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소설 [[묵향]] 2부 다크 레이디의 등장인물. 원래는 론드바르 제국의 근위 기사였으나 제국이 [[크루마]]에게 멸망당한 후 용병기사로 떠돌게 된다. 무뚝뚝한 성격에 미남이지만 멸망당할 때 얻은 건지 얼굴에 긴 검상이 있다. 뛰어난 [[그래듀에이트]]로 [[로메로]] 1기를 소유하고 있던 중 아이러니하게도 크루마의 초록도마뱀 작전에 용병으로 고용되어 다크 일행과 만나게 된다. 그린 드래곤의 브레스를 소모시키는 미끼로 이용되어 포이즌 브레스를 정통으로 맞게 되자 즉시 타이탄을 버리고 탈출했고 다크의 마법 덕분에 목숨을 건졌다.[* 같이 돌격했던 미끼 중 한 명은 타이탄이 아까워서 탈출을 안했고 결국 타이탄과 함께 명을 달리해버렸다.] 배신당한 것과 의뢰주가 크루마였다는 걸 알게 된[* 미끼가 소모된 후 나타난 타이탄들이 [[안티고네]]와 카마리에였다. 안티고네는 아무런 문장이 없었지만 카마리에는 크루마 제국의 레디아 근위 기사단 문장을 자랑스럽게 달고 나타났다.] 파시르는 의뢰주한테 돌아갈 생각을 버리고 다시 용병으로 나설 생각을 하게 되나 그를 마음에 들어했던 다크가 '타이탄 줄테니 부하해라~~'라고 꼬시자 그냥 한 소리인 줄 알고 반승낙을 해버리게 된다. [[코린트]] 일당들과 합류해서 코린트에도 들렸다가 제1차 제국대전에 참전하기로 결정한 [[크라레스]] 덕택에 크라레스까지 이동하게 되어 다크의 정체를 알게 되는데... 그녀가 공작 전하라는 것과 자신이 그녀의 개인기사단에 속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황당해했다. 뭔가 속은 것 같은 느낌이지만 근위 기사단이 아닌 개인 기사단에 속한 걸 위안으로 삼고 그녀가 약속대로 미가엘(타이탄)을 선사하자 감격하게 된다. 크루마와 크라레스가 동맹을 맺었다는 것을 알게 되자 다크에게 사퇴 의사를 밝히나 동맹은 영원하지 않으며 곧 깨질 거라는 설득을 듣고 기사단에 잔류하게 된다. 치레아가 공국이 되어 치레아 기사단에 입단하게 되며 [[카프록시아|드라쿤]]도 지급받게 된다. 다크의 말대로 제2차 제국대전 때 크루마의 기사단을 상대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치레아 기사단내에서도 다크, 카슬레이 백작 다음가는 실력자[* 실력차이는 존재해서 카슬레이 백작은 0.9의 출력차이에도 안티고네를 여유있게 상대한 반면 파시르는 이 악물고 겨우겨우 버텨내는 수준이라 실바르가 자기가 상대하던 에프리온을 밀어붙인 다음 급히 지원해줬다.]로 미란에서 크루마군의 안티고네에 맞섰다. 0.9의 출력 차이에도 불구하고 간신히나마 버텨내는 것을 보아 그 실력은 크루마의 근위기사인 샤트란 페르보다도 윗줄인 것으로 보이며 이는 크라레스와 코린트만 아니었으면 어딜 가도 근위기사가 될 수 있다는 뜻이다. [각주] [[분류:묵향]][[분류:소설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