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5_Myr_Climate_Change.png]] [목차] == 개요 == '''Paleocene-Eocene Thermal Maximum(PETM)''' '''팔레오세-에오세 극열(極熱)기''' Eocene thermal maximum 1(ETM1)이라고도 부른다. [[팔레오세]] 후반에서 [[에오세]] 초반 사이에 있었던 온난기로 약 5580만 년 전부터 대략 17만 년 동안 계속된 기후변화사건. == 상세 == 이 사건은 지구과학 연구에 있어서 주요한 연구문제로 자리잡았는데 그 이유는 오늘날 인류가 처한 [[지구온난화]] 문제의 중요한 열쇠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사건의 연구는 [[지구온난화]]의 양상과 [[해양산성화]]같이 [[대기]]와 [[해양]]으로 대거 유입된 [[탄소]]가 이들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된다. 이 사건의 발단은 지구의 온도가 5°C 정도 오르고 탄소의 순환에 극심한 변화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되어진다. 화석기록에서도 이 사건의 영향에 대해 확인할 수 있는데, PETM이 시작될 때, 바다에서는 [[유공충]]이 대량으로 멸종했고 아열대 [[쌍편모조류]]가 대량으로 증식했다. 육지에서는 [[영장류]]를 포함한 오늘날 존재하는 포유류의 많은 목(目)이 갑자기 출현하게 되었다. [[분류:지구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