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ablealign=right><tablewidth=350><tablebordercolor=#F60><#F60><tablebgcolor=#FFF,#1f2023> '''{{{#FFF {{{+1 파솔라수쿠스}}}[br]Fasolasuchus}}}''' || ||<-2> [[파일:external/f.foodforworms.net/DSC05616_rs.jpg|width=300]][br][* 우측의 골격은 원시 [[용각류]]의 일종인 레셈사우루스(''Lessemsaurus'')의 것이다.] [[http://f.foodforworms.net/dinosaurs-dawn-to-extinction/|출처]] || ||<#F93> '''학명''' || ''' ''Fasolasuchus tenax'' '''[br]Bonaparte, 1981 || ||<-2><#F96> '''분류''' || ||<#FC6> [[생물 분류 단계#s-2.2|{{{#000 '''계'''}}}]] ||[[동물|동물계]]|| ||<#FC6> [[생물 분류 단계#s-2.3|{{{#000 '''문'''}}}]] ||[[척삭동물|척삭동물문]](Chordata)|| ||<#FC6> {{{#000 '''미분류'''}}} ||[[석형류]](Sauropsida)|| ||<#FC6> {{{#000 '''미분류'''}}} ||로리카타(Loricata)|| ||<#FC6> [[생물 분류 단계#s-2.7|{{{#000 '''속'''}}}]] ||†파솔라수쿠스속(''Fasolasuchus'')|| ||<-2><#F96> '''[[생물 분류 단계#s-2.8|{{{#000 '''종'''}}}]]''' || ||<-2>†''F. tenax''(모식종)|| || [[파일:external/img05.deviantart.net/fasolasuchus_by_gonzalezaurus-d4ml27x.jpg|width=500]] || || [[아르헨티나]] [[라 리오하#s-2]] 주의 탈람파야 국립공원(Talampaya National Park)에 전시된 모형 [[http://gonzalezaurus.deviantart.com/|출처]] || [목차] [clearfix] == 개요 == [[중생대]] [[트라이아스기]] 후기인 약 2억 360만 년 전에 [[남아메리카]]에 살았던 로리카타(Loricata)[* 트라이아스기에 번성한 직립 보행형 위악류인 라우이수쿠스류(Rauisuchia) [[파충류]]들과 악어목을 포괄하는 분류군이다.]에 속하는 육식성 지배파충류. 속명은 '파솔라의 [[악어]]'라는 뜻이다. == 상세 == 속명은 아르헨티나 라 리오하 주의 '로스 콜로라도스 층(Los Colorados Formation)'에서 해당 모식 표본을 처음 발견한 토마스 파솔라(Tomas H. Fasola)를 기리는 의미에서 부여됐다. 지금까지 알려진 화석은 두개골 일부가 전부이기 때문에 정확한 크기는 알 수 없지만, 현재는 대략 '''8~10m''' 정도의 몸길이를 가졌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는 같은 로리카타 파충류 중에서도 거대한 축에 드는 [[사우로수쿠스]]의 7m보다 더 거대한 것으로, 이 때문에 현재까지 알려진 로리카타 파충류 중에서는 '''가장 늦게까지 살아남았던 종이자 가장 몸집이 컸던''' 녀석으로 여겨진다. 트라이아스기 후기 무렵 남아메리카 지역에는 아직 덩치가 큰 [[수각류]] [[공룡]]이 없었고[* 그나마 [[헤레라사우루스]]가 있기는 하나, 파솔라수쿠스보다는 작은 크기인데다 현재 이 녀석이 [[용반목]]은 맞지만 수각류는 아니라는 것이 근연종 [[그나토보락스]]를 통해 알려졌기에 논외.] 기껏해야 [[에오랍토르]] 정도가 고작이었기 때문에, 파솔라수쿠스는 이 당시 생태계에서 강력한 최상위 포식자로 군림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는 등에서 꼬리까지 이어지는 골편이 한 줄만 나 있었는데서도 드러나는데, 다른 로리카타 파충류들의 경우 자신보다 강력한 포식자로부터의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 두 줄 이상의 골편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즉, 파솔라수쿠스는 사실상 동종 개체와의 싸움을 제외하면 딱히 천적을 걱정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이처럼 상대적으로 방어가 취약한 골편 구조를 가지고 있어도 별 지장이 없었을 것이다. 민첩하게 움직일 수 있는 포식자는 아니었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주로 [[이스키구알라스티아]] 같은 거구의 느린 초식성 [[단궁류]]들을 주로 잡아먹고 살았으리라 추정된다. 이후 트라이아스기 말기를 끝으로 주된 먹잇감이었던 대형 단궁류들이 사라지자, 상대적으로 더 민첩한 먹이를 사냥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그 과정에서 수각류들과 경쟁하다가 점점 밀려난 것이 이 녀석들의 멸종에 큰 영향을 끼쳤던 것으로 보인다. [[분류:고생물]][[분류:석형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