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파울만들.png|width=550]] 만화 [[꼭두각시 서커스]]의 등장 [[자동인형]]. 성우는 [[이와사키 마사미]]. 파울만의 콤비 안제름스의 성우도 맡았다. 미국에 있는 조나하 병동을 습격한 인형들의 대장. 마찬가지로 자동인형인 안제름스와 콤비를 이루며 그 모습은 각각 복화술사와 인형이라는 개성적인 컨셉이다.[* 파울만이 복화술사, 안제름스가 복화술사 인형 모습인데 정작 둘다 자동인형.] 부하 자동인형들로 학생들이 있으며 이 학생들과 더불어 교사와 학생들 컨셉도 있다. 참고로 그전까지 마피아 흉내를 내고다녔다는 말이 있다. 다수의 '학생' 자동인형들과 함께 1렬 횡대[* 종대가 아니다.]로 뜨거운 사막을 도보로 이동하는 첫등장이 인상적이다. 파울만은 매우 기다란 턱에 양복차림을 하고 있으며 부하인 '학생'들에겐 '선생'이라 불린다. 안제름스는 복화술 인형처럼 생겼으며[* 그런데 정작 복화술을 사용한 것은 안제름스.] 팔이 유난히 길다. 학생들의 경우 모두 양복차림에 모자를 착용했다. 얼핏 보면 이전에 등장한 [[플라비오]]와 반대로 [[싸움꾼]] 스타일과 거리가 있어보이지만 부하들과 더불어 소총과 헬기로 중무장한 군인들을 손쉽게 전멸시키고, 신형 [[시로가네]]라며 자신만만해했던 [[시로가네-0]] [[조지 라로슈]]를 쓰러뜨렸다. 그리고 가토와의 싸움에서도 결국 가토가 이겼지만 가토에게 중상을 입혔다. 초창기 시로가네 중 둘을 죽게 만든데다 루실의 꼭두각시 인형을 박살내고, 부하들이 무장 경관을 살해한 [[플라비오]]보다 한술 더 뜨는 모습. 전투 스타일은 역시 안제름스와 콤비 전투[* 아크로바트 형제와 흡사하게 서로를 던진다. 그리고 파울만이 상대를 붙잡으면 안제름스가 일격을 날리는 스타일.]를 펼친다. 무기로는 파울만의 경우 머리를 떼면 나오는 긴 칼이 있으며 몸 앞쪽 양복 모양의 덮개 안쪽에 스파이크가, 등에는 드릴이 내장되어 있다. 가토 왈 '상대를 방심시켜 묶어두는 역할'. 안제름스는 경도 10의 다이아몬드와 같은 단단한 치아를 가지고 있으며[* 안제름스는 이 치아로 가토의 인형팔에 내장된 칼을 물어서 깨부시고 '''어깨가 푹 파일 정도로''' 물어뜯었다.], 옷을 젖히면 나오는 갈고리 모양의 무기가 몸에 있다. 학생들은 팔에 날붙이 무기나 수류탄이 들어있으며 신체의 상반신과 하반신을 분리해 공중에 있는 헬기를 공격할 수도 있다. 파울만과 안제름스는 서로 친구처럼 말을 놓고 대화하지만 둘 중에 파울만이 먼저 언급되고, 안제름스 역시 높여서 불러지나 파울만이 학생 인형들로부터 선생님이라 불리고 안제름스도 파울만을 선생이라고 부르고, 판탈로네에게 보고하는 까마귀 인형 전령을 보내는 것도 파울만인 것 등을 볼 때 집단의 리더는 파울만이다. 안제름스의 역할이 동료 교사인지 수제자인지는 불명. [[판탈로네]]에게 비정상적일 정도로 벌벌 떠는 [[차이나 호]]와는 달리 파울만은 까마귀를 통해 [[판탈로네]]에게 소식을 전하면서 딱히 경어를 쓰지 않았다.[* 정확히는 "판탈로네들에게 전해다오."] '학생' 인형들은 나름 '신입생', '상급생'등의 구별까지 있어서 '상급생' 쪽이 더 강해 신입생들을 물리치고 자신만만해 있던 [[조지 라로슈]]에게 이겼다.[* 이겼다는 표현이 가볍게 느껴질 정도로 가볍게 가지고 놀았다. 고속으로 회전하는 볼라 미스터리 오사의 틈새로 두 차례나 얼굴을 때렸다. 얻어맞는 [[조지 라로슈]]의 엽기적인 표정이 압권.] 그러나 처음으로 [[조나하 병]]에 걸린 아이들의 실상을 확인하고 분노와 증오에 불타 '자동인형의 악마'가 된 [[가토 나루미]]에게 모두 처참하게 파괴되는데, 가토에게서 [[악마]]의 모습을 목도한 파울만은 가토에게서 인간의 감정인 공포를 알게 되고 겁에 질려 덜덜댄 끝에 박살난다. 안제름스는 파괴당하기 직전 가토를 자신들과 같은 부류(형편없는 광대)라고 비웃고 '네가 웃게하고 싶은 건 누구냐'는 질문을 던진 후, [[최후의 발악]]으로 비장의 필살기를 보여준다며 가토의 목소리를 흉내내 끔찍한 복화술을 해서 아이들이 겁을 먹었다.[* 자세히 말하자면 아이들이 겁을 먹은건 그 이전이다. 가토가 '''"내가 자동인형 파괴할테니 구경해라."'''고 방송한게 문제였는데, 아이들 눈 앞에서 자동인형이 '''목 그이고, 처참하게 박살나고''', 안제름스는 '''배때지 뚫리고''', 거기에 피니시로 파울만은 원펀치로 '''머리통이 터져나가 끔찍하게 박살나고''' 수은이 창문에 튄데다가 가토 본인까지 피범벅이 되면서까지 싸우는걸 '''전부 생라이브로 보여줬으니''' 안 무서워할 아이가 있나… 당장 PTSD가 생겨도 이상하지 않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조지 라로슈가 아닌 [[기이 크리스토퍼 래쉬]]와 싸운다. 물론 기이는 조지와는 달리 너무나도 쉽게 파울만의 부하들을 처리한다. 또한 안제름스는 단단한 치아를 쓸 새도 없이 머리가 터지는 바람에 복화술 장면이 사라지고, 파울만의 부하들이 학생이라는 설정 또한 사라졌다. 독특한 컨셉 때문인지 권말 부록으로 패러디 되었다.[* 파울만 선생에게 교육 받은 어시들이 후지타를 살해…] [[분류:꼭두각시 서커스/등장 자동인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