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color=#DCDCDC> '''[[영어]]''' || Flyswatter || ||<:><bgcolor=#DCDCDC> '''[[독일어]]''' || Fliegenklatsche || [[파일:external/www.fullissue.com/Fly-Swatter.jpg]] [목차] == 소개 == [[파리(곤충)|파리]] 등의 비행 가능한 [[곤충]], 특히 [[해충]]을 잡을 때 사용하는 도구. 물리 어택의 특성상 반영구적이며 약품과 달리 인간과 생태계에 해를 끼치지 않는 친환경적인 무기이다. 날아다니는 곤충은 꽤 잡기 힘들 뿐 아니라 죽은 [[곤충]]의 체액으로 얼룩이 질 수 있기 때문에 요즘은 감전식 [[전기 파리채]]도 사용된다. 구멍이 뚫린 이유는 파리나 [[모기]] 등이 바람에 민감하기 때문에 그 바람을 덜 느끼게 하기 위해서라 한다. 손바닥으로 파리나 모기를 잡기 어려운 이유도 그 바람 때문이라고... 손바닥으로 잡으려 할때보다 파리채로 잡는게 더 쉽게 느껴지는 것도 그 때문이다. 또, 구멍이 없다면 공기의 저항으로 휘두르는 힘이 약해질 수 있고 기껏 명중을 시켰는데 공기가 옆으로 빠지면서 곤충도 공기와 함께 옆으로 날리기도 하며, 곤충을 잡는 순간 '''어마어마한 소리와 함께 힘차게 뿜어져 나오는 곤충의 체액'''을 감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구멍이 없으면 벌레의 처리(...)여부를 파리채를 뒤집어서 확인해야 하므로 심리적으로도(...) 안정적이라며 말하시는 어르신들도 계신다. 좀 무거운 파리는 벽에 안 앉아도 어느 정도의 배드민턴 혹은 테니스를 치는 센스(...)와 집중력과 힘이 들어가면 공중에서 격추가 가능하다. 다만 어디로 날라갈 지 모르니 주의.~~혹시 운(?)이 좋으면 파리채 구멍에 머리가 명중하여 그대로 교수형당하기 직전의 상태로 꼼짝달싹 못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격추시킨 벌레는 휴지로 싸서 치워야 하는데 요즘 제품엔 손잡이가 분리 구조로 되어 있어 분리하면 빠져나온 쪽이 [[핀셋]]으로 변하는 물건도 있다. [[빗자루]]처럼 생겨서 충격으로 파리를 끔살시키면서도 벽에 눌러붙지 않도록 되어 있는 제품도 있다. [[일제강점기]] 당시에는 [[일본군 헌병|헌병]]이나 [[일본제국 경찰]]([[순사]])가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파리채를 구비하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http://www.seoul.go.kr/life/life/culture/history_book/picture_seoul2/2/1203307_3014.html|출처.]]) [[용사 30]]에서는 벌레라면 일격에 보내버리는 무기로 나온다. 파리채를 장비한 채 아나퓌키스('''벌레 마왕''')와 대면하면 기겁하는 모습이 볼 만하다. 또한 도중 등장하는 장수풍뎅이를 잡을 수 있는 유일한 무기이기도 하다. [[전기 파리채]]가 나온 이후, 사람들은 파리채보단 전기 파리채를 애용하는게 늘었지만 위험성이 크다. 그렇지만 종래의 파리채보다 여러면에서 장점이 훨씬 많기에 파리채를 쓰던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전기 파리채로 갈아타서 일반 파리채는 구경하기도 점점 힘들어져가고 있다. == 관련 문서 == * [[파리(곤충)|파리]] * [[전기 파리채]] * [[블록 슛]] - [[농구]]의 기술 중 하나 가끔 파리채라는 수식어가 붙는 경우가 있다. * ~~[[채치수]]~~ * ~~[[마도학자]]~~ * ~~[[대공포]]~~ - 공중에 날아다니는 비행물체를 격추시키기 위해 특화된 무기라서 날벌레를 잡는 파리채라는 별명이 간혹 붙는다. 대표적인 예시가 [[87식 자주대공포]]. [[분류:벌레 퇴치용 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