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align=center> '''[[창세기전 2]]의 파괴신''' || ||[[파일:attachment/ODDY.jpg|width=600]]|| ||||<tablealign=center>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의 파괴신''' || ||[[파일:attachment/image-1.jpg|width=295]]||[[파일:attachment/image-2.jpg|width=295]]|| || [[크리스티나 프레데릭|크리스티나]]와 융합한 상태 || 융합에서 벗어난 상태 || [[창세기전 시리즈]]에 등장하는 존재. 설정 상 명칭은 기가스로, 그 정체는 [[오딧세이 프로젝트]]에 선발된 100명의 [[오딧세이]] 승무원들 중 75명.[* 개그인데, 상단의 저 파괴신, 파괴신 AB, 3인조가 각각 [[아슈레이]], [[데미안 폰 프라이오스]] & [[하이델룬]]이라는 농담이 있다. ~~설득력 있다!~~] 이들은 [[안타리아]]에 도착한 후 가사 상태에 빠지고 말았다. 그로부터 많은 세월이 지나 [[12주신]]과 [[13암흑신]] 및 각각의 추종 세력들이 [[라그나로크]]를 일으켰을 때, [[마장기]]와 [[그리마(창세기전 시리즈)|그리마]]를 동원해 격돌한 강력한 힘의 충격에 괴물의 형상으로 깨어나게 된다. 여하간 이렇게 깨어난 파괴신들은 실로 '''압도적인 힘으로 안타리아를 파괴해나갔다.''' 그 가공할 만한 힘은 [[12주신]]이나 [[13암흑신]]들도 어쩔 수 없을 정도. 결국 [[12주신]]과 [[13암흑신]]들은 그들을 피해 스스로를 봉인하고,[* 물론 각자 대항책을 준비하기 위해서였지만, 그들의 피조물들 관점에서 보면 무책임한 행동이라 보일 수도 있다.] 얼마 안 지나 파괴할 대상을 잃은 파괴신들도 [[석화]]되어 움직임을 멈췄다. 이를 '''파괴신상'''이라 하는데, 살아남은 인간들은 각종 유적들을 짓고 그 안에 그들을 안치시켜 영면을 기원했다. [[창세기전 2]]에서는 [[베라딘]]이 [[게이시르 제국]]의 힘을 동원해 안타리아 대륙 각지에 있는 파괴신상들을 찾아내 손에 넣는데, 이는 [[오딧세이]] 호를 재가동시킬 동력원으로 쓰기 위해서였다. 이 때문에 게이시르 제국 군사력은 약화되고 재정은 거덜나는 [[안습]]한 상황이 벌어지게 된다. [[13암흑신]]은 파괴신들에게 대항하기 위하여 그들의 힘의 근원에 대해 연구를 거듭한 결과 그 힘을 제어하는 방법을 찾아냈는데, 베라딘은 그것에 파괴신상들을 ~~[[빵셔틀|연료셔틀]]로~~ 이용했던 것이다. 오딧세이의 땔감으로 기력이 다 빨려나가서(...) 약해졌다는 의견도 있지만, 이 시점에서 오딧세이는 아직 차원 도약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정도로 많은 힘이 소모되지는 않았을 듯. 한편 [[12주신]]들 역시 어딘가에 잠수를 탄 채 자기들끼리 뇌를 집단 링크시켜 나름대로의 대항책을 마련하였는데, 결과물이라고 내놓은 건 자기들도 스펙이 딸려서 못 움직이는 [[아스모데우스(창세기전 시리즈)|아스모데우스]]. ~~뭐하러 잤냐.~~ ~~[[흑태자(창세기전)|흑태자]] 주려고~~ 창세기전4 서비스 종료 기념(?) 설정 공개에 따르면 제노 시스템이라는 대 파괴신용 마장기가 있긴 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이게 프로토타입 세라프라고 하니 본래 세라프도 대 파괴신용 마장기였을 가능성도 있어보인다.[* 그러나 세라프의 제작이 시작된 건 파괴신들이 깨어나기 전 활동하던 루시퍼를 위해서였던 만큼, 원래는 대 13암흑신 병기로 제작되던 것이 대 파괴신용 병기의 실증 차원으로 변경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아스모데우스]]를 타고 [[오딧세이]]를 추격해 그 내부에 들어선 [[흑태자(창세기전)|흑태자]]는 다시 깨어난 파괴신들과 싸우게 되는데, 이미 궁극의 그리마의 힘을 완전 개방한 흑태자 앞에선 그 옛날 안타리아를 초토화시켰던 파괴신 떼거리마저 적이 아니었던 지라 죄다 쓰러졌다.(...) 이 때 [[흑태자(창세기전 시리즈)|흑태자]]에게 쓰러진 파괴신 숫자는 총 35기이다. 전투 시스템상 35기만 묘사된 건지 다시 확보되어 부활한 파괴신상 내지 파괴신의 숫자가 35 + 1[* 사이럽스의 수중도시에 남겨진 것]이었는지는 불명.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베라딘]]이 모든 파괴신상을 손에 넣은 것이 아니었는지 [[사이럽스]]의 [[수중도시]]에 파괴신상 하나가 남겨져 있었다. [[이루스|유스타시아]] 및 [[디아블로]]와 손을 잡은 [[체사레 보르자(창세기전)|체사레 보르자]]는 이 파괴신의 힘을 이용하려 했고, 그 부활의 매개로 [[크리스티나 프레데릭]]이 동원되어 파괴신의 일부가 되었다. 진엔딩에 따르면 크리스티나는 [[에스메랄다]]의 희생으로 파괴신에서 분리되고, 파괴신 역시 [[시라노 번스타인]]에 의해 쓰러진다. 체사레는 마지막에 그 파괴신의 힘을 어느 정도 얻어 [[그리마(창세기전 시리즈)|그리마]]화하지만 [[제피르 팰컨]] 부대에 의해 최후를 맞이한다. 그렇게 모두 사라진 파괴신들은 후속작에서 등장하지 않으며, [[창세기전 3]]에서나 잠깐 언급된다. 파괴신의 힘은 공식적으로 어느 정도란 언급은 없지만, [[라그나로크]] 시절 [[12주신]]과 [[13암흑신]]을 버로우시키고 [[안타리아]]를 멸망 직전까지 몰고 간 위용을 볼 때 창세기전 최강자인 흑태자마저 '''궁극 그리마의 힘을 사용하지 않으면 한두 마리나 두세 마리 정도 처리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닐까 하는 추측이 많다. 다만 분명 강한 존재이고 신들도 위협을 느껴 스스로를 봉인할 정도이긴 한데 이 파괴신들을 떼거지로 쓸어버린 흑태자가 이후 베라모드에게 고전한 일이나 숫적인 우위를 두고 과연 파괴신 단일 개체가 신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강한가 하는 의문도 제기된다. 그러나 베라모드의 경우 그 이면에 힘을 숨겨두고 있었다고 해석될 수 있는 데다가[* 흑태자와의 최종 결전에서 아스모데우스를 단독 가동할 정도까지 왔음을 알면서도 자신도 만만치 않을 거라고 응수할 정도였다. 파트 2까지 감안하면 이는 더욱 확실해진다][* 또한 흑태자의 경우 아스모데우스의 가동을 통한 12주신의 몰살에 이어 파괴신들까지 단독으로 쓸어버리느라 힘이 다소 고갈되었을 가능성도 생각해봐야 한다.] 창세기전 2 당시 암흑신들이 파괴신들의 힘의 근원에 대한 연구에 전념했다는 설정 및 베라모드가 파괴신들의 힘을 이용하면 신들 100명이 모여야 가동 가능했던 오딧세이도 충분히 가동 가능하다고 했던 걸 보면, 단일 개체만으로도 신들과는 질적으로 다른 존재임이 명확하다.[* 라그나로크 이후 신들의 전력이 급감해서 가능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나오나, 신들은 당시 전쟁의 장기화로 인해 마장기와 암흑마법 + 그리마를 개발해 격돌했던 데다가 여기서 신들 구성원이 죽은 것도 아니었고 각자의 세력 확장도 절정에 달했던 만큼 오히려 이 때가 그들의 전력이 최고조에 달했던 시기였다.] [[창세기전 3: 파트 2]]에 나온 [[필라이프#s-2.2|브레인 엠티]]의 특징을 두고 파괴신의 기원이 이 브레인 엠티가 아니냐는 의견도 있으나, 브레인 엠티가 파괴신과 같은 육체의 괴이화는 없는 데다 생체계열의 암흑신들이 파괴신의 힘의 근원을 캐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는 점을 볼 때 완전히 다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파트 2 초창기 제작 단계에서는 이 브레인 엠티가 파괴신의 힘의 근원을 설명하기 위해 설정되었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분류:창세기전 시리즈]]