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초콜릿]][[분류:스위스 요리]] [[파일:p-1113-315.jpg]] {{{+1 Pavé glacé}}} [목차] == 개요 == [[1936년]] [[스위스]]에서 만들어진 [[가나슈]] 요리. M. Stankovitch가 개발했고, 이 레시피를 Hans Rohr에게 넘기면서 [[제네바]]의 초콜릿 전문점인 [[https://www.rohr.ch/boutique/pave-glace-48-pieces/|Rohr]]에서 레시피를 보유하게 되었다. 'Pavé'와 Glacé'는 각각 프랑스어로 '포석[* 길을 포장하기 위해 쓰이는 석재]'과 '[[얼음]]'을 뜻한다. 생크림과 섞은 초콜릿을 사각 틀에 부어 굳힌 후, 코코아가루를 입힌 것이 특징이다. 입에 넣으면 사르르 녹는 것이 일품. ||[[파일:external/s22.postimg.org/20160920_105336.png|width=300]]|| || 로이즈의 나마 초콜릿 || [[일본]]에서는 1988년에 [[https://www.silsmaria.jp/|시루스마리아]]에서 처음으로 '[[나마 초콜릿]]'이라는 이름으로 팔기 시작하면서 [[로이즈]] 등 유명 파베 초콜릿 브랜드가 많이 생겨나며 일본 전역으로 널리 알려진 디저트가 되었다. 일본식 파베 초콜릿이 워낙 유명해지다 보니 영어권에서는 원어인 Pavé glacé보다 파베 초콜릿을 뜻하는 말로 'Nama chocolate'가 통용되고 있다. 이것이 한국에서도 '[[생초콜릿]]'[* 일본어로 나마는 생(生)의 훈독 중 하나로 말 그대로 '생', '자연 그대로의'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이라는 이름으로 전해져 한국에서도 파베 초콜릿이 대중적인 디저트가 되었다. 한편, '파베 초콜릿'이라는 명칭은 한국에서 대중적인 명칭이 아니었는데, 2006년 2월 요리 [[파워블로거]] 야옹양의 [[https://blog.naver.com/oz29oz/130001452006|레시피]]에서 '파베 초콜릿'이라고 소개하면서 이 명칭도 널리 쓰이게 되었다. 프랑스의 초콜릿 요리인 [[트러플(초콜릿)|트러플]]도 가나슈로 만들지만 가나슈 제조 이후로 제법이 다르는 점에서 트러플과 파베 초콜릿은 다른 요리이다. 파베 초콜릿은 틀에 부어서 굳힌 다음 사각형으로 자른 후 가루를 입히는 반면 트러플은 초콜릿을 한 입 크기로 떠서 가루에 입힌다. == 요리법 == 요리나 베이킹을 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사실 만들기는 크게 어렵지 않다. [[로이즈]]의 경우 [[http://blog.naver.com/storyphoto/viewer.jsp?src=https%3A%2F%2Fblogfiles.pstatic.net%2F20151120_281%2Fl572_1448011068762GEimP_JPEG%2FIMG_4953.jpg|한글표시사항]]이나 [[https://cdn.shopify.com/s/files/1/0310/9889/products/NamaChocolateAuLait_large_87ad1108-f08c-4c4a-8397-43cd5c5a965c.gif?v=1459780069|Nutrition Facts]]에 재료가 나와 있다. 아래 준비물에는 포함되어있지 않지만 원재료 안에 거의 공통적으로 우유와 대두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공통적으로 [[생크림|프레쉬 크림]], [[카카오버터]]와 전지[[분유]], 그리고 제품군에 따라 [[체리 브랜디]]나 오렌지 브랜디 등이 섞여 있다. 준비물: 다크 초콜릿 베이스[* 완성되어있는 판 형태의 다크 초콜릿을 사용해도 상관없다.], 생크림, 버터[* 느끼한 맛을 별로 안 좋아한다면 조금만 넣거나 생략해도 된다.], 설탕[* 완성되어있는 초콜릿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이미 설탕이 많이 첨가되어있기 때문에 본인 기호에 맞게 조절하면 된다.], 코코아 파우더, 녹차 파우더, 딸기 파우더[* 어떤 파우더를 묻히느냐에 따라 초콜릿맛이 달라진다.] 등 * 스테인리스 볼이나 중탕할 수 있는 용기에 다크 초콜릿 베이스를 넣는다. 판초콜릿을 사용할 때에는 녹이기 쉽도록 작게 조각내주어야 한다. * 초콜릿이 들어있는 용기를 뜨거운 물로 중탕해주며 초콜릿을 녹인다. 초콜릿은 34도씨 정도에서 녹기 시작하므로 100도씨 정도 이하라면 빠르게 녹기 시작 한다. 이때 너무 뜨거운 물로 가열해서 초콜릿이 타면 완성된 후에 탄 초콜릿 맛이 남음으로 주의. * 초콜릿이 녹기 시작할 때 생크림과 버터,설탕을 넣고 계속 저어준다. 생크림은 살짝 가열해서 따뜻한 온도일 때 넣으면 좋고, 버터는 녹여서 넣어야 한다. 초콜릿 80g 기준으로 생크림은 종이컵 반컵정도면 되나 초콜릿의 점도를 확인하고 양을 조절하면 된다. * 초콜릿의 상태가 걸쭉하게 잘 녹았다면 늘러붙지 않도록 네모난 틀에 랩이나 기름종이를 깔고 평평하게 부워준 뒤 냉동실에서 5시간이상 얼려준다. * 초콜릿이 다 얼면 틀에서 꺼내고 식칼로 네모나게 잘라준다. 가능한 균일한 모양으로 자르는 것이 포장할 때 예쁘다. * 자른 초콜릿에 코코아 파우더등을 묻히고 포장용기에 담아 냉장보관한다. 날씨가 따뜻할 때 실온에 있으면 초콜릿이 쉽게 상하거나 녹아버릴 수 있으므로 냉장보관하는 것이 좋다. 또 초콜릿을 녹인 용기는 초콜릿이 들러붙어서 설거지하기 불편하므로 미리 물에 불려놓으면 설거지하기 쉽다. 집에서 비전문가가 만든 것이므로 실제 로이즈 초콜릿과 맛이 다르다고 실망하지 말자. 만들다보면 자신만의 노하우가 생기게 된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초콜릿, version=504)][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로이즈, version=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