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other1=아프리카TV BJ,rd1=해물파전(인터넷 방송인))] || [[파일:7hWWSQu.jpg|width=500]] || || 일반적인 파전 || || [[파일:external/tong.visitkorea.or.kr/1023900_image2_1.jpg]] || || 재료 구성 대비 가격이 극악한 오리지널 [[동래파전]]. ~~2만원입니다.~~[* [[식객]]에서 동래파전이 부산 지역의 명물로 꼽혔다고 잘못 서술했으나, 이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로, [[부산광역시]]에 사는 사람들 중에서도 동래파전이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다만 맛보다는 [[가성비]]가 지나치게 낮다는 점으로 주로 그렇다.] || > "프라이팬에 구워서 바삭바삭하면서도 부드러운 속. 편안하면서도 탄탄한 느낌을 동시에 가진 맛. 반죽이 간단하고, 맛있는 디핑 소스만 있어도 충분하고, 언제든 밤에 자기가 좋아하는 야채(브뤼셀 콩나물!)를 쓰거나, 혹은 그냥 냉장고에 있는 그 무엇(당근, 양파)이라도 이용해서 만들 수 있는 훌륭한 음식! > ---- > 샘 시프턴(Sam Sifton), 뉴욕 타임즈 음식 담당 수석 편집자 [목차] == 개요 ==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0005174&memberNo=48871196|한국 요리]] 중의 하나로서, 반죽한 밀가루에 [[대파(식물)|파]]를 넣어 부친 [[전(한국 요리)|전]]. 비 오는 날에 주로 많이 먹는 파전 중 하나로 [[부침개]]의 대명사이며 좋은 예시로 많이 꼽힌다. == 상세 == [[쪽파]]를 많이 쓰며 전통적으로 [[대파(식물)|대파]]를 쓰는 지역도 있고[* [[전라도]]와 [[서울]] 등지에 대파를 쓰는 집이 있고, [[부산]]에서도 해물파전은 원래 대파를 쓴다.] 실파를 쓰는 곳도 있다. 반죽에 넣는 재료는 때에 따라 다르나 주로 [[오징어]]나 [[새우]], [[조개]], [[굴(어패류)|굴]] 등의 해물을 넣는 편이며 [[쇠고기]]가 들어가기도 한다. 여기에 [[햄]]이나 [[당근]], [[양파]] 등의 재료를 넣은 것도 있다. 술안주로 저가에 파는 파전 등[* 보통 15,000원 선에 먹을 수 있다. 아파트 야시장이나 재래시장에서는 이 가격보다 더 싸진다.] 오징어에 새우나 조개 약간이 들어간다. 굴 같은 재료는 구경하기도 힘들긴 하지만. 그러나 [[대부도]]나 [[제부도]] 같은 [[인천]] 인근 섬에선 굴이 많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회기역]] 근처에 파전 골목이 있는데 여기 파전은 전통적인 파전이 아니다. 한 번 구운 파전을 빵가루 등과 함께 다시 한 번 튀겨 크기를 부풀린 ~~기름기 그득한~~ 파전. 애당초 이곳은 1960년대부터 가난한 고학생들에게 저렴하면서도 어쨌든간에 포만감이 확실한 파전을 주는 곳이지, 결코 '''맛'''으로 유명해진 곳이 아니니 주의를 요한다. ~~[[시카고 피자]]와 유래와 역할이 비슷하다??~~ 극악한 두께와 [[피자]] 수준의 크기를 자랑하므로 적어도 남성 3명 이상이 가야 남기지 않는다. 그럼에도 값이 7천원이니 딱 대학교 앞 맛집에 어울린다. 2000년대 이후로 몇몇 파전집들의 교체가 있어 상기 피자 두께의 파전을 파는 곳과 일반 파전을 파는 곳들이 혼재해 있고, 파전마다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므로, 미리 찾아보고 가는 것이 좋다 각 지역마다 조금씩 다른 전통 파전이 있는데, [[부산광역시]]에서도 [[동래]] 지역([[동래구]]와 그 주변 지역)의 '''[[동래파전]]'''이 유명하다. 길쭉한 쪽파를 많이 쓰고, 일반적인 밀가루 반죽이 아닌 '''[[찹쌀]]+[[밀가루]] 반죽'''을 쓴다. 구울 때는 쪽파를 일렬로 늘어놓고 그 위에 찹쌀 반죽과 각종 고명을 얹는다. 찹쌀 반죽은 쪽파들이 흐트러지지 않게 모양을 잡을 수 있게 해주며, 밀가루만을 사용한 반죽 파전에 비해 매우 적게 들어간다. 대신 [[달걀]] 푼 것을 덮어서 전체 점착과 맛을 더한다. 때문에 타 지역의 파전과 달리 바삭하지 않고 축축해서 입에 안 맞는다는 사람도 있다. [[동래파전]] 문서 참조. [[터키 요리]]인 [[괴즐레메]]도 좀 비슷하다. 이것도 [[해물파전]]처럼 재료에 따라 종류가 다양하지만. 맛이 비슷하다보니, [[한국]]에 사는 [[터키인]]들이 괴즐레메가 그리우면 파전을 먹는다고 한다. [[중국 요리]]인 총유병도 비슷한 형태인데, 차이점은 밀가루를 말아서 [[페이스트리]]로 만든다. 비주얼은 대파를 넣은 파전. [[일본]]에서 좋아하는 [[한국 요리]] 중의 하나로, 파죤(パジョン)이라고 부른다. ~~[[피죤]]이 아니다!~~ [[맛의 달인]]에서도 나왔는데, 의외로 그냥 파전과 동래파전의 차이를 [[한국인]]보다 더 잘 알고 있어서 동래파전 애호가들을 놀라게 했다.(단, 부산파전이라고 부른다) == 여담 == * [[미국]]에서는 트레이더죠에서 [[냉동식품]]으로 출시된 파전을 판매한다. 또한 [[뉴욕타임즈]]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3대 [[팬케이크]]로 [[이탈리아]]의 채소 팬케이크, [[북유럽]]의 시금치 팬케이크와 같이 선정되었다. * 대학가 축제 기간에 떠도는 [[도시전설]]로 [[잡초 파전]]이란 것도 있다. * 게임 [[다크 에이지 오브 카멜롯]]에서 하이버니아의 [[멘탈리스트]] 등 일부 법사 캐릭터들이 가지는 파워 리제네레이션 (마나 재생 속도 향상) [[버프]]를 가리켜 '''파전'''이라고 줄여 말하기도 한다. 파워 리제네레이션 → 파워 리젠 → 파젠 → 파전이 된 케이스. 파워 리젠 버프를 거는 것을 '''"파전을 부친다"'''라고 농담조로 표현한다. 버프 마법만을 뜻하므로, [[바드]] 등 송 클래스의 파워 리젠 송은 파전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지만 파송이라고 부르지 파전이라고 부르지는 않는다. [[분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