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attachment/08_3.gif]] [[히로익 에이지]]에 나오는 [[은의 종족]]. 성우는 [[후지타 요시노리]]. 북미판은 [[로버트 매콜럼]]. [[롬 로]]처럼 [[철의 종족]]을 공격하는 강경파로 [[에이지(히로익 에이지)|에이지]]와 [[아르고노트]]가 처음으로 만난 상대이기도 하다. 기본적으로 은의 종족이 철의 종족에게 내린 평가였던 야만적이고 사라지는게 좋은 존재라는 논리에 따라 종족 특유의 감정 없는 냉철한 성격으로 [[아르고노트]]를 쫓았으나,[* 이때 당시의 은의 종족은 철의 종족 자체를 멸절시키려 하는 것이 종족 전체의 총의였다.] 그 과정 중에서 [[디아네이라 이 라이샤 아르토리아 올 유노스]]의 정신공격에 당한 후 공포라는 감정이 생겨났다. 이후 [[프로메 오]]에게 감정을 떠넘겼으나 한번 생겨난 감정은 사라지지 않고 계속 파에트 오를 괴롭혔으며, 이 감정은 철의 종족이 별을 부수는 것 등을 보며 커다란 적대감으로 자라났다. 이 적대감은 작품 후반부에 [[롬 로]]에게 찬동하며 끝까지 철의 종족을 멸망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유가 된다. 후반부에 감정에 빠져 여러모로 찌질한 모습을 보여주긴 했지만, 따지고 보면 오론부터 엘리시온까지 [[아르고노트]]를 추적한 근성남. 후반부에 감정에 빠져 여러모로 찌질한 모습을 보여주긴 했지만, 따지고 보면 오론부터 엘리시온까지 [[아르고노트]]를 추적한 근성남.~~ 열폭은 나의 힘!~~ 아르고노트를 추적하느라 고생하는 동안 나름 철의 종족을 다시 보게 되었는지, 아니면 황금의 종족의 유산을 찾아낸 것을 인정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다른 우주로 떠나기 전 모비드 함장에게 철의 종족 방식으로 인사를 하고 떠난다.[* 종족 전체의 총의 때문에 아르고노트의 수리를 돕게 되었다는 식으로 툴툴거리지만, 굳이 상대방의 인사에 맞춰줬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인정한 것이 맞는 듯 하다.] 겉모습은 아무리봐도 [[키라 야마토|은빛 보살님]]으로 보인다.[* 히로익 에이지와 건담 시드는 그림체와 채색이 거의 같다. 누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한다거나 스핀오프라고 말하면 모르는 사람은 갸웃할 정도.] 이름과 작중 행적으로 미뤄볼 때 캐릭터 모티브는 그리스 신화의 태양신 [[헬리오스]]의 아들 [[파에톤]]인 듯. [[분류:히로익 에이지/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