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atyphoid fever, paratyphoid 파라티푸스는 [[살모넬라]] 균의 일종인 Salmonella enterica 균에 의해 발병하는 전염병, 열병. 감염 후 대개 6~30일 사이에 발병하며 증상은 며칠간 계속되는 지속적인 고열과 전신쇠약, 식욕부진, 두통 등 [[장티푸스]](Typhoid fever)와 유사하다. 초기에는 마른 기침이 나기도 하고 복통, 서맥, 간 비대 등 증상이 생긴다. 몸에 장미빛 홍진이 생기기도 한다. 장티푸스보다는 증상이 덜한 편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콜레라]], [[장티푸스]] 등과 함께 제1군 전염병으로 지정되어있다. 물이나 환자의 대변 매개로 전파되거나 감염자의 대변과 직접 접촉에 의하여 전염된다. 원인균에 따라 파라티푸스를 A형, B형, C형으로 나눈다. 스페인의 [[에르난 코르테스]]가 잉카 제국을 정복한 후 멕시코 등지에서 인구가 정복 전 2천만에서 50년후 2백만 정도로 1/10로 급격히 줄어든 원인으로 [[천연두]] 등 유럽 정복자들이 가져온 전염병을 원인으로 지목하는데 최근의 연구로는 1545년 경에 멕시코 등지에서 최고 1천500만 정도가 죽은 C형 파라티푸스의 대유행이 가장 치명적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분류:세균]] [[분류:질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