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파워프로군 포켓 시리즈)] [[파일:external/timg.danawa.com/438706_1.jpg]] [[파워프로군 포켓]] 시리즈의 유일하게 한국판으로 정발된 작품. 2009년에 KBO 라이선스를 취득하여 모바일에서 파워풀 프로야구 KBO '09를 출시하기 이전에 한국에 [[한글화]]되어 나온 최초의 파워풀 프로야구 시리즈이다. 메뉴화면과 BGM 등을 보면 [[파워프로군 포켓9]]를 기반으로 한 게임인 것을 알 수 있다. 비긴즈라고 제목을 붙인 것으로 보아 판매량이 나쁘지 않았다면 후속작들을 내려고 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 게임엔 페넌트 모드도 없고, 와이파이 기능도 삭제되어 적외선 통신으로만 멀티 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었으며, 파워포켓 시리즈의 정체성인 '''석세스 모드가 삭제'''되어있다. 그렇기에 당연히 미니게임, 파워포켓 포인트도 다 삭제되었다. 플레이 가능한 모드는 홈런더비, 훈련캠프, 컴퓨터대전과 적외선 통신으로 하는 멀티 플레이 뿐이다. 게임에 등장하는 선수들과 팀은 [[파워프로군 포켓9]]에 수록된 선수들을 기반으로 했다. 팀 이름은 동물 등의 이름으로 바뀌었고, 선수들의 이름은 완전히 한국어 로컬라이징[* 로컬라이징이라고는 하지만 사실 아무 이름이나 붙혀넣은 것이다.] 되었으며, 몇은 능력치가 수정되기도 했다.[* 예를 들어 게임 내 등장하는 엘리펀츠는 [[주니치 드래곤즈]], 레빗츠는 [[요미우리 자이언츠]]이다. 엘리펀츠의 문완호, 박장수와 정상진은 각각 [[아라키 마사히로]], 이바타 히로카츠와 [[후쿠도메 코스케]]를 베이스로 했으나 능력치에서 약간 차이점이 있다. 앨리펀츠의 유경승은 [[타이론 우즈]], 래빗츠의 공진욱은 [[이승엽]]과 능력치가 같다.] 또한 게임 내에서 선수들의 특수 능력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어''' 많은 불편함이 있다. 다양한 컨텐츠의 부재로 인하여 게임의 몰입도는 매우 떨어질 수 밖에 없었다. 아무리 시험작이라고 하지만 이래 가지곤 '''일개 모바일 야구게임만도 못하는 실정'''이었다. 이 시리즈 덕분에 [[파워프로군 포켓]] 시리즈의 공식 한글화는 물건너갔다. 차라리 일판을 그대로 발매했어도 이것보단 훨씬 나았을지도 모른다. 원본 게임과 물리엔진에 있어서 차이점이 있다. 비긴즈의 물리엔진은 파워프로군 포켓9에 비해 쳐낸 공이 더 많이 뻗어가고, 외야수와 내야수의 송구 속도가 더 빠르고, 송구 딜레이도 덜하다. 여담으로 위키백과에서는 비긴즈 문서를 일본어로 보면 [[파워프로군 포켓9]]가 아닌 [[모여라! 파워프로군의 DS 코시엔]] 문서가 나온다. [[분류:파워프로군 포켓 시리즈]][[분류:닌텐도 DS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