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top1=파키스탄)] [include(틀:남아시아의 경제)]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20px-Karachi_Chundrigar_skyline.jpg]] |||||| 파키스탄 경제 || ||[[인구]] ||211,819,886명[* 파키스탄 통계청.] ||2017년, 세계 5위 || ||[[GDP]](명목) ||3,043억 달러 ||2017년 || ||GDP([[PPP]]) ||1조 600억 달러 ||2017년 || ||1인당 GDP(명목) ||1,629 달러 ||2016년 || ||1인당 GDP(PPP) ||5,402 달러 ||2017년 || ||수출 || 219억 3800만 달러 ||2017년 || ||수입 || 485억 600만 달러 ||2017년 || ||GDP 대비 공공부채 비율 ||61.6% ||2017년[* [[https://en.wikipedia.org/wiki/Economy_of_pakistan]]] || ||국가 신용등급|| B([[S&P]]), B3([[무디스]])||[[2017년]][* [[https://en.wikipedia.org/wiki/Economy_of_pakistan]]] || [목차] == 개요 == 파키스탄의 주요 산업은 농업과 그에 딸린 산업들이다. 독립 후 공업화를 추진하는 노력을 기울였고, 그 때문에 한 동안 인도보다 경제성장률이 높았던 시기도 있었지만 정치혼란으로 빛이 바래버렸고, 연료 부족과 그로 인한 만성적인 전력 부족으로 인하여 제조업의 성장이 더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농업은 [[인더스 강]] 유역의 비옥한 펀자브 지역에서 주로 행해진다. [[밀]]과 [[쌀]], [[목화]] 등이 전통적인 파키스탄의 농산품이며 현대에 들어서도 쌀과 목화를 주력 농업 수출품으로 생산하고 있다. 파키스탄에서 생산된 바스마티 쌀은 인도로 수출되어 재포장된 후에 인도산으로 찍혀서 수출된다. 하지만 주식인 밀의 자급은 부족하여 일부를 수입한다. 밀 생산량 자체는 세계 10위권에 들 정도로 많지만, 파키스탄의 인구가 2억이 넘을 정도로 워낙 많은지라... 공업은 주로 목화를 이용한 섬유산업에 집중되어 있고 [[시멘트]], [[화학비료]] 등도 생산한다. [[1978년]] 부터 제 5차 5개년 계획을 실행하였다. 매년 무역수지 적자에서 벗어나질 못하며 국제원조를 받고 있다. 방글라데시가 떨어져나갔다지만 그럼에도 인구가 2억이 넘기에 잘만하면 상당히 거대한 경제규모를 가질 수 있겠지만, [[인도]]와 마찬가지로 전력 수급이 불안정한데다 엎친데 덮쳐서 [[아프가니스탄]]과 국경을 접한 이유로 북부지역에 [[탈레반]]이 설치는 등 불안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기에, 외국 기업들이 투자를 피하고 있어 인도만한 성장세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파키스탄의 대외 이미지가 썩 좋은 편이 아니기에 파키스탄의 특산품들이 해외에서 마케팅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특히나 만성적인 경제난으로 빈곤율과 실업률도 굉장히 높아 해외에서 일하거나 이민가는 [[파키스탄인]]들이 많으며, 해외의 파키스탄인 노동자들이 보내는 돈이 주요 수입원일 정도다. 파키스탄은 최근 들어서면서 미국의 경제 원조[* 과거 냉전 시절에는 소련의 중앙아시아 영토를 견제하기 위해서 미국에서 페샤와르 공군 기지를 빌려 써야했고, 9/11 테러 이후 테러와의 전쟁 때도 미국으로부터 엄청난 액수의 원조금을 받았다.]가 감소하면서 경제난이 심각해지고 있는데 같은 남아시아 국가인 인도와 방글라데시는 꾸준히 6~8%대 경제성장률을 유지하는것과 대비되는 부분이다. 2019년 파키스탄은 경제성장률이 겨우 3.3%, 2020년에는 2%대로 추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당장 1인당 GDP를 예로 들면 (전체 경제규모야 체급차이를 감안하면 어쩔수 없다지만) 2007년에 [[인도]]에게 1인당 GDP마저 역전당하였고 2008년에 다시 추월했으나 2009년 또다시 역전당해 지금에 이른다. 1970년대부터 2006년까지 꾸준히 파키스탄의 1인당 GDP가 인도보다 앞서왔었는데 말이다. 게다가 2000년대 중반에는 1인당 GDP가 2배 가까이 차이났던 [[방글라데시]]마저 꾸준히 경제성장을 기록해 2016년 기준으로 90% 이상 따라잡은 상태이며,[[https://data.worldbank.org/indicator/NY.GDP.PCAP.CD?end=2016&locations=PK-IN-BD&start=1960&view=chart|#]] 2018년 1인당 GDP 예측치로는 파키스탄 1,641달러, 방글라데시 1,759달러로 '''방글라데시한테도 역전당했다.'''. 물가가 상승하고 있고 심지어는 기름값도 상승하면서 고통받고 있다. 파키스탄의 공장들 역시 불황으로 폐업이 속출하고 있다.[[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0921010010557|#]] 외화도 부족하여 중국에서 차관 지원을 받아야 할 정도가 되었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4/26/0200000000AKR20170426093700009.HTML?input=1195m|#]] 이러한 상황을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으로, 2017년 6월에는 전복된 유조차에서 새는 기름을 주민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담아가려다 담뱃불로 인해 폭발해 153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기도 했다.[[http://m.news.naver.com/read.nhn?oid=469&aid=0000212206&sid1=104&mode=LSD|#]] 2018년 7월에는 통화가치가 급락했으며[[http://www.sedaily.com/NewsView/1S24C3QDLC|#]] 심각한 재정적자와 무역적자로 외환보유고까지 바닥을 드러낸 상황이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7/0200000000AKR20180717087800077.HTML?input=1195m|#]] 2019년 5월에 파키스탄 정부는 검은 돈을 양성화 할 목적으로 조세 사면을 실시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0825691|#]] 6월에는 파키스탄 정부가 세계은행에서 9억달러의 차관을 도입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0900219|#]] 8월에는 파키스탄의 재정적자가 28년만에 최대 수준으로 증가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1044678|#]] 2020년 3월에 파키스탄 정부는 경제난으로 [[IMF]]에 약속한 구제금융을 추가적으로 받으려고 협상중이라고 밝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1500716|#]] 파키스탄에서는 메뚜기떼가 코로나19보다 경제에 더 큰 위협이 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1&aid=0011665445|#]] == 산업 구조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14px-Pakistan_Export_Treemap.png|width=600]] >[[2012년]] 파키스탄의 산업 구조, 초록색이 의류업, 노랑색이 커피등의 농업, 파란색이 제조업, 흑색에 가까운 고동색은 석유-[[천연가스]] 관련 산업, 주황색에 가까운 갈색이 은 등의 광산업, 붉은색이 건설자재, 분홍색이 의료-약학-화학-플라스틱산업, 진한 갈색이 철강 등의 제철업, 연갈색은 식품업, 회색은 기타 미분류이다. [* [[http://en.wikipedia.org/wiki/Economy_of_Pakistan]]] 농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노동력 비중으로 44%이다. 또한 농업은 [[국내총생산]]의 25.4%를 차지하고 있으며 수출품의 37%를 차지한다. == 주식 시장 == [[파키스탄]] [[증권거래소]] (Pakistan Stock Exchange) [* 2016년 1월 [[카라치]] 주식 거래소, [[이슬라마바드]] 주식 거래소, [[라호르]] 주식 거래소가 통합되었다.] 는 [[아시아]]에서도 가장 오래된 증권 거래소 중 하나이다. 1947년에 설립되었으며 2015년 7월 기준 총 시가총액은 약 750억 달러 (약 84조원)이다. 기준 주가지수는 KSE100 지수. 그 만큼 유동성도 높은 편이며 최근 파키스탄 경제 성장에 힘입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 중이다. 의외로 KSE100 지수는 [[대침체]] 이후 가장 많이 상승한 지수 중 하나 이다. [* 2016년 7월까지 약 400% 정도 상승하였으며 동 기간 S&P500 지수는 약 120% 상승] == 관련 항목 == * [[경제학]] * [[국력]] [각주] [[분류:남아시아의 경제]][[분류:파키스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