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어]] {{{+1 Padova }}} * [[영어]] Padua ||||<#CE2B2B><:>{{{#gold {{{+3 파도바 [br] Padova }}}}}}|| ||<-3><:> [include(틀:지도, 장소=이탈리아 파도바)] || [[파일:71B9FF2A-CAB1-4B17-8192-42857B86A433.jpg]] [[이탈리아]] 북동부 [[베네토]]에 위치한 도시. 이탈리아서 가장 오래된 도시 중 하나이다. 중세 후반기 (12 ~14세기)에 번영하였다. 13세기에 세워진 라조네 긍전과 산 안토니오 성당이 관광 명소이다. 또한, 1222년에 세워진 파도바 대학은 16-17세기에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교수로 있었던 명문대이다. 현재 인구는 21만 5천명이다. 가톨릭의 존경받는 성인인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의 활동지로 유명하며, 도시의 수호 성인으로 축일에 퍼레이드가 벌어진다. 전설에 의하면 트로이 전쟁 이후인 기원전 1183년에 그 왕자이던 안테노르가 유민들과 정착한 곳이라고. 로마 시대에는 중소 도시였는데 452년에 [[아틸라]]의 훈족에게 약탈을 당하고 10세기에는 [[마자르]] 족의 공격을 받아 쇠락하였다. 다만 평화가 회복된 12세기부터 번영하기 시작, 베네토 지방에서 가장 큰 도시가 되었다. 1266년에는 인근의 도시인 [[비첸차]]를 합병하였다. 하지만 14세기 말에 [[비스콘티 가문]]의 공격을 받아 전성기는 끝나게 되었고, 1405년부터 [[베네치아 공화국]]의 지배를 받다가 18세기 말부터는 오스트리아의 지배를 받았다. 산토 광장에는 도나텔로가 제작한 가타멜라타 기마상이 유명하다. 원래 [[베네치아]] 시에서 살다가 관광객 등쌀에 떠밀려서 가까운 파도바 시로 옮겨온 사람들이 많다. 현재 파도바 시민의 상당수는 부모, 조부모 중의 한 쪽이 베네치아에서 이주해온 사람들이라고... 베네치아의 [[오버투어리즘]]을 반대하는 행사나 집회가 종종 파도바 시에서 열리기도 한다. 파도바 구시가지의 도로는 구시가지 건물들의 회랑들이 햇빛을 막아주는 그늘막이 되어주는 덕택에 한여름에도 쾌적하게 산책하기 좋은 장소이다. 한 여름 베네치아에서 비싼 물가와 관광객들로 우글거리는 도로와 하수구 꼬린내에 지친 사람들에게 아주 좋은 힐링 장소이다. 만약에 [[베네치아 마르코폴로 국제공항]]을 통해 들어왔다면 컨디션 관리를 위해서 파도바를 여행하는 일정을 넣는게 좋다. 바로 옆 도시기도 하고, 여기도 나름 볼 거리가 있다. [[분류:이탈리아의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