜 100점을 맞아 왔냐?"라고 하는 게 심히 안습. 처음 볼 땐 간략하고 명랑한 분위기로 보이지만, '''볼 때마다 [[사쿠라 미캉|꿈도 희망도 없이]] [[오추매|불운만 반복]]하는 팔방이의 처지'''에 더는 웃으며 볼 수가 없을 정도[* 그래서 한때는 [[오추매의 빵점일기]]에 등장하는 안습캐 [[오추매]]와 [[럭키맨]]에 등장하는 불운캐 [[왕재수#s-1|츠이테나이 요이치]]를 합친 듯한 포지션이라고 불린 적도 있을 정도다.]. ==== 팔방이 엄마 ==== 인물 소개에는 "엄하기만 한 엄마"라고 쓰여져 있지만, 딱히 엄하다는 느낌은 안 든다. 다만, 팔방이가 자기 [[엄마]]와 닮은 [[구름]]을 보고 기겁한 걸로 봐선 엄하다는 설정은 있는 듯(...). 같은 일이 생겨도 팔방이만 갈구고 동생 팔팔이는 칭찬하는 걸 보면 매번 [[편애|동생 팔팔이에겐 잘해주면서도 팔방이에겐 박하다]]. 한번은 팔방이에게 "왜 우리는 맨날 두된김[* 두부조림, [[된장찌개]], [[김치]].]만 먹어요? 우리도 좋은 반찬 좀 줘요!"라는 불만을 듣고는 최고의 반찬을 요리해준다고 했는데... 그게 팔방이를 '''굶겨서''' 무슨 반찬이든지 맛있게 먹는 방법이었다(...). 한 번은 팔방이에게 [[도시락#s-1|도시락]] 반찬을 보면 깜짝 놀랄 것이라고 해서 기대를 하던 팔방이가 점심 시간 때 도시락을 열어보자 '''"악! 어제 싸준 두부조림과 멸치반찬을 또 싸주셨다아(...)!"''' --이쯤 되면 왠지 [[두부]]를 숭배하시는 듯.-- 한번은 팔방이가 옆집 준석이는 오늘 [[갈비(고기)|갈비]] 뜯었다면서 왜 우리는 갈비가 없냐 했더니 "넌 더 좋은 갈비를 먹여 주마♡" 라면서 [[외국인에게 김치 먹이기|김치를 먹인다]](...). 어떤 에피소드에서 낮 시간에 갑자기 냄새를 맡으면서 남편이 벌써 퇴근한 줄 알고 의아해 했는데, 알고 보니 하교한 팔방이가 아빠 화장품을 바른 것이었다. ==== 팔방이 아빠 ==== 인물 소개에는 "착하기만 한 아빠"라고 쓰여져 있지만, 딱히 눈에 띌 정도로 착하다는 느낌은 안 든다. 그냥 평범한 가장일 뿐. 마냥 착하지는 않고, 아주 가끔 엄격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안경을 끼고 있다. 참고로 2차를 많이 가는 듯(...). 팔방이 아빠가 [[월급]]을 탔을 때 팔방이가 '''우리 2차 가요!'''라고 하기도 했다(...). 의외로 상당한 [[동네북]]으로, 팔방이와 팔팔이에게 자주 시달린다[* 팔방이가 (자기) 아빠의 [[담배]]와 [[라이터]]를 숨기기도 했고, ~~물론 이건 잘한 일이지만...~~ 2차 가자는 이야기도 결국 아빠의 월급을 써 버리자는 소리다. --그나저나 팔방이도 어디서 못된 말을 배워서...-- 그리고 아빠가 피곤한데 팔팔이 녀석은 분위기 파악도 못 하고 자꾸만 깨웠다.]. ==== 팔팔이 ==== 팔방이의 친동생이다. 이름은 [[1988 서울 올림픽]]에서 따 왔다고 작가 [[인터뷰#s-1|인터뷰]]에서 밝혔다. 한 번은 가족들과 함께 소풍 가기로 했을 때는 팔방이 아빠가 "5분만 더 자고. 응?"이라고 했는데, 이 녀석은 '''5분을 5초로 셌다'''(...). 그 외에도 팔방이가 밖을 보다가 봄이 오는 것을 느끼며 팔방이가 팔팔이에게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지? 잘 들어봐."라고 하니까 귀를 대고 나서 팔방이를 째려보면서 내뱉는다는 말이 걸작인데, "형은 학교에서 거짓말하지 말라고 안 배웠어?" 그런가 하면 [[텔레비전]]에서 [[벼]]를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를 팔방이와 함께 시청하는 와중에 팔방이가 "벼는 [[농부]]들의 [[피]]와 [[땀#s-1|땀]]으로 이루어진 거야."라고 했는데, 그걸 잘못 이해하고 "그래서 피땀을 씻으려고 [[밥]]을 할 때 항상 [[쌀]]을 씻는 거구나!"라고 말했다가 팔방이에게 꿀밤을 한대 맞고 엉엉 울었는데, 그걸 듣고 팔방이 엄마가 달려오자 "엄마가 꼭 밥을 할 때 쌀을 씻는다고 했더니 때리잖아요!"라고 [[변명]]을 했고, 팔방이는 [[데꿀멍]]했다. 이런 식으로 어려서 그런진 몰라도 상당히 단순한 면이 있단 걸 잘 알 수가 있다[* 이는 다른 만화들의 동생캐들도 거의 [[도긴개긴|도찐개찐]]인 사항이다.]. 그런가 하면, 자기 [[형#s-1|형]]과 함께 [[병원놀이]]를 할 양이면 꼭 자기가 [[의사]]를 하고 자기 형은 [[환자#s-1|환자]]를 하게 하는데, 그 이유라는 게 좀 말 같지가 않다. 잘 때도 모자를 거꾸로 쓰고 자는데 그런 의사 본 적 있냐는 게 이유다. 아무튼 그렇게 병원놀이를 하는데, 하는 와중에 [[암]]으로써 6개월을 넘기기 힘들겠다느니,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이 병은 고칠 수 없는 병이라고 한다느니 하는 식들의 뻘소리들을 지껄이면서 매를 벌다가 (형에게) 꿀밤을 맞고 엉엉 울면서 끝나는 경우가 다반사다. 오죽하면 팔방이 엄마가 왜 병원놀이만 했다 하면 형에게 얻어맞냐고 의아해할 정도. 그래도 아주 가끔은 팔방이보다도 훨씬 개념인스러운 모습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그런 것들과는 별개로 만화상에서 보면 어머니와 아버지의 사랑을 자기 형보다도 훨씬 더 많이 받고 있으며, 형의 잘못이나 성적 안 나온 시험지 등을 어머니&아버지에게 [[고자(동음이의어)#s-8|고자질]]하면서 형이 혼날 때 깔깔깔 웃는 장면이 많다. 즉, 부모에게 편애를 듬뿍 받아서인지 '''매번 형인 팔방이를 골탕먹이는 얄미운 동생 역할의 정석을 충실히 따르고 있다는 얘기'''다. 형인 팔방이를 항상 우습게 보며, 말빨로 형을 여러 번 굴복시킬 정도. 한 번은 팔방이가 먹을 음식을 팔팔이가 [[먹튀]]하고는 화내는 팔방이에게 오히려 "형의 음식 동생이 좀 먹으면 안 돼?"라고 하고 반박하여 팔방이를 [[데꿀멍]]시켰다. 그 때문에 뒤돌아서 말 못하고 끙끙 앓는 팔방이를 보고는 깔깔대는 게 정말 얄미움을 넘어서 [[뒷목잡기|뒷목잡고]] 쓰러지고 [[암드립|발암]]걸--려서 돌아가셔버--릴 정도(...). --어찌 보면 얘야말로 최고 발암.-- ==== 죠스 ==== 이름 때문에 오해할 수도 있겠지만, 팔방이 집에서 키우는 '''[[금붕어]]'''다. ==== 헤라클레스 ==== 팔방이 집에서 키우는 '''[[개]]'''. 참고로, 인간의 말을 알아듣는 듯한 장면을 보여줄 때도 있다. 심지어는 "[[복희]] 만세!"라는 말까지 했다. 다만, 팔방이 귀에는 "멍멍멍멍!"으로 들렸다. 여담으로, 일부 다른 편들을 보면 '''멍멍이'''라는 이름으로 나오기도 한다. 그리고, 개임에도 불구하고 [[화폐|돈]]을 아는 모양인지, 팔방이가 [[용돈]]이라도 타면 꼭 같이 따라나온다. === 팔방이의 친구들 및 외부 인물 및 동물들 === ==== 준석이 ==== 팔방이와 가장 친하고 가장 평범한 친구. 헤어스타일이 묘하게 과거 일본사람들 같다[* 꾸러기와 맹자의 등장인물들 중 하나인 개구리도 헤어스타일이 이 준석이와 비슷하다.](...). 팔방이와 가끔 싸우기도 하지만, 그래도 가장 어울려주는 건 얘인 듯. ==== 상만이 ==== 팔방이와 준석이의 친구. 안경을 쓰고 있다. [[엄친아]]... 까진 아니고 [[모범생|범생이]]. 여담으로, (상만이) 자기의 말에 의하면, 가장 친한 친구는 '''[[책]]'''이라고 한다. ==== 새숙이 ==== 팔방이의 [[여자친구#s-1|여자친구]]? 아니면 그냥 평범한 여사친 정도일 수도 있겠지만... 근데 한번은 성춘향전을 예로 들면서 자신이 춘향이고 팔방이가 몽룡이라는 소리를 한 적이 있는 걸 보면 반쯤은 여사친이 아닌 여자친구인 듯도 싶다. 게다가 또 한번은 팔방이와 새숙이가 같이 길을 가다가 팔방이가 다른 여자애를 보는 것을 보고 마구 꼬집은 적이 있는 것도 보면(...)... 이는 마치 [[꾸러기와 맹자]]의 꾸러기&맹자의 모습을 보는 것만 같다. ~~근데 정작 [[춘향전]]의 원전을 안다면...~~ 참고로, [[만화]]를 잘 보다 보면 은근히 [[나르시시즘|공주병]] 증세가 있는 것도 볼 수 있다. 그리고 머리도 상만이와 재영이 급으로 좋은 듯 하다. 팔방이를 보고 자라지 않은 세대들도 이 캐릭터만큼은 알 수 있는데, 이 문서 맨 위에 나오는 피자 만화의 여주인공되신다. ==== 뚱식이 ==== 팔방이와 다른 애들의 친구... 긴 한데 준석이나 상만이 및 새숙이보단 사이가 좋지는 않다. 뚱뚱하고 힘이 세고 게으르고 단순무식하며, 또한 먹을 것도 엄청나게 밝혀댄다. 그리고 부모님도 뚱뚱하다. 참고로, 가장 친한 친구는 '''[[냉장고]]'''이며, 더불어서 (냉장고는) 이 친구의 부모님의 친구이기도 하다. [[파일:external/ftp.gameshot.net/xuntitled233.jpg]] 덤으로, 바로 위의 사진에서 보여졌듯이 한밤중에까지도 [[DanceDanceRevolution|DDR]][* 당시 국내에서 [[DanceDanceRevolution/대한민국|댄스 댄스 레볼루션이 유명했다]].]을 자주 하며 [[소음|소음공해]]를 끼치는 아주 예의없는 아이이기도 하다. ~~[[DDR#s-7|너, 나, 그리고 우리도...]]~~ ==== 허풍이 ==== 이름처럼 [[허풍#s-1|허풍]]을 무지하게 떨어대는 친구. 오죽 허풍을 많이 떨어대면 '믿을 수 없는 허풍이'라고 소개될까? 심지어 부모님도 얘 급으로 허풍이 쩔어주는 듯 하다. 다른 편에서도 거의 미등장할 정도로 뚱식이보다도 [[비중#s-2|비중]]이 다소 낮은 편에 속한다. ==== 재영이 ==== '팔방이의 명심보감' 한정 등장 인물. 역시 상만이처럼 안경을 착용했으며, 또한 역시 우등생이다[* 그리고 잘 보면 둘이 은근히 외모가 닮았다(...).]. [[반장(학교)|반장]]도 맡고 있다[* 상편 중반부에서 철수라는 또 다른 친구와 함께 반장 선거 준비를 하는 모습으로 처음 등장했으며, 후반부부터 반장으로써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는 하편에서도 이어진다. 참고로, 올바른 방법으로 반장 선거 준비를 하던 재영이와는 달리 철수라는 친구는 [[제과점]]을 하는 본인의 아버지의 가게에 반 친구들을 조금씩 나눠서 초대해서 인기를 왕창 끈 뒤에 반장이 되려는 얍삽한 수법을 쓰려고 하였다가 팔방이에게 한 소리 들었고, 이어 아버지에게도 된통 꾸중을 듣고 벌을 서며 그만 두어야만 하였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것은 이 친구도 엄연한 등장인물 중에 하나임에도 불구, 팔방이의 명심보감 상편&하편에서는 모두 인물소개에 없다는 것이다. 아마도 비중이 낮아서인 듯. 게다가 팔방이와 그의 친구들과도 그렇게 크게 친하지도 않은 편. ==== 팔방이 학교 선생님 ==== 팔방이네 반 남자 선생님. 준석이, 상만이, 뚱식이, 새숙이, 허풍이, 재영이 등도 모두 같은 반이다. 참고로 꿈은 [[청와대]]를 가는 것인 듯[* 물론 진짜로 청와대를 가고 싶어하는 건 아니고, 학생들을 --닥치고-- 공부시킬 요량으로 한 발언이다. '청와대 가고 싶다. → 너희들이 [[대한민국 대통령|대통령]]이 되어서 날 초대해라. → 대통령 되려면 공부 잘해야 한다.' 그러니까 결론은 '''공부 좀 해라'''라는 논리(...)였던 것.]. 반 애들에게 인기있는 선생님인지, 한번은 팔방이가 수업시간에 장난치다가 벌을 받을 때 준석이와 상만이가 팔방이를 위로하기 위해 팔방이의 곁에 갔다가, 팔방이의 "원래 선생님들은 모범생보단 말썽꾸러기들을 더 좋아하신다."라는 말에 낚인 준석이와 상만이가 스스로 벌을 섰으며(...), 위에서 말한 청와대 이야기를 팔방이와 아이들은 심각하게 받아들였다. ==== 검둥이 ==== 헤라클레스의 친구 개로, 헤라클레스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검은색으로 구분한다. 준석이네 개이기도 하며, 특별한 비중은 아래의 불독보다도 많이 없는 편이다. ==== 불독 ==== 일명, [[폭군]] [[불도그|불독]]. 역시 헤라클레스와 검둥이의 친구 개이나, 헤라클레스와 검둥이는 자기들을 괴롭힌다며 싫어한다. 뚱식이네 개이기도 하다. ~~자기 주인을 닮아서, 그리고 불독답게 역시 뚱뚱하다.~~ 그리고 작중에서 보이는 모습을 보면 의외로 은근히 [[야구방망이]]를 무서워하는 듯 하다. == 관련 문서 == * [[한국 만화/목록]] [[분류:1982년 만화]][[분류:한국 만화]][[분류:만화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